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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킵시다2008.05.29
조회397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파릇파릇한 대학 새내기 20살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선배는 25 그리고 여자친구는 24살이에요

그 선배는 25살이지만 굉장한 동안에다 성격도 좋아 주위에 항상 사람들이 모여요

그리고 좋은 차를 끌고 다니는걸 보면 경제적으로도 부유한것 같구요

항상 그 선배에게 마음이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있어서 선뜻 다가가질 못했거든요

사진으로 보기엔 여자친구가 정말 예뻤고 또.. 4년을 사겼다기에 자신이 없었죠

미니홈피를 가보면 항상 여자친구에게 감동적인 이벤트를 해주고

얼마나 자상한지.. 나도 저 선배에게 저렇게 사랑받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신이 없었지만 자꾸자꾸 욕심이 생겼죠

근데 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얘기를 해주는거에요

"야 내가 xx선배 여자친구 실제로 봤는데 다 사진빨이야

너가 훨씬 더 이뻐 !"

라고 얘기를 하며 한번 대쉬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얻고 열심이 대쉬를 했어요.

근데 그 선배는 제가 너무 적극적이여서 부담스러웠는지 저를 피하더라구요

저희가 같은 동아리거든요. 동아리 축제때 그 선배와 잘 되어서

커플로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일단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때부터 일부러 무관심인척 하고

일부러 다른 남자들과 친하게 지냈어요

그리고 동아리 축제날 그 선배가 여자친구랑 왔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올거라고 예상했던 저는 상당히 떨리더라구요

선배 여자친구를 처음 보는거라..

친구 말대로 실재로 보니 이쁘장하긴 한데 제가 좀 더 이쁜것 같아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선배가 여자친구랑 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질투가 나던지..

제가 계속 쳐다봤거든요 선배가 여자친구한테 막 이것저것 챙겨주고

그러니까 더 뺏고 싶더라구요

결정적인건 노래자랑 이벤트 시간이였는데 아무도 나갈 생각을 못하는거에요

근데 선배 여자친구가 나가서 마이크를 잡더니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데 선배가 가치 나가서 분위기 맞춰주는거에요

솔직히 여자가 그렇게 아무데서나 노래부르고 춤추는게

약간 걸레같다;;는 추잡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선배가 가치 나와서 춤도 추고 같이 해주니까 또 갑자기 부럽더라구요

암튼 동아리 축제 이후로 제가 용기가 생긴건요

일단 제가 나이가 어리잖아요 ㅋㅋ 솔직히 선배 여자친구는 24살인데

전 20살이구요 또 얼굴도 제가 훨씬 이쁜것 같고

그 여자친구는 약간 싸보이는 스타일?

자기딴에는 가슴이 자신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노출이 있는 옷을

즐겨입는것 같더라구요 이런여자들 남자들이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즐기기엔 좋지만 자기 여자라고 생각하면 싫다고 그런걸 어느 설문조사에서 봤구요

저는 그래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스탈일이구요

일단 전 나이가 되니깐 갑자기 용기가 생겼어요

임자있는 사람 건들면 안되는건 알지만 진짜로 제가 선배를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요

다른분들이 보이에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