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자야20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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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와 선먀의 얘기  (1)안냐세염..^^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매일 눈팅만하다 이케 쓸려니 참 막막하고 힘드네용~ 하지만 열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받는다면

나날이 늘어가는 제 글솜씨를 보시게쪄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저흰 만난지 짐 두달정도 대꾸여 ..오빠사는곳이 두시간 거리라 주말에만 만나구 이써여후니와 선먀의 얘기  (1)

근까 ..저번주에 가써야 하는데 오빠가 이사하구 머 또 저도 제친구 함들어 가구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또 요번주엔 친구 결혼식에 이래저래 담주까지 못볼거가꾸여후니와 선먀의 얘기  (1)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으앙 ~ 진짜 보고파 죽갔는데~

 

우선 첨에 만난것부터 풀어보면..저 하던일 과감히 (?)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때려치우고 내장사 한다구 놀때여씀당

그래여 일명 백조여씀당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제가 워낙 인간관계가 다양한지라 제 X오빠 먹은(참고로 남동생 2)

아는오빠가 괜찮은넘 하나이땀서 해준다하기에..별 기대안하구 이써꾸여 (유유상종 ㅋㅋ)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만나기로 한날은 일욜날..금욜날 저 중학교 친구년들하고 술이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해보자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술집은 다 돌아 다닌거가씀당... 집에 어캐갔는지 지금도 의문임다후니와 선먀의 얘기  (1) 갤갤대는데 울리는 핸펀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오빠 " 야 후니  다와떼 .얼른 씻고 나와"

 나   "먼소리야..내일 온다메?"

오빠 " 하루 자구간다고 오늘 온데..삼십분후에 도착하니까 어여 띠~~~"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저 난감해씀당 . 씻는건 둘째치고 왜 여자는 씻고 아 그래도 첨 만나는건데 화장 뽀사시하게 하고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그래야 하자나여..우선 씻슴당..머리 감을까 말까 에이 모자쓰고 나가자후니와 선먀의 얘기  (1) 화장 대충하자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모자로 가리고 고개 푹 쳐박구 이씀대지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머 내 외모에 그케 자신이따라기 보단 위에서 얘기해뜻이

별 느낌이 없기에 ㅋ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옷 찢어진 청바지에 운동화에 모자쓰고 나가씀당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아는언니하고 그 빈속에 비빔국수 시켜 먹구 있는데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오더군여...고개 얼른 푹 숙여씀다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모자로 내 눈까진 절대 안보이게 맞춰노쿠 인사 꾸뻑 한번하구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비빔국수 먹어씀다

돈 내가 내고 나와씀다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참고로 제가 사는곳이 인천인지라 갈곳 별로 없거든여

월미도 가자해 울오빠 차타고 가쪄..차 무지 깨깟하더군여.짐까지 남자차가 그케 깨깟한거 첨 바씀다

도착해서 셋이선 놀이기구 타자는데 저 죽을맛이여씀다..술 안깨 입에서 술냄시 나는거가찌

거다 저 무션 놀이기구 못탑니다..왜 전 높은곳에만 올라감 배꼽이 그리 간지러운지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어캐 넷이 타게댔는데 저 반 기절해씀다 "내려주세여~~ 저 안탈래여~~~ 악~~~~ 엄마~~~~"

그 머다냐 위로 쭉 올라가따가 쭉 내려오는거...아직도 배꼽이 근질근질합니다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밤바카 한번 타주고 바다봄서 커피한잔하고...그 몇시간이 지난동안 울오빠 나한테 한마디 합디다

"저.. 아까 그거 그케 무서웠어여?"  그게 첫마디 여씀다..  이런 댕장~ '그래 오늘 하루만 신나게 놀자'

저 그케 생각해씀다.맘을 그리 먹으니 쉽더군여후니와 선먀의 얘기  (1) 그때부턴 걍 내 하던대로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술을마시면서 참 이리저리 챙겨주더군여..속으로 '여친생김 참 자상하게 할테데..쩝 아까비~'

그러구 술을 엄청 마신거 가씀다..원래 그케 뻗어버리는 일이없는데 멀 믿었는지 (?) 분명

3차루 포장마차까지 간건 기억이 나는데..그담엔 영후니와 선먀의 얘기  (1)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아침에...놀래 디집어 지는줄 아라씀다..왠 큰 침대에 내가 울오빠야하구 단둘이

있는거잔습니까  ..눈 딱 떳을때의 그 황당함 쩍팔림 후니와 선먀의 얘기  (1)후니와 선먀의 얘기  (1)후니와 선먀의 얘기  (1)후니와 선먀의 얘기  (1)

거다 울 오빠의 엽기적인 한마디  "야 너 머리냄시나..어여 머리깜꾸와~"

ㅇ ㅏ 지금도 쪽팔립니다..후딱 술마시고 갈생각에 마신거 가튼데 ..왜 당췌 이런 모습으로 잇는지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부랴부랴 씻고 오빠 내려간다하기에 마지막으로 밥이나 먹자구하구 밥먹구..솔직히 그땐 밥이고 머고

걍 얼른 집에들어가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씀다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밥먹음서 명함을 주데여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암말도 안하구 내비두니까 "저나안할꺼야"  어찌나 그말이 고맙던지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오빤 울집앞까지 나 델따주고 나 소개해준 오빠랑 톨게이트쪽으루 간다하고..잘가라하고 ..머 그정도

 

그후에..제가 온라인 겜을 하는데 거 정모가 이꺼든여..정모가 부산이라 거기 간다구 바쁘구

또 제가 먼저 저나하기가 글테여후니와 선먀의 얘기  (1) 또 솔직히 내모습이 넘 챙피해가..외면하고 싶었는지도 몰라욤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우선...여기까지 쓸게영..넘 길게씀 읽다 나가기함 우째여후니와 선먀의 얘기  (1)

긴 얘기 읽어주셔서 고맙구여..시간날때마다 종종 올릴게영..다른님들처럼 같이 사는건 아니니까

알콩달콩 한것은 없게찌만..머 우리도 주말 동거는 된답니당 후니와 선먀의 얘기  (1) 우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