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내 이름....

노란가을2003.11.19
조회475

지난 금요일 저녁...

"딱 한잔만 하고 갈께...딱 한잔만~"

 

그 지키지도 않는 약속을 믿고....

늦은 시간까지 인터넷과 TV를 방황하던 나....

 

오랫만에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게됬습니다....

그날 아마도 윤도현씨가 일이 있엇는지...이소라 씨가 진행을 하더라구요....

 

김제동씨의 리플을 부탁해~~..

그거 보고 오랫만에....소리 내서 웃엇던것 같습니다....

 

정말 번쩍이는 이름들....

"야구왕 편승엽"

"아기공룡 둘째"

"백마탄 환자"

"순데렐라"

"오드리될뻔"....이 이름은 이 네이트 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구요...

또 있엇는진 잘 모르겟는데....

 

제 개인적으론...."순데렐라".....이 이름이 ....ㅎㅎ

 

제 사는곳 아파트들어 오는길에...

은행 나무들이 많답니다....

은행잎들이 많이 떨어진걸 보고....."노란 가을" 이란 이름을 지엇는데....

저 위에 있는 이름들에 비함....많이 촌스러운것 같네요...

왜~난 저런 이름 생각도 못햇는지 모르겟습니다....

 

님들 이름은 ...맘에 드시나요??~맘에 안드는 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