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내 인생을 잘못 산건지.. 삶의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5년 결혼생활에 애가 둘 확 엎어 버릴수도 없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 신랑 월급 160만원입니다..(퇴직금과 상여금 합쳐서입니다..) 신랑이 이리저리 사고친 대출금만 130만원에.. 어려운 상황을 해쳐나가보고자.. 시어머니랑 합가해서 산지 7개월째.. 저희 시어머니 연세 53세 요즘 입에 달고 사시는 말씀 1년만 일하고 그만 두겟다.!!! 이제는 좀 나도 편하게 살고싶다.. 15년을 남편없이 혼자 시할머니 봉양하고.. 자식 셋이 키우고 살았음 됐지.. 라며.. 그런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울 신랑도 거기에 동의한바 있습니다.. 4살난 딸내미가 없다면 모를까 8월이면 태어날 아이가 없다면 모를까.. 대출금 빛이라도 없다면 모를까.. 저희 시어머니의 저 말씀 아무리 푸념이라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정말 절망적입니다.. 저희 시댁에는 도련님이 두분 계십니다.. 한분은 27살 대학3년차 졸업반이고.. 한분은 24살 내년에 대학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헌데.. 지금까지 어머니가 둘째 도련님을 뒷바라지 해주셧고.. (지방에서 살았던 생활비와 방세 학비..기타 등등) 그 뒷바라지는 내년 3월이면 끝이나고..3년을 일해서 장가를 가겟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계시구요 막내 도련님은 내년에 대학을 가겟다는데.. 학비며..생활비 방세를 전액 시어머니에게 지불해달라는 겁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 하기싫다고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 해야겟냐고...;;; 이런 즤밍 멋같은;;;;;;;;;;;;;;;;;;;;;; 신랑 사고친것때문에.. 생활비 조금 아껴보고자..(생활비는 남는 30으로 저희가 다 부담합니다..) (전기세 가스비 식비 어머니간식비 기타등등) 시어머니댁에 내려온거였는데..(같이 살면 적어도 신랑이 시어머니 눈치보고 머 사달라는 요구는 줄어들테고.. 저 역시나.. 시어머니랑 살면 따로 사는것보단 우리가 부담하더라도.. 시어머니 지출 목록은 줄어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이건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그동안 아무말씀 없이 일 잘하고 계시던 시어머니 저희랑 합가하고 난후로는 부쩍이나 저말씀 많이 하시고..글타고 시어머니가 벌어놓으신 돈이있으신것도 아니고.. 순전 돈 천만원 빛밖에 없으신데... 또 그동안 아무말없이 회사일 잘 댕기던.. 저희 막내 도련님..갑자기 대학 간다는 말에.. 참 미치겟습니다.. 거기다가 3년뒤면 장가겟다는 저희 둘째 도련님도..;; 시어머니에게 대놓고 일 그만 두지 마시라고 말씀 드릴까요?? 진짜 요즘 같아선 피박 면하려다가.. 독박 쓴 기분입니다...
수입 160에 대출금 130만원 어머니 저도 좀 삽시다!!
요즘 내가 내 인생을 잘못 산건지..
삶의 회의가 들기 시작합니다..
5년 결혼생활에 애가 둘 확 엎어 버릴수도 없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 신랑 월급 160만원입니다..(퇴직금과 상여금 합쳐서입니다..)
신랑이 이리저리 사고친 대출금만 130만원에..
어려운 상황을 해쳐나가보고자..
시어머니랑 합가해서 산지 7개월째..
저희 시어머니 연세 53세 요즘 입에 달고 사시는 말씀
1년만 일하고 그만 두겟다.!!!
이제는 좀 나도 편하게 살고싶다..
15년을 남편없이 혼자 시할머니 봉양하고..
자식 셋이 키우고 살았음 됐지..
라며..
그런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울 신랑도 거기에 동의한바 있습니다..
4살난 딸내미가 없다면 모를까
8월이면 태어날 아이가 없다면 모를까..
대출금 빛이라도 없다면 모를까..
저희 시어머니의 저 말씀 아무리 푸념이라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정말 절망적입니다..
저희 시댁에는 도련님이 두분 계십니다..
한분은 27살 대학3년차 졸업반이고..
한분은 24살 내년에 대학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헌데.. 지금까지 어머니가 둘째 도련님을 뒷바라지 해주셧고..
(지방에서 살았던 생활비와 방세 학비..기타 등등)
그 뒷바라지는 내년 3월이면 끝이나고..3년을 일해서 장가를 가겟다고 굳은 결심을 하고계시구요
막내 도련님은
내년에 대학을 가겟다는데..
학비며..생활비 방세를 전액 시어머니에게 지불해달라는 겁니다..
학교 다니면서 알바 하기싫다고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 해야겟냐고...;;;
이런 즤밍 멋같은;;;;;;;;;;;;;;;;;;;;;;
신랑 사고친것때문에..
생활비 조금 아껴보고자..(생활비는 남는 30으로 저희가 다 부담합니다..)
(전기세 가스비 식비 어머니간식비 기타등등)
시어머니댁에 내려온거였는데..(같이 살면 적어도 신랑이 시어머니 눈치보고 머 사달라는 요구는
줄어들테고.. 저 역시나.. 시어머니랑 살면 따로 사는것보단 우리가 부담하더라도..
시어머니 지출 목록은 줄어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이건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그동안 아무말씀 없이 일 잘하고 계시던 시어머니 저희랑 합가하고 난후로는
부쩍이나 저말씀 많이 하시고..글타고 시어머니가 벌어놓으신 돈이있으신것도 아니고..
순전 돈 천만원 빛밖에 없으신데...
또 그동안 아무말없이 회사일 잘 댕기던..
저희 막내 도련님..갑자기 대학 간다는 말에..
참 미치겟습니다..
거기다가 3년뒤면 장가겟다는 저희 둘째 도련님도..;;
시어머니에게 대놓고 일 그만 두지 마시라고 말씀 드릴까요??
진짜 요즘 같아선 피박 면하려다가.. 독박 쓴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