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운영진 5기 고나영, 임성관이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로 유명한 서나래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서나래씨는 신비주의로 유명하죠? 그 신비주의를 그대로 이어 웹툰으로 이루어진 열정리포트 한번 보시죠~ (이런 열정리포트 처음이야 //ㅂ//)
- 웹진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2004년 7월부터 올리기 시작하였고, 2년 정도 애니매이션등의 일을 하다가 작년부터 네이버 웹진에서 활동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네이버의 웹툰 작가가 된 계기
처음에는 네이버 붐에서 활동 하고 있었는데, 골방환상곡의 워니씨의 도움(?)으로 웹툰 작가가 되었습니다. (웃음)
- 많은 팬들 중에 기억이 남는 팬이 있으신지?
팬들과는 메일로 많이 연락하곤 합니다. 저는 서태지씨를 좋아하는데 팬중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서태지 옛날 앨범 같은 것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은 메일을 주고 받다가, 북경과 미국으로 가신 분이 있으신데 그 곳에서 선물과 편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너무 감사합니다. (오옷!!! 남성 팬인가요??) 아~~니요. 제 웹툰은 여자분들~이 많이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분들의 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독자와의 만남 이런거 좋을 것 같은데...) 다른 작가들의 팬미팅을 보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생일파티나 이벤트 같은 것이 너무 쑥스럽고,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사실 못하고 있는거지요. 너무 쑥쓰러~
- 웹툰 작가로 일하시면서 힘든 점
제 웹툰에 가족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가족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심한 분은 싸이나 블로그 등에서 사진등을 유포하고 하는 점이 힘이 듭니다. 웹툰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러면 그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힘들때에는 서태지 음악을 듣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제가 좋은 일을 한 것이고, 앉아있는 것 영화보고, 미드보고, 게임하고 좋아합니다. (음악. 영화. 연극. 게임. 미드 - 낢 : 너무 폐인같다~!!)
- 사진 공개 등이 안되는데 특별한 이유
처음 웹툰을 시작하고 나서 몇 분을 뵈었는데, 평소에 생각했던 낢의 이야기와 다른 이미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많이 공개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이미지와 달라서 깜짝 놀라실까봐요...(웃음) 예를 들어 스노우캣을 그리는 작가가 갑자기 나 이런 사람이예요~ 하면 깜짝 놀랄것 같아요. 웹툰에서 보이는 낢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으시는 분에게 유포하지 말라고 부탁드리곤 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좋아하는데 찍히는 것은 많이 좋아하지 않거든요.
행복한꼬나와 쌉밥이 본 서나래씨 !!! (낢의 사는 이야기에 나오는 서나래씨와 웹에서 찾아본 사진보다 실물이 100배 낫습니다. 진심!!!)
- 킴스와의 인연은?
제가 학생이었을 당시 2005년 당시 웹툰을 준비하고 있어서 저를 소개하는 메일을 보냈는데, 한번 회사로 오라는 회신이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 시즌 2, 3 이런식으로 갈건지?
시즌을 나누고 싶은 생각은 있었습니다. 여대생의 이야기에서 이제 졸업도 했고 했으니~ 대학생 이야기가 아닌 다른 주제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벗어나진 않은 이야기로 하고 싶습니다. 낢의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몇 웹툰에 실험적으로 90년대 이야기를 몇 번 해보았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주제로도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연애 이야기는 안나오나요??)
남자친구 없어요!!!! (버럭) 연애이야기는 해보고 싶기는 한데, 만약에 잘 되어서 결혼 이야기나 육아일기도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헤어지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면서 헤어질수도 있는데, 그걸 불특정다수에게 헤어짐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낢의 사는 이야기에서 보듯이 원래 가족들과 친하신지?
웹툰에 나오는 그대로 입니다. 가족들과 친하고 특히 어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머니께서는 ‘오늘 나 이런 실수 했다’ 이런식으로 소재를 주시곤 합니다.
- 아이디어 내는 법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나 그려둘 수 있으면 그려두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봐도 모르겠어요. (역시 메모의 힘!!)
