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우리아들,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영화배우다 .. 신랑이 세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시댁에 가면 신랑 옷들이며 물건들이 있는데 제 앞에서 팬티도 챙겨주시고 어머님이 이 옷 입어라 저옷 입어라 나름 코디도 해주시고 머리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 가끔가면 신랑 옷도 사놓고 입으라고 신랑이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사놓지 말라고하면 서운한 표정지으시면서 니 생각나서 샀는데 입으라고 비싸게 주고 산거라고 다시는 안사다놓을께 이러시면서 담에 가면 또 사다놓고 입으라고 주십니다.. .. ...
첨엔 그렇게 하시는거에 아무런 거부감도 없었고 그냥 챙겨주시는가 보다 했는데.. 1년 넘다 보니 어머님은 습관처럼 병처럼 오빠를 챙겨야지만 마음이 편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머님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렇다고 이해했지만 .. 이제는 이해는 하지만 더이상 이해못하겠네요.. 흑..
결혼전에도 신랑을 많이 챙긴다는 걸 알고있었지만.. 결혼하고나서도 그다지 그렇게.. 그 부분에 대해서 민감하지도 않았고 어머니니깐 당연히 아들을 챙기고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신랑이 막내이고 위로 누나랑 형이있습니다..
근데 어머님이 신랑을 챙기는 정도가 .. 와이프인 나보다 더 많이 챙기고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은근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이러면서 위로 누나 형 보다 신랑에게 더 많이 의지하고 너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시댁에 갈때면 어머님이 신랑 옷이며.. 가끔 애 취급하시는 모습들이 이제는 너무 보기싫어요..
저희 신랑이 키도크고 훈남 스타일인데.. 항상 저한테 그러세요.. 얼마나 잘생겼냐구 .. 차려입고 나가면 인물이 훤해서 영화배우인 줄 안다고.. 저두 알거든요.. 근데 좋은말도 세번이상하면 듣기 싫다구 한두번 그러시면 이해하지만 결혼하기 전부터 이날 이때까지 전화통화며 만날때 마다 그 댸기 또하고 또하십니다.. 왜 그렇게 아들을 끼고 도시는 지.. 막내아들은 인정이 많아서 큰형이랑은 다르다고 .. 큰형은 인정이 없고 그런데 오빠는 아니라구.. 제사도 저에게 지내라고 말씀하시면서.. 홧병날 것 같아요.. 막내아들이 좋으니깐 제사까지 저에게 맡기고 싶다나 .. 참.. 어이상실..
저도 결혼하면 시부모님께 정말 잘하고 딸처럼 할려고했는데..
어머님이 너무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이러시면서 챙기고 그러시니깐 오히려 와이프인 전 그 모습을 계속 보면서 첨엔 안그랬는데.. 애기낳고나서부터 더욱더 심하게 그런 모습들이 짜증나고 나하고 결혼했음 내 신랑이고 내 남편인데 .. 결혼전에는 어머님이 챙기는 것들이 이제는 와이프인 내가 챙겨야하는데.. 계속 어머님이 하실려고 하는 것 같아 점점 와이프인 내 자리를 어머님이 대신하고있는 것 같아 속상하고 스트레스 쌓이고..솔직히 짜증만 늘어갑니다. 이런생각 가지는 내가 좀 못되보이기도 하고.. ..
그렇다고 신랑이 마마보이는 아닌데 신랑도 맘이 약해서 어머님이 잘못해도 아주버님이 바른 말 하셔도 저희 신랑은 어머님 한테 똑 부러지게 그렇게 말 못하거든요.. 첨엔 효자라서 착하다고 좋아했더니 결혼하고 생활하다보니 그것도 꼭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이렇게 나쁜 맘 먹게 만드는 신랑이랑 시어머니도 너무 밉고 싫어져요..
갈수록 시어머님이 싫어지고 그래서 자주하던 안부전화도 하기싫고..어머님이 전화와도 받기싫고 전화통화하면 그저 아들자랑에 자랑을 하시니..
시어머님께 남편을 뺏긴 기분..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구요.. 두달 다되어가는 애기가있습니다.
신랑이랑은 사이는 좋구요.. 서로 잘 이해하면서 살려고 서로서로에게 노력하는 편이구요..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가 신랑을 너무 좋아한다는 겁니다..
'우리아들 우리아들,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영화배우다 .. 신랑이 세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시댁에 가면 신랑 옷들이며 물건들이 있는데 제 앞에서 팬티도 챙겨주시고 어머님이 이 옷 입어라 저옷 입어라 나름 코디도 해주시고 머리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 가끔가면 신랑 옷도 사놓고 입으라고 신랑이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사놓지 말라고하면 서운한 표정지으시면서 니 생각나서 샀는데 입으라고 비싸게 주고 산거라고 다시는 안사다놓을께 이러시면서 담에 가면 또 사다놓고 입으라고 주십니다.. .. ...
