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절대 쓰지마세요!!!!!!!!

MARs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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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지난 2008년 4월 27일(일) 13:00경 신한카드[(구)LG카드] 담당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 본인의 어머니께서 신한 아이파크 카드를 발급을 받으셨는데 발급 당일에 결제를 하신 내역이 어머니께서 현재 소유하고 계신 GS리테일 카드의 결제계좌인 본인의 국민은행 계좌에서 2008년 4월 25일(금)에 134,500\의 금액이 인출되었다는 통보전화였고 해당하는 금액을 본인이 직접 어머니께 받으라 하였습니다. 사실 GS리테일 카드는 어머니 소유이지만 본인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제계좌 역시 본인의 계좌로 지정을 해놓은 것이었습니다. 전달받은 내용이 어려운 일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 얘기한 뒤, 익월부터 어머니께서 결제하시는 금액은 어떻게 처리 되는지 묻자 어머니께서 발급 당일에 결제하신 부분이 은행전산 문제로 본인의 결제계좌에서 출금이 되었던 것이고, 현재는 어머니께서 지정하신 결제계좌가 확인되었기 때문에 익월부터 청구되는 결제금액 부분은 자동적으로 어머니께서 지정하신 계좌에서 출금이 될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본인에게 말하였습니다.

 

시일이 지나 2008년 5월 20일(화)에 본인은 직접 인터넷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5월분 GS리테일 카드의 결제예정 금액을 확인하던 중, 어머니의 계좌에서 출금이 될거라 안내 받았던 금액(85,500\)이 본인의 계좌에서 출금이 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신한카드 고객센터(1544-7000)로 전화를 걸어 상담원과 확인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응대하던 상담원은 명의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해당 금액(85,500\)이 어느 계좌에서 인출되는지를 알려주지 않으려 하였고 “본인이 해당카드 결제계좌의 예금주이다. 본인의 정보를 확인하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명의자가 아니면 안내를 해드릴 수 없다는 말만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본인이 다시 한번 강하게 해당 금액(85,500\)이 인출되는 계좌가 국민은행인지 다른 은행인지만 말해달라고 하자 그제서야 전화를 받은 상담원은 귀찮은 듯 “신한입니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먼저 끊어버렸습니다. 5월 25일 결제예정 금액 중 해당 금액(85,500\)이 어머니의 신한은행 계좌에서 인출된다는 안내를 받은 뒤, 홈페이지를 계속 살펴 보던 중 어머니의 신한 아이파크 카드의 결제금액과 본인이 사용하는 GS리테일 카드의 결제금액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30일 가까운 시일이 흘렀음에도 불구, 수정되지 않은 결제 예정금액이 기재된 홈페이지의 내용은 고객에게 오해의 소지를 불러들이기에 충분한 내용이었고, 이전 상담원이 본인에게 잘못 안내해줬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에 본인은 재차 고객센터(1544-7000)으로 연락을 하여 상담원과 연결된 뒤 책임자와 통화를 요청하였습니다.

 

