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됐는데 이제확인하네요. 내일아침톡내려가겠지만. . 리플쭈욱읽고 글보니까 진짜 횡설수설하던데 숨차셨다면 죄송 ^^ .. 그래도 글수정은안합니다. 정말 따뜻한고양이를 안은채 10분도안되서 집에와서 쓴글이라서.. 진짜 말안되는부분은 조금 수정했습니다 죄송 정말 동물들좀사랑합시다. 그리고 오늘 어떤여성분 전경에의해 밟히는동영상봤는데 그인간 주윗분들 진짜 안됐다 쓰레기같은사람이 친구고 자식이고 가족이어서.. 그리고 리플에 KS* 누구임? 한 수 * 임? --------- 저는 그냥 대학준비만하는척하면서 알바하고 놀면서 사는 22살 여 임당 ^^ 광우병때문에 톡게시판은 아직 떠들썩하네요.. 일만하고 열심히 살고 인터넷할시간도없이 바삐살다보니까 피부로 확실히 와닿지않아서 ...문제네요 저같은사람이많겠죠 제가 피자집에서일하는데 사람들 전화로 많이 물어보드라구요 불고기피자 소고기어디꺼예요 그거 먹으면안되지않아요? 소고기안들어간피자주세요. 닭도 먹으면안되는거아니예요? 먹어서 병나면 책임질꺼예요? .........어쩔.. 도**피자는 불고기.소고기패티 호주산씁니다 ! 닭도 피자오븐이 460도이상에 5분정도 굽혀서나오니까.........너무 그러지들마여 쩜 스트레스ㅠ_ㅠ 한 3년정도 너무 가지고싶었던 오토바를샀어요 완전 기분 킹왕짱 우왕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 였는데 한 이틀동안인가 기분이 너무 좋지 못함........ 어제는 운동하고 집으로 쌩쌩 오는 새벽1시경 도로에 뭔 강아지가 헥헥거리면서 돌아다니길래보니까 다리를다친 유기견인듯........ 도로에 차들은 정말 그시간엔 쌩쌩~ 총알택시들이 따로없음.. 게다가 아파트단지와 주택사이를뚫은 뭔가 사잇길? 소방도로? 새길? 그런 큰도로가아닌길에선 더 심하구요 (골목길같은곳에서는 차들 정말 무시못할정도로 씨게달리시더군요) 여튼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당장 나의 깜띡 스쿠피를 세워놓고 개를 몰아내고.. 잡아서 어떻게 병원갈시간은안되고 가게 탈의실에라도 넣고 갈려고 잡으러갔는데 어찌나..도망가던지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헥헥거리는 숨소리가 멀리서도들려서 잠깐없어져 헤메일때도 찾게했으니........ 정말 힘들어보여서 데려갈려고했는데 애써 억지로도망가고 나때문에 더힘들어하는거같아서 물을 당장사서왔는데 어디 빌라밑에 차도 사람도 잘안보이는 안전지대에 자리잡고 너무 힘들어해서 또가면 도망다니면서 힘들어할까봐 집으로오고....... 그날은 비가 엄청내렸는데 .. 걱정에 우리집에 사는 강아지를 보면서 살짝 밉기까지.. 그리고 오늘 방금 .... 친구들하고 모여서 놀다가 엄청 산꼭대기에있는 대학에 야경이좋아서 ㅋ 잠깐 올라갔다가 갈려고 조금 먼데도불구하고 친구랑 열심히갔는데 갔다가 비가쪼금 내릴려고하길래...거의 바로내려왔는데 올라갈때도 고양이들이 도로에 돌아다니길래 위험하게 돌아다니네 !!!! 이러면서 갔는데 오는길에 내앞에 고양이가 죽어있는걸발견.. 우리가 올라간지 불과 10분정도만에 일어난일이니.. 차에치여서 그렇겠죠? 그런데 외상은 없었고 깨끗한모습으로 죽어있는데 그것까진 ..