첨엔 그렇게 하시는거에 아무런 거부감도 없었고 그냥 챙겨주시는가 보다 했는데.. 1년 넘다 보니 어머님은 습관처럼 병처럼 오빠를 챙겨야지만 마음이 편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머님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렇다고 이해했지만 .. 이제는 이해는 하지만 더이상 이해못하겠네요.. 흑..
결혼전에도 신랑을 많이 챙긴다는 걸 알고있었지만.. 결혼하고나서도 그다지 그렇게.. 그 부분에 대해서 민감하지도 않았고 어머니니깐 당연히 아들을 챙기고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신랑이 막내이고 위로 누나랑 형이있습니다..
근데 어머님이 신랑을 챙기는 정도가 .. 와이프인 나보다 더 많이 챙기고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은근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이러면서 위로 누나 형 보다 신랑에게 더 많이 의지하고 너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시댁에 갈때면 어머님이 신랑 옷이며.. 가끔 애 취급하시는 모습들이 이제는 너무 보기싫어요..
저희 신랑이 키도크고 훈남 스타일인데.. 항상 저한테 그러세요.. 얼마나 잘생겼냐구 .. 차려입고 나가면 인물이 훤해서 영화배우인 줄 안다고.. 저두 알거든요.. 근데 좋은말도 세번이상하면 듣기 싫다구 한두번 그러시면 이해하지만 결혼하기 전부터 이날 이때까지 전화통화며 만날때 마다 그 댸기 또하고 또하십니다.. 왜 그렇게 아들을 끼고 도시는 지.. 막내아들은 인정이 많아서 큰형이랑은 다르다고 .. 큰형은 인정이 없고 그런데 오빠는 아니라구.. 제사도 저에게 지내라고 말씀하시면서.. 홧병날 것 같아요.. 막내아들이 좋으니깐 제사까지 저에게 맡기고 싶다나 .. 참.. 어이상실..
저도 결혼하면 시부모님께 정말 잘하고 딸처럼 할려고했는데..
어머님이 너무 우리 막둥이 우리 막둥이 이러시면서 챙기고 그러시니깐 오히려 와이프인 전 그 모습을 계속 보면서 첨엔 안그랬는데.. 애기낳고나서부터 더욱더 심하게 그런 모습들이 짜증나고 나하고 결혼했음 내 신랑이고 내 남편인데 .. 결혼전에는 어머님이 챙기는 것들이 이제는 와이프인 내가 챙겨야하는데.. 계속 어머님이 하실려고 하는 것 같아 점점 와이프인 내 자리를 어머님이 대신하고있는 것 같아 속상하고 스트레스 쌓이고..솔직히 짜증만 늘어갑니다. 이런생각 가지는 내가 좀 못되보이기도 하고.. ..
그렇다고 신랑이 마마보이는 아닌데 신랑도 맘이 약해서 어머님이 잘못해도 아주버님이 바른 말 하셔도 저희 신랑은 어머님 한테 똑 부러지게 그렇게 말 못하거든요.. 첨엔 효자라서 착하다고 좋아했더니 결혼하고 생활하다보니 그것도 꼭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이렇게 나쁜 맘 먹게 만드는 신랑이랑 시어머니도 너무 밉고 싫어져요..
갈수록 시어머님이 싫어지고 그래서 자주하던 안부전화도 하기싫고..어머님이 전화와도 받기싫고 전화통화하면 그저 아들자랑에 자랑을 하시니..
사랑하던 신랑마저 싫어져요.. ㅠ.ㅠ 짱나...ㅡㅡ;;
글로 표현하는 것 보다 더 심하게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그러세요..
소심한 제 성격에 대놓고 신랑하고 어머님 있는데서 말할려니 괜히 사이만 어색하고 분위기 썰렁해지고 그럴까봐서 맘속으로 끙끙 속앓이만 하다가..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ㅡㅡ;;
그래서 이번에 제 앞에서 한번만 더 그러시면 대놓고 말할려구요..
신랑한테 미리 제 마음이 어머님이 오빠한테 너무 그렇게 해서 불편하다고 미리 말하는게 낫을까요? 아님 어머님에게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리는게 낳을까요.. 2주뒤에 어머니 한테 가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어머님 제 신랑이니깐 이제 결혼했으니깐 저에게 맡기세요.. 제가 챙길께요.. 어머님이 사소한 것 까지 안챙기셔도 된다구요... 맘 같아선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 ㅠ.ㅠ
저에게 조언을 해 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