- 웹툰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처음엔 타블렛으로 선 따서 했지만 종이에 하는 것이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현재는 그런식으로 작업을 하곤 합니다. 웹툰이 만들어지는 시간은 천차만별입니다. 웹툰 하나 올리는데 콘티가 잘나오면 얼마 안걸리지만... 재미 없을 것 같고, 악플달릴 것 같고 할때에는 잘 안되요.
- 만화나 그림 공부를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예전부터 전문적인 실기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연습장이나 책에 그림을 그려서 친구들과 나눠서 돌려보고 하는 형식이었죠. 현재는 그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기 가장 편한 것이나 혹은 좋아하는 컷이 있는지요?
귀엽게 그리는 것 보다 엽기적인 것이 그리기 편합니다. 하지만 1년 내내 쓰는 다이어리에 매일 엽기적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적절히 배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웹툰의 연장선상에서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캐릭터를 웹툰의 부수적인 것으로 하여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말했듯이 누구나 좋아하는 예쁘고 귀여운 것 말고 10명 중에 1명이 사는 이상한 제품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쌉밥 : 낢님 제가 사드릴께요!!!)
그리고 "낢이 사는 이야기" 단행본 2권이 5월 말이나 6월 초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표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2권 많이 봐주세요. 특별한 건 없지만 사세요!! 1권보다 훨씬 낢의 손이 많이 간 단행본 2권!! 많이 봐주세요!!
또 5월 15일부터 야후 웹툰이 생깁니다. 양영순씨, 비타민씨 등의 작가님과 골방환상곡의 그림작가님도 함께 연재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은 ‘은근남 카운슬링’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리고 무비위크에도 제 만화가 한 주에 한번씩 올라가게 됩니다.
- 영삼성에서 낢의 사는 이야기를 봐주시는 서나래씨 팬분들께 한마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부족한 웹툰인걸 알지만 독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점이잖아요. 그런 구조로 더 발전해 나가는 웹툰이 되겠습니다.
낢이 이야기 서나래 작가와 함께한 신비주의 인터뷰~*
열정운영진 5기 고나영, 임성관이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로 유명한 서나래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서나래씨는 신비주의로 유명하죠?
그 신비주의를 그대로 이어 웹툰으로 이루어진 열정리포트 한번 보시죠~
(이런 열정리포트 처음이야 //ㅂ//)
- 웹진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2004년 7월부터 올리기 시작하였고, 2년 정도 애니매이션등의 일을 하다가 작년부터 네이버 웹진에서 활동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네이버의 웹툰 작가가 된 계기
처음에는 네이버 붐에서 활동 하고 있었는데, 골방환상곡의 워니씨의 도움(?)으로 웹툰 작가가 되었습니다. (웃음)
- 많은 팬들 중에 기억이 남는 팬이 있으신지?
팬들과는 메일로 많이 연락하곤 합니다. 저는 서태지씨를 좋아하는데 팬중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서태지 옛날 앨범 같은 것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은 메일을 주고 받다가, 북경과 미국으로 가신 분이 있으신데 그 곳에서 선물과 편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너무 감사합니다.

(오옷!!! 남성 팬인가요??)
아~~니요. 제 웹툰은 여자분들~이 많이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분들의 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독자와의 만남 이런거 좋을 것 같은데...)
다른 작가들의 팬미팅을 보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생일파티나 이벤트 같은 것이 너무 쑥스럽고,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사실 못하고 있는거지요. 너무 쑥쓰러~
- 웹툰 작가로 일하시면서 힘든 점
제 웹툰에 가족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가족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심한 분은 싸이나 블로그 등에서 사진등을 유포하고 하는 점이 힘이 듭니다. 웹툰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러면 그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힘들때에는 서태지 음악을 듣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제가 좋은 일을 한 것이고, 앉아있는 것 영화보고, 미드보고, 게임하고 좋아합니다.
(음악. 영화. 연극. 게임. 미드 - 낢 : 너무 폐인같다~!!)