아.. 어쩔 이러고있었지만 중요한건 다른 고양이가 조금 멀리서 그고양이를 계속 처다보면서 안가고 앉아서 보고있드라구요 조금 작은 고양이었는데 뭔가 새끼고양이같은.. 죽은고양이는 꽤 크고 임신한거같기도했는데 .. 그 지켜보는 고양이보고 눈물 날뻔했네요. 일단 치워줘야겠다고, 아니면 또 치일꺼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들지는 못하겠드라구요 그래도 마음꾹먹고 옷으로 감싸서 들었는데 이런..쉣 너무 따뜻하드라구요. 방금죽은거같이 아 순간 울컥했는데 옆으로 치워놓고 생각해보니까 또 갓길에 두자니 마음이 안편해서 앞에보이는 아파트화단에 올려놓는데 순간 끄응 하는소리가들려서 살았는지알고봤는데 죽어있드라구요. 화단이 조금높고 철조망으로 가려져있는틈으로 넣어서 힘이들어가서 그런듯.. 그러고 길에붙어있는 전단현수막뜯어서 덮어놨습니다. 그리고 지켜보고있던고양이는 어디론가가버렸던데 다시 그고양이가있는곳으로 가서 그고양이 지켜보고있겠죠. 오토바이타기전에 차타고는 지나가다가 도로에 고양이나 동물들 죽은거시체보고 어쩔..이러면서 재수없다면서 친구한테 머리 때려달라고그랬는데 (저희는 이렇게합니당..........) 고양이는 어두운데 갑자기 라이트불을 보게되면 순간적으로 실명해서 도로에서 많이 죽는다든데.. 조금만 천천히달려도될 골목길같은데서...왜 고양이를 치이고 강아지들을 치이고.. 그냥 가버리는지 따뜻한 고양이감촉이 아직 느껴지고 지켜보고있던 그고양이모습도 떠나질않네요, 뭍어주지못한건 아마 계속 마음에 걸릴꺼같네요. 그래도 그래도 핑계만핑계만 늘겠죠. 나비야. 다음생엔 꼭 효리언니같은 주인만나서 행복해.
무방비도시속의 고양이들
헐 톡됐는데 이제확인하네요.
내일아침톡내려가겠지만.
.
리플쭈욱읽고
글보니까 진짜 횡설수설하던데
숨차셨다면 죄송 ^^ ..
그래도 글수정은안합니다.
정말 따뜻한고양이를 안은채 10분도안되서 집에와서 쓴글이라서..
진짜 말안되는부분은 조금 수정했습니다 죄송
정말 동물들좀사랑합시다.
그리고 오늘 어떤여성분 전경에의해 밟히는동영상봤는데
그인간 주윗분들 진짜 안됐다
쓰레기같은사람이 친구고 자식이고 가족이어서..
그리고 리플에 KS* 누구임?
한 수 * 임?
---------
저는 그냥 대학준비만하는척하면서 알바하고 놀면서 사는
22살 여 임당 ^^
광우병때문에 톡게시판은 아직 떠들썩하네요..
일만하고 열심히 살고 인터넷할시간도없이 바삐살다보니까
피부로 확실히 와닿지않아서 ...문제네요 저같은사람이많겠죠
제가 피자집에서일하는데
사람들 전화로 많이 물어보드라구요
불고기피자 소고기어디꺼예요 그거 먹으면안되지않아요?
소고기안들어간피자주세요.
닭도 먹으면안되는거아니예요? 먹어서 병나면 책임질꺼예요? .........어쩔..
도**피자는 불고기.소고기패티 호주산씁니다 !
닭도 피자오븐이 460도이상에 5분정도 굽혀서나오니까.........너무 그러지들마여
쩜 스트레스ㅠ_ㅠ
한 3년정도 너무 가지고싶었던 오토바를샀어요
완전 기분 킹왕짱 우왕ㅋ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
였는데
한 이틀동안인가 기분이 너무 좋지 못함........
어제는 운동하고 집으로 쌩쌩 오는 새벽1시경
도로에 뭔 강아지가 헥헥거리면서 돌아다니길래보니까
다리를다친 유기견인듯........
