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에 155/67거구녀입니다

여자2008.05.29
조회100,768

톡됬네요.

씁쓸하지만.-_-;

방금확인했는데 정확히 오후4시53분이요 ..

베플남님 장난인거 같아서...그냥접어둘께요

아무튼 격려해주신분들 감사해요 후기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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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21살 휴학생입니다

 

 전 사실 외모적으로 봤을 때.......남자들이 침을 뱉을정도에

 

 여자들은 한번씩 손가락질 하면서 갑니다........

 

 키도 작고 뚱뚱한대다 하체가.....완전 비대하다고 해야되나요?

 

 바지 32도 꽉낍니다....(이걸워쩌)

 

 엉덩이부터 종아리까지 거의 입을..못다물 정도라 생각하면됩니다...

 

 항상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을 때 제 다리를 보면...입맛이 뚝......

 

 그런데도 계속 내 입으로 들어가는 과자조각들.........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뚱뚱하면 얼굴이고 뭐고 다

 

 필요없나봅니다....그냥 보자마자 눈살을 찌푸리며...

 

 거기다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이제 제가 이뻐지려고 합니다....

 

 다이어트도 하고....뭐 키는 어쩔수없지만.......나름 열심히 해서

 

 이뻐지려고 합니다........

 

 이제 지나가는 중고딩 할꺼없이 남자들의 시선이 너무 따가워요. ㅠ_ㅠ

 

 저번엔 이런일이있었습니다...

 

 제가 알바를 하려고 알아보다가 당구장을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남자였습니다....

 

 그저껜가 비가 억수같이 많이내렸죠?? 우산들고 가서 당구장면접보려고

 

 갔는데....우선 절 보는 눈이 별로 안좋아보였습니다....

 

 면접도아주 간단하게 끝났구요....

 

 그리고 나오는데 깜박잊고 ...우산을 안가져왔더라구요....테이블밑에다

 

 둔거 같아서....들어가려는데..옆에 카운터에서

 

(문옆에 큰화분있고 바로 카운턴데 화분이 있어서 잘안보입니다)

 

남자알바직원이랑 사장이 하는말이..

 

 남자직원: 아~사장님 쓰지말아요 ㅠㅠ

 

 사장: 왜 이놈아~ (놀리듯이 -_-) 어때 떡대도 있고 일잘하겠는데

 

 남자직원: 아 진짜 왜그래요..ㅋㅋ진짜 쓰는거아니죠?ㅋㅋ

 

 그냥 나왔는데 막 눈물이나더라구요;ㅋㅋㅋㅋ

 

 저 악물고 살뺴고 진짜 이뻐지고 싶어요.........

 

 정말 길거리 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

 

 

 

저에게  힘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