벌면서 생활비보태고....참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연애도 대학교1학년때 거의 못해봤구요..또 제가 성격이 숫기도없고 그래서 별로 인기도없었나봐요..ㅋㅋ 군대 2년제대해서 1년동안 돈벌고 그돈으로 다시학교복학해서 다니는데 참..
제대하시고 복학하신분들 공감하실거에요.. 진짜 교수님이 뭐라 떠드는지 하나도몰라요 ㅋㅋ
게다가 같이다녔던 여자동기들은 졸업해서없고..아는사람도없고... 적응하기도힘들고.......
나이들어서 후배들이랑 같이끼기도 뭐하고............
지금까지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학교다니며 일하며 그렇게살고있습니다
남들다가지고다니는 디카 PMP 사실지금도 갖고싶고사고싶지만 형편이그렇다보니 생각접고산지오래구요 ㅋ참 일하면서 학교다니기 정말힘들더군요...... 밤 1시까지 일하며 그담날 학교가려면 눈이안떠져 지각은다반사고중간고사 봤는데....... 참담할 노릇이고......곧있음 또 기말고사인데........걱정이 앞을가립니다..
그런어느날이었어요......
전공수업중에 교수님이 발표수업과제를 3~4명씩 조를만들어서 내주셨는데..
저랑 친구한명이랑 여자후배한명이었죠....
하루 날을 잡아서 같이 발표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그날에 친구놈이 수업이 있어서 못나오게되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여자후배랑 같이둘이서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기로하고 만났는데..참인상도 좋고 싹싹해보였습니다.
아무튼 같이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점심때가 되어서 선배로써 그래도 후밴데 밥이라도 한끼 사줘야지 하고 같이식당에데리고가서 밥을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하다보니 참 볼수록 이쁘고 착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며칠동안 그렇게 발표준비를 하는동안 제마음 한구석에 그 후배가 자리잡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저는 용기를 낼수없었어요..... 전 제 지금상황을 너무 잘 알고있었기 때문이였죠..
하루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할 처지에 애인은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제 마음속에서 자라고있는 그 후배에 대한 마음을 주체할수 없어서.. 수줍게 고백했습니다.
근데 그 후배는 제 진심을 알아주었는지 흔쾌히 허락하더군요.. 정말 기뻤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생겼습니다.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해줄수있을까......... 제처지를 알고 혹시 저를떠나가는건 아닌가 하구요....그녀는 저와는 전혀 반대의 입장이었거든요....... 부모님도 직장에서 꾀 높은 위치에 계시고....또 외동딸이라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였기 때문에 저는 더 작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사귀면서 부족함만을 주는거 아닐까 걱정이 되고 막 그러더라구요... 해주고 싶은거 못해주고 그러면 어떻게 하지.....
그런데 여자친구가 나중에 제가 걱정하는걸 느꼈는지 (눈치 100단이에요 ^^;) 데이트 할때두
데이트 하면서 제가 돈 많이 쓰는거 같으면 자기가 먼저 낸다구 하고
항상 해주고 싶은거 잘 못해주고 그래서 미안하다구 하면
철부지 인줄만알았던 그녀는 "난 오빠만 있으면돼... 오빠가 받은상처 내가 다 치료해줄께
오빠가 못해주면 내가 더 많이 사랑해주면되잖아..." 하면서 저를 오히려 더 달래주네요...
정말 지금 여자친구 만나면서 어둡기만했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생긴것 같아요...
웃는날두 부쩍늘고 여자친구가 저와쪼금 멀리있어서 보고싶기도 하고 막그러네요 ^^
어느덧 200일넘게 그녀랑 행복한나날 보내고있습니다..
사귀면서 한번 다투지도않고 서로 잘 이해하면서 잘지내고있는데............
오늘 조금 사소한 문제로 진짜 별거 아닌데 제가 말한마디 실수해서 처음으로싸웠어요 ㅠㅠ......
정말 저 화도 잘안내는데 오늘 크게 화내서...... 그녀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이자릴 빌어서 사과하고싶어요 정말 잘못했다고 ^^
그리고 많이 사랑 한다고요~^^
내용도 이상하고두서없지만 톡되서 여자친구가 봐서 행복한웃음 지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본의아니게 솔로이신분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아니고요^^;; 지금 저보다는 좋은 상황이신분 많으실테니 꼭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화이팅이에요!!!!
가난한 저와 제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저역시 톡을 즐겨보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사실은 제 여자친구얘기좀하려구요...
