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 줄 아는 오락도 별로 없고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녀를 보고 싶어서 자꾸 피시방에 갑니다.그녀는 주말에만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평일에 요일을 달리하며 몇 번 가봤는데 다른 알바가 있더군요.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또 보러갈 생각입니다. 처음 본 지는 2주 정도 되었습니다.새로 이사를 와서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다 멀리 있고 심심해서 혼자 잠시 쉴 겸 피시방에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그녀에게 바로 꽃혔습니다.첫 눈에 반한거죠.그 후로 그 피시방에 거의 6~7회는 간 것 같은데 어제까지 총 3번 보았습니다. 그녀에 대해 아직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할줄 아는건 스타크래프트 밖에 없어서 주구장창 스타만 하는데 사실 오락을 하는 시늉을 하면서 그녀를 관찰하는거죠.제가 아는 것은 손에 반지가 없다는거, 주말에만 일한다는거, 나이는 25세 이하 정도로 보인다는거... 뭐 그정도;;;손에 반지가 없는건 확인했지만 그것만으로 애인의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을것 같고, 같이 일하는 스물대여섯 정도 되어보이는 알바에게 오빠라고 하는걸 보니, 제 대학 후배들 떠올려봤을때 03, 04 정도 애들하고 나이가 비슷해보입니다.어제 카운터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대화하는걸 많이 들었는데 그다지 건진건 없네요.이름도 모르고...;; 저는 서른이고 회사를 다니다가 얼마 전에 그만두고 대학원에 이번에 진학했습니다.친구들은 결혼한 놈도 있고 선보는 놈도 있는데 저는 아직 결혼에 그리 큰 생각이 없고 지금은 그냥 마음가는대로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게다가 첫눈에 반하는건 흔한 일도 아니고 몇 년에 한 번 있는 일이니까. 저는 '뜨거운 것이 좋아'라는 영화에서 김성수 같은 스타일입니다.(절대 외모말하는거 아니구요. 그런 캐릭터입니다.)거기서 김성수가 저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같이 본 제 동기도 동감했습니다.넌 그나이 먹도록 여자도 못 꼬시고 뭐하고 살았냐고 하던 친한 누나들도 이제는 다 결혼하고 없네요.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햇수로 4년째입니다.그동안 연애를 안 해서인지 뭔지 몰라도 완전 연애의 감을 잃은것 같아요;지금 이 여자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가끔씩 여기 톡을 들여다보면 다들 어찌 그렇게 연애들을 잘 하시는지...참 부럽습니다.원래 오늘은 일요일이라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자취방에 남아서 글을 쓰고 있네요.피시방에 알바구한다고 종이 붙인거 보니 그녀가 언제 그만둘지 모릅니다.물론 누가 그만두는건지는 모르지만.어떻게하면 성공적으로 대쉬할 수 있을까요?마음이 급합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pc알바 여자를 좋아하게됐습니다.
저는 할 줄 아는 오락도 별로 없고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녀를 보고 싶어서 자꾸 피시방에 갑니다.
그녀는 주말에만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평일에 요일을 달리하며 몇 번 가봤는데 다른 알바가 있더군요.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또 보러갈 생각입니다.
처음 본 지는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를 와서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다 멀리 있고 심심해서 혼자 잠시 쉴 겸 피시방에 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그녀에게 바로 꽃혔습니다.
첫 눈에 반한거죠.
그 후로 그 피시방에 거의 6~7회는 간 것 같은데 어제까지 총 3번 보았습니다.
그녀에 대해 아직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할줄 아는건 스타크래프트 밖에 없어서 주구장창 스타만 하는데 사실 오락을 하는 시늉을 하면서 그녀를 관찰하는거죠.
제가 아는 것은 손에 반지가 없다는거, 주말에만 일한다는거, 나이는 25세 이하 정도로 보인다는거... 뭐 그정도;;;
손에 반지가 없는건 확인했지만 그것만으로 애인의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을것 같고, 같이 일하는 스물대여섯 정도 되어보이는 알바에게 오빠라고 하는걸 보니, 제 대학 후배들 떠올려봤을때 03, 04 정도 애들하고 나이가 비슷해보입니다.
어제 카운터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대화하는걸 많이 들었는데 그다지 건진건 없네요.
이름도 모르고...;;
저는 서른이고 회사를 다니다가 얼마 전에 그만두고 대학원에 이번에 진학했습니다.
친구들은 결혼한 놈도 있고 선보는 놈도 있는데 저는 아직 결혼에 그리 큰 생각이 없고 지금은 그냥 마음가는대로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게다가 첫눈에 반하는건 흔한 일도 아니고 몇 년에 한 번 있는 일이니까.
저는 '뜨거운 것이 좋아'라는 영화에서 김성수 같은 스타일입니다.
(절대 외모말하는거 아니구요. 그런 캐릭터입니다.)
거기서 김성수가 저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같이 본 제 동기도 동감했습니다.
넌 그나이 먹도록 여자도 못 꼬시고 뭐하고 살았냐고 하던 친한 누나들도 이제는 다 결혼하고 없네요.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햇수로 4년째입니다.
그동안 연애를 안 해서인지 뭔지 몰라도 완전 연애의 감을 잃은것 같아요;
지금 이 여자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가끔씩 여기 톡을 들여다보면 다들 어찌 그렇게 연애들을 잘 하시는지...
참 부럽습니다.
원래 오늘은 일요일이라 집에 가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가 보고 싶어서 이렇게 자취방에 남아서 글을 쓰고 있네요.
피시방에 알바구한다고 종이 붙인거 보니 그녀가 언제 그만둘지 모릅니다.
물론 누가 그만두는건지는 모르지만.
어떻게하면 성공적으로 대쉬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급합니다. 꼭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