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편의점 7일레븐의 그녀~

아이처럼2008.05.29
조회290

세븐 일레븐 이 있는 지하철 편의점 다들아시죠?

몇일전 우연히 가던길에 담배를 살까 하고 지하철 안에 편의점에 담배가 혹시 팔까? 라는 생각으로

편의점쪽으로 발거름을 옮기는데...편의점쪽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는 2명의 여학생끼리 하는 말~

"저 언니 디게 예쁘게 생겼다"  혹시나 하고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고 들어갔는데... 컥!

정말 여학생들끼리 하는 말이 맞았습니다~   THIS PLUS 한갑주세요! 라고 말을 하며....

뚤어지게 처다보며..캬캬~   역시나 청순하면서 목소리까지 예쁘더군요~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또 지하철을 타며 집으로 가던도중...발거름이 그쪽으로 가게 되네요~ 그래서 또 담배

한갑주세요!~라는 말을 하며....또 처다보기만하고 그냥 발거름을 집으로~ ㅠㅠ

 

그러던중 오늘 드디어 그냥 말을 걸었습니다. 담배한갑주세요! 라면서 혹시 나이가 어케되세요!

라고 말을 던져버렸습니다. ㅠㅠ  한참있다 그냥 말을 하더군요 22살이요~라고...그리고

거스름돈을 받으면서 아~ 22살이구나! ㅠㅠ 그러고서는 나왔습니다.  바보 같았죠~

할말이 없고 웬지 갑짜기 그런걸 물어보는 사람 이상하게 생각할꺼 같아서~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네요~~ 후회되기도 하구요~ 그냥 포기할까 생각 도 하지만...웬지 시도는 해보고 싶네요

제 나이 30살인데...큰일이네요...휴~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백人 이라는 쇼프로그램처럼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친해지기라도 하고 싶은데.... 휴~~~

 

방법좀 알려주세요!!!           좋은 방안을........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