약 한 시간 뒤, 책임자라는 분께서 본인에게 전화를 주었고 본인의 불만내용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어머니의 계좌에서 출금이 될 금액(85,500\)이 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본인의 계좌에서 출금되는 것 처럼 표시되어 있는지, 이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고객센터(1544-7000)에 전화를 걸었더니 명의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출금 계좌의 예금주인 본인에게 조차도 확인을 거부하는지 등의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해당 금액(85,500\)이 어머니의 계좌가 아닌 본인의 계좌에서 출금되는 것이라는 내용을 책임자 분께 전달 받았습니다. 전월에 본인에게 안내되었던 “익월부터는 자동으로 출금 계좌가 변경될 것이다.”라는 내용도 거짓이었고, 불과 한 시간 전에 상담원을 통해 안내받은 “신한 입니다.”라는 내용까지도 거짓이었던 것입니다. 본인은 한 달이 가까운 기간동안 본인을 속여온 신한 카드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고 전화를 주신 책임자에게 금융감독원으로 정식적인 민원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위 사항에 대한 내용증명 서류를 발송할 수 있는 신한 카드사의 주소를 문자로 요청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책임자는 본인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해당 금액(85,500\)은 당월부터는 꼭 어머니의 계좌에서 출금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지고 조치하겠다.”라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단지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정식 민원절차를 밟으려 하는 것이니 무마시키려 하지말라.”라는 말을 전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한 시간 뒤, 이번에는 지역번호가 042로 시작하는 발신번호로 신한 카드 팀장이라는 분의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에게 사과를 하는 내용이 주된 것이었지만, 대화 중간 중간에 본인이 결제계좌 승인을 해준 것이 아니냐며 위 내용을 본인의 과실로 떠 넘기려 하였습니다. 팀장이란 분은 본인에게 “어머니의 신한 아이파크 카드의 결제 계좌를 본인의 국민은행 계좌로 설정하는 것을 승인해주지 않았느냐”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GS 리테일 카드의 실사용자가 본인이기 때문에 본인은 GS 리테일 카드에 대한 결제계좌 설정만 승인한 것이다. 지난 4월에 전화를 주었던 신한 카드 직원은 어머니께서 신한 아이파크 카드를 발급 당일에 사용하셔서 그 내역이 전산 문제로 본인의 계좌에서 출금되는 것이라 말했고, 익월부터는 어머니께서 설정하신 다른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될 것이라 했다. 그렇다면 그 부분마저 본인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냐. 카드영업 과정에서 어머니께서 기존에 사용중인 LG 카드가 있다고 하니 유치에만 급급하여 결제계좌에 대한 확인도 없이 ‘일단 발급하고 보자!’라는 식의 행동이 아니었느냐” 라고 묻자 팀장이란 분은 그 어떤 답변도 하지 못했고 본인이 다시 “그렇다면 현재 어머니의 신한 아이파크 카드의 결제계좌가 어머니의 계좌에서 정상적으로 인출되고 있는데, 위 내용이 본인의 승인이 있어 처리된 것이라면 지금도 신한 아이파크 카드의 결제금액이 본인의 계좌에서 인출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카드사 입맛대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행정처리는 말도 안되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민원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시 팀장에게 전화가 와서 본인에게 “금융감독원에 민원제기는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 원하시는 부분을 말씀해달라.”라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지난달 본인 계좌에서 인출된 어머니의 신한 아이파크 카드 결제액 134,500\의 환급과 잔여 할부금 171,000\ 승인취소”라 말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은 “어머니께서 전월에 결제하신 곳에 다시 방문하셔서 승인 취소를 하시면 가능한데 그 부분은 어머니께서 더 번거러우신 것 아니냐”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어머니께서 결제하신 곳에 방문하여 승인취소를 하는 것은 본인이 대신 하면되는 것이니 어렵지 않다. 하지만 신한 카드측의 과실을 가맹점의 손해로 무마시키려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 가맹점에서는 해당 금액 만큼의 서비스를 어머니께 제공하고도 승인취소 처리를 당하면 이 부분에서 손해는 어머니께서 결제하신 신한 카드 가맹점뿐이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팀장은 역시 적절한 답변을 본인에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너그러이 생각해주면 안되느냐”라고 본인에게 재차 물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남은 할부 금액 171,000\은 어머니의 계좌에서 인출이 되도록 책임지고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니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난달 본인의 계좌에서 인출해간 134,500\은 환급해달라 지난달에 신한 카드 직원이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 해당 금액을 어머니에게 본인이 직접 받으라고 말했는데 솔직히 그 돈을 어머니에게 어떻게 달라고 얘기를 하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장이란 분이 하는 말이 “그러면 제가 어머니와 통화를 나눠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다시 “지금 문제의 요지가 어떤 것인지 모르시는 듯 한데, 그냥 정상적으로 금융감독원 통하여 민원처리 하시고 본인에게 답변해 주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은 다시, “말씀해주신 내용이 신한 카드측의 과실이 맞고 당월부터는 해당하는 금액이 본인의 계좌에서 절대 인출되지 않도록 책임지고 처리하겠으며, 사과의 의미로 결제액에서 50,000\의 금액을 차감해준다.” 하였습니다. 본인 역시 복잡하고 불편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또, 팀장이라는 분이 너무 과하게 본인에게 용서를 구한 것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책임지고 처리하겠다.”라는 말만 믿고 민원을 취하하였습니다.