- 사진 공개 등이 안되는데 특별한 이유
처음 웹툰을 시작하고 나서 몇 분을 뵈었는데, 평소에 생각했던 낢의 이야기와 다른 이미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많이 공개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이미지와 달라서 깜짝 놀라실까봐요...(웃음)

예를 들어 스노우캣을 그리는 작가가 갑자기 나 이런 사람이예요~ 하면 깜짝 놀랄것 같아요. 웹툰에서 보이는 낢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으시는 분에게 유포하지 말라고 부탁드리곤 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좋아하는데 찍히는 것은 많이 좋아하지 않거든요.
행복한꼬나와 쌉밥이 본 서나래씨 !!!
(낢의 사는 이야기에 나오는 서나래씨와 웹에서 찾아본 사진보다 실물이 100배 낫습니다. 진심!!!)
- 킴스와의 인연은?
제가 학생이었을 당시 2005년 당시 웹툰을 준비하고 있어서 저를 소개하는 메일을 보냈는데, 한번 회사로 오라는 회신이 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 시즌 2, 3 이런식으로 갈건지?
시즌을 나누고 싶은 생각은 있었습니다. 여대생의 이야기에서 이제 졸업도 했고 했으니~ 대학생 이야기가 아닌 다른 주제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을 벗어나진 않은 이야기로 하고 싶습니다. 낢의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몇 웹툰에 실험적으로 90년대 이야기를 몇 번 해보았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주제로도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연애 이야기는 안나오나요??)
남자친구 없어요!!!! (버럭)
연애이야기는 해보고 싶기는 한데, 만약에 잘 되어서 결혼 이야기나 육아일기도 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헤어지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면서 헤어질수도 있는데, 그걸 불특정다수에게 헤어짐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낢의 사는 이야기에서 보듯이 원래 가족들과 친하신지?
웹툰에 나오는 그대로 입니다. 가족들과 친하고 특히 어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머니께서는 ‘오늘 나 이런 실수 했다’ 이런식으로 소재를 주시곤 합니다.

- 아이디어 내는 법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메모나 그려둘 수 있으면 그려두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봐도 모르겠어요. (역시 메모의 힘!!)
- 웹툰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처음엔 타블렛으로 선 따서 했지만 종이에 하는 것이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현재는 그런식으로 작업을 하곤 합니다. 웹툰이 만들어지는 시간은 천차만별입니다. 웹툰 하나 올리는데 콘티가 잘나오면 얼마 안걸리지만... 재미 없을 것 같고, 악플달릴 것 같고 할때에는 잘 안되요.
- 만화나 그림 공부를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예전부터 전문적인 실기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연습장이나 책에 그림을 그려서 친구들과 나눠서 돌려보고 하는 형식이었죠. 현재는 그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기 가장 편한 것이나 혹은 좋아하는 컷이 있는지요?
귀엽게 그리는 것 보다 엽기적인 것이 그리기 편합니다. 하지만 1년 내내 쓰는 다이어리에 매일 엽기적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적절히 배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웹툰의 연장선상에서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캐릭터를 웹툰의 부수적인 것으로 하여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말했듯이 누구나 좋아하는 예쁘고 귀여운 것 말고 10명 중에 1명이 사는 이상한 제품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쌉밥 : 낢님 제가 사드릴께요!!!)
그리고 "낢이 사는 이야기" 단행본 2권이 5월 말이나 6월 초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표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2권 많이 봐주세요. 특별한 건 없지만 사세요!! 1권보다 훨씬 낢의 손이 많이 간 단행본 2권!! 많이 봐주세요!!
또 5월 15일부터 야후 웹툰이 생깁니다. 양영순씨, 비타민씨 등의 작가님과 골방환상곡의 그림작가님도 함께 연재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은 ‘은근남 카운슬링’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리고 무비위크에도 제 만화가 한 주에 한번씩 올라가게 됩니다.
- 영삼성에서 낢의 사는 이야기를 봐주시는 서나래씨 팬분들께 한마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부족한 웹툰인걸 알지만 독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점이잖아요. 그런 구조로 더 발전해 나가는 웹툰이 되겠습니다.
서나래씨 개인 홈페이지 : http://www.narm.co.kr/
네이버 "낢이 사는 이야기" :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list&contentId=22045
야후 "은근남 카운셀링"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list.htm?linkid=toon_series&work_idx=38
취재 : 열정운영진 5기 고나영, 임성관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