도로에 차들은 정말 그시간엔 쌩쌩~ 총알택시들이 따로없음..
게다가 아파트단지와 주택사이를뚫은 뭔가
사잇길? 소방도로? 새길? 그런 큰도로가아닌길에선 더 심하구요
(골목길같은곳에서는 차들 정말 무시못할정도로 씨게달리시더군요)
여튼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당장 나의 깜띡 스쿠피를 세워놓고
개를 몰아내고.. 잡아서 어떻게 병원갈시간은안되고
가게 탈의실에라도 넣고 갈려고 잡으러갔는데 어찌나..도망가던지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헥헥거리는 숨소리가 멀리서도들려서
잠깐없어져 헤메일때도 찾게했으니........
정말 힘들어보여서 데려갈려고했는데
애써 억지로도망가고 나때문에 더힘들어하는거같아서 물을 당장사서왔는데
어디 빌라밑에 차도 사람도 잘안보이는 안전지대에 자리잡고 너무 힘들어해서
또가면 도망다니면서 힘들어할까봐 집으로오고....... 그날은 비가 엄청내렸는데 ..
걱정에 우리집에 사는 강아지를 보면서 살짝 밉기까지..
그리고 오늘 방금 ....
친구들하고 모여서 놀다가 엄청 산꼭대기에있는 대학에 야경이좋아서 ㅋ
잠깐 올라갔다가 갈려고 조금 먼데도불구하고 친구랑 열심히갔는데
갔다가 비가쪼금 내릴려고하길래...거의 바로내려왔는데
올라갈때도 고양이들이 도로에 돌아다니길래
위험하게 돌아다니네 !!!! 이러면서 갔는데
오는길에 내앞에 고양이가 죽어있는걸발견..
우리가 올라간지 불과 10분정도만에 일어난일이니..
차에치여서 그렇겠죠?
그런데 외상은 없었고 깨끗한모습으로 죽어있는데
그것까진 ..아.. 어쩔 이러고있었지만
중요한건 다른 고양이가 조금 멀리서 그고양이를 계속 처다보면서
안가고 앉아서 보고있드라구요 조금 작은 고양이었는데 뭔가 새끼고양이같은..
죽은고양이는 꽤 크고 임신한거같기도했는데 ..
그 지켜보는 고양이보고 눈물 날뻔했네요.
일단 치워줘야겠다고, 아니면 또 치일꺼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막상 들지는 못하겠드라구요 그래도 마음꾹먹고
옷으로 감싸서 들었는데 이런..쉣 너무 따뜻하드라구요.
방금죽은거같이 아 순간 울컥했는데 옆으로 치워놓고 생각해보니까 또
갓길에 두자니 마음이 안편해서
앞에보이는 아파트화단에 올려놓는데 순간 끄응 하는소리가들려서 살았는지알고봤는데
죽어있드라구요.
화단이 조금높고 철조망으로 가려져있는틈으로 넣어서 힘이들어가서 그런듯..
그러고 길에붙어있는 전단현수막뜯어서 덮어놨습니다.
그리고 지켜보고있던고양이는 어디론가가버렸던데
다시 그고양이가있는곳으로 가서 그고양이 지켜보고있겠죠.
오토바이타기전에 차타고는 지나가다가 도로에 고양이나 동물들 죽은거시체보고
어쩔..이러면서 재수없다면서
친구한테 머리 때려달라고그랬는데 (저희는 이렇게합니당..........)
고양이는 어두운데 갑자기 라이트불을 보게되면 순간적으로 실명해서
도로에서 많이 죽는다든데..
조금만 천천히달려도될 골목길같은데서...왜 고양이를 치이고
강아지들을 치이고.. 그냥 가버리는지
따뜻한 고양이감촉이 아직 느껴지고
지켜보고있던 그고양이모습도 떠나질않네요,
뭍어주지못한건 아마 계속 마음에 걸릴꺼같네요.
그래도 그래도 핑계만핑계만 늘겠죠.
나비야.
다음생엔 꼭 효리언니같은 주인만나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