 

 일주일의 시일이 지나 2008년 5월 28일, 본인은 본인의 국민은행 계좌의 잔액을 확인하던

중에 2008년 5월 27일 신한 카드에서 85,670\이라는 금액이 추가로 인출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본인의 GS 리테일 카드 결제일은 매월 25일이었고, 25일이 일요일이었던 5월은 26일에 결제금액이 정상적으로 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 계좌의 잔액조회를 하던 5월 28일 낮 12시에 본인이 확인한 내용은 결제일이 지난 5월 27일에 신한 카드가 본인의 계좌에서 추가로 85,670\이라는 금액을 인출해간 것이었습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추가로 인출해간 금액이 무엇인지 확인해달라 요청하자 “당장 확인은 어려우니 최대한 빨리 확인해서 본인에게 연락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0분 정도 시간이 지나 일주일 전본인과 통화를 나눴던 팀장이라는 분이 다시 전화를 주었습니다. 팀장이 본인에게 말하기를 “출금된 금액이 이전에 어머니 계좌에서 인출되기로 약속했던 금액이다. 바로 환불해드렸어야 했는데 본인의 실수다, 죄송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미 많은 용서를 해드렸는데도 같은 내용의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 더 이상의 변명은 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한다. 금융감독원에 정식 민원제기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서 “지금 본인의 계좌에서 85,670\이라는 금액이 인출되었는데 그렇다면 본인의 어머니 계좌에서도 동일한 금액이 인출된 것이냐”라고 묻자 팀장은 “그렇다. 죄송하다.”라고 답변해 주었고 본인이 다시 “금액을 인출해간 것은 다시 입금하면 되는 것이다. 어제 인출을 해갔으면 어제 은행업무 종료시간 이전에 다시 입금을 해놨으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신한 카드에서 실수로 금액을 추가로 인출하여서 본인의 계좌에서 자동 이체되는 다른 거래들의 연체가 발생되었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당일 입금이 어려웠다면 전화라도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전월에는 인출해갔다고 전화를 주더니 당월에는 연락조차 없었던 것이냐”라 묻자 팀장은 계속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번에도 똑같이 용서를 구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더 이상 본인에게 너그러움을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한 카드 민원실장 이라는 분이 본인에게 전화를 주었습니다. 그 분께서 하는 말이 “이중 출금이라는 부분은 국내 전 카드사의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죄송합니다.” 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과 일주일 전에 본인에게 책임지고 처리해주겠다 약속한 부분이고 그 전에도 두 번이나 본인에게 신한 카드는 본인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개선된 부분보다 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아졌다. 본인의 계좌에서만 출금되던 것이 본인의 계좌와 어머니의 계좌, 양쪽에서 이중으로 출금되었다. 이런 상황을 본인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거냐?” 라고 되묻자 “죄송하다 교육을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 믿어달라. 이런 말씀 드리기 부끄럽지만 다시 한번 노여움을 풀어드릴 수 있는 기회를 달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믿어달라는 말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정식적으로 민원절차를 밟아나갈 것이고 혹 본인을 다시 회유하고자 한다면 제일 처음으로 말했던 기출금액의 환급과 잔여 할부금액의 승인취소에 상응하는 금전적 보상이다.”라고 말하였더니 본인에게 “회의 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 시간 뒤, 민원실장에게 다시 전화가 와서 “죄송합니다. 회의를 통해 내린 결론은 회원님께서 만족하실 만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의 사고가 연달아 발생한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지만 해당 민원이 신한 카드사의 과실이 아닌 신한 카드사내 업무팀의 과실이기 때문에 회원님과 업무팀 사이에서 제가 조율을 해드리려 하고 보상 부분은 해당 업무팀에서 처리될 것이며 회사차원의 보상은 어렵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다시 “그렇다면 지금 신한 카드사는 신한 카드사의 민원처리 방침은 직원이 벌인 과실은 직원이 직접 해결하도록 하는 것 입니까, 본인이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면 그 부분은 모두 해당 업무팀 구성원들의 사비로 해결되는 것이겠군요.” 라고 말하자 “같은 사고가 재차 반복이 되어 그렇습니다.”라 본인에게 말해주었고 “본인은 더 이상 할말이 없다.”라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LG와 신한이 만나서 아시아 넘버원 카드가 되겠다고 합니다. 과연 위와 같은 자세로 아시아 넘버원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결제 계좌 분리를 요구했는데 이중출금으로 처리를 해주는 신한 카드, “책임지고 약속드린다.”라는 말로만 번지르르하게 지금 당장에만 피하면 되겠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