재미없더라두 봐주세요 ^^;
우선제얘기먼저할께요
아버지가 술을 너무좋아하셔서 술때문에 집도거의 주저앉고 사업도 잘안되서
어렸을때부터 참 남들과다르게 먹고싶은거 맘껏못먹고 어머니혼자 저랑 동생어렵게키우시며
20살될때부터 아르바이트 할수있는일 다해보고 스스로돈벌고 대학교학비 동생고등학교학비
벌면서 생활비보태고....참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연애도 대학교1학년때 거의 못해봤구요..또 제가 성격이 숫기도없고 그래서 별로 인기도없었나봐요..ㅋㅋ 군대 2년제대해서 1년동안 돈벌고 그돈으로 다시학교복학해서 다니는데 참..
제대하시고 복학하신분들 공감하실거에요.. 진짜 교수님이 뭐라 떠드는지 하나도몰라요 ㅋㅋ
게다가 같이다녔던 여자동기들은 졸업해서없고..아는사람도없고... 적응하기도힘들고.......
나이들어서 후배들이랑 같이끼기도 뭐하고............
지금까지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학교다니며 일하며 그렇게살고있습니다
남들다가지고다니는 디카 PMP 사실지금도 갖고싶고사고싶지만 형편이그렇다보니 생각접고산지오래구요 ㅋ참 일하면서 학교다니기 정말힘들더군요...... 밤 1시까지 일하며 그담날 학교가려면 눈이안떠져 지각은다반사고중간고사 봤는데....... 참담할 노릇이고......곧있음 또 기말고사인데........걱정이 앞을가립니다..
그런어느날이었어요......
전공수업중에 교수님이 발표수업과제를 3~4명씩 조를만들어서 내주셨는데..
저랑 친구한명이랑 여자후배한명이었죠....
하루 날을 잡아서 같이 발표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그날에 친구놈이 수업이 있어서 못나오게되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여자후배랑 같이둘이서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기로하고 만났는데..참인상도 좋고 싹싹해보였습니다.
아무튼 같이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점심때가 되어서 선배로써 그래도 후밴데 밥이라도 한끼 사줘야지 하고 같이식당에데리고가서 밥을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하다보니 참 볼수록 이쁘고 착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며칠동안 그렇게 발표준비를 하는동안 제마음 한구석에 그 후배가 자리잡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저는 용기를 낼수없었어요..... 전 제 지금상황을 너무 잘 알고있었기 때문이였죠..
하루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할 처지에 애인은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제 마음속에서 자라고있는 그 후배에 대한 마음을 주체할수 없어서.. 수줍게 고백했습니다.
근데 그 후배는 제 진심을 알아주었는지 흔쾌히 허락하더군요.. 정말 기뻤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생겼습니다.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해줄수있을까......... 제처지를 알고 혹시 저를떠나가는건 아닌가 하구요....그녀는 저와는 전혀 반대의 입장이었거든요....... 부모님도 직장에서 꾀 높은 위치에 계시고....또 외동딸이라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였기 때문에 저는 더 작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사귀면서 부족함만을 주는거 아닐까 걱정이 되고 막 그러더라구요... 해주고 싶은거 못해주고 그러면 어떻게 하지.....
그런데 여자친구가 나중에 제가 걱정하는걸 느꼈는지 (눈치 100단이에요 ^^;) 데이트 할때두
데이트 하면서 제가 돈 많이 쓰는거 같으면 자기가 먼저 낸다구 하고
항상 해주고 싶은거 잘 못해주고 그래서 미안하다구 하면
철부지 인줄만알았던 그녀는 "난 오빠만 있으면돼... 오빠가 받은상처 내가 다 치료해줄께
오빠가 못해주면 내가 더 많이 사랑해주면되잖아..." 하면서 저를 오히려 더 달래주네요...
정말 지금 여자친구 만나면서 어둡기만했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생긴것 같아요...
웃는날두 부쩍늘고 여자친구가 저와쪼금 멀리있어서 보고싶기도 하고 막그러네요 ^^
어느덧 200일넘게 그녀랑 행복한나날 보내고있습니다..
사귀면서 한번 다투지도않고 서로 잘 이해하면서 잘지내고있는데............
오늘 조금 사소한 문제로 진짜 별거 아닌데 제가 말한마디 실수해서 처음으로싸웠어요 ㅠㅠ......
정말 저 화도 잘안내는데 오늘 크게 화내서...... 그녀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이자릴 빌어서 사과하고싶어요 정말 잘못했다고 ^^
그리고 많이 사랑 한다고요~^^
내용도 이상하고두서없지만 톡되서 여자친구가 봐서 행복한웃음 지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본의아니게 솔로이신분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아니고요^^;;
지금 저보다는 좋은 상황이신분 많으실테니 꼭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