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님..보세요

12003.11.19
조회396

모처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만..

마사오님.. 의견을 존중받고 싶고 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싶다면.. 자기 자신도 남에게 그리 대우를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퍼니셔님은 그런점에 있어서 대우를 받을 가치가 전혀 못느끼게 하는데요?

 

일방적인 여성비하는 여성으로 하여금 극도의 불쾌감을 만드는데..이걸 자유라고 인정하나요?

다른사람을 일방적으로 비하해서 불쾌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자기는 인격을 존중받길 원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쉽게 말해서 사람이 소속되어 있는 어떤 집단을 일방적으로 근거없이 비난하면

화가 나는건 마사오님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세상 모든 남자가 강간범이 아니지만. 남자들은 강간밖에 생각하지 않고 사는 족속들이고

포르노만 좋아하는 섹스에 미친 놈들이다...라고 쓴다면 어이없는.. 주장 아닙니까?

 

골다빈들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마초맨들에 대해선 왜 퍼니셔님이 지적을 전혀 안하는지 궁금

합니다. 꽃뱀도 있지만 제비도 있는데.. 왜 그에 대해선 하나도 말 안하는지..

 

성폭행을 같이 즐겼다고 판단하는건 성폭행 피해여성(자기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남에 의해

몸을 뺏겼으니 여자가 얼마나 수치스럽고 죽고 싶은지 남자분들 이해가 가시겠습니까? 아마 그 상처

평생 못지웁니다..) 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만약 마사오님의 누이들이 그런일을 당했는데 그런 누이앞에서 .. 너도 같이 즐겨놓고 왜 질질짜냐

하고 그렇게 말할 자신 있으신가요? 난 퍼니셔님은 도대체 가족관계가 제일 궁금합니다. 진짜

자기 동생도 언젠가 당할 수도 있는데.. 자기 누이에게도 그럴수 있는지..너도 즐겨놓고.. 왜그러냐고..

 

사람 두번 죽이는 . ... 일을 거리낌 없이.. 하는 잔인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이젠 세상을 떠나서

없지만 고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자살을 했겠습니까. 같은놈한테서 두번이나.

 

힘들게 집안에 살림 보태겠다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는데.. 만약 그분이 퍼니셔 말대로 날라리였으면

언니 학비는 커녕 자기 쓸것만 쓰고 명품 찾고.. 놀러다니기에 바뻤지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돈버는

짓 따위는 안했을겁니다.

 

고인이 못본다고 그렇게 죽은 사람을 심하게 명예훼손을 하는데.. 퍼니셔가 과연.. 존중받을만한

사람인가??? 도대체 난 그사람 .. 한번 심히 만나보고 싶습니다.. 도대체 무슨 정신병의 일종인가

왜그렇게 여자를 싫어하는지.. 제가 알기로 성폭력을 당한 여성분들에게 심한 우울증도 오고 그후에

남자 기피증 또는 대인기피증까지도 있어서 사회 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남자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이 온다는 말입니다.

 

퍼니셔님은 혹시 여성에게 집단 강간이라도 당해서 극도의 증오심을 보이시는건지..

아니면 그걸 즐겼다고 착각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어머니한테 어린시절 무척이나 학대

당해서 그런가?

 

비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심한 불쾌감  및 스트레스를 주니까 공공장소에선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심히 불쾌하거든요. 물론..일류명문대 다니면서 똑똑한것도 아니지만 골다빈 소리를 들을만큼

바보처럼.. 아니 주제와 분수도 모르고 다니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님 ..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 내지 가정적 차별을 한번이라도 님은 못겪으셨을겁니다.

저만 해도 .. 장손인 오빠에게 조금이라도 덤볐으면 어른들한테 무척 혼났습니다. 계집애가 어디서

장손에게 덤비냐고..

어떤 님 말대로 군대갔다오신분들은 그 노고 생각해서.. 초봉이 더 많아야 합니다.

군면제들조차도 여자들보다 많이 받는 이유는 정말 .. 짜증납니다.

 

남자가 성관계를 하는건 본능에 따른 당연한거고 여자가 하면 걸레가 되는 비겁한 세상입니다.

신화의 전진이.. 납치되어서 알몸 사진 찍혀 협박당했따는 뉴스 나왔을때..다들 격려하고 그랬었죠

힘내라고.. 만약 그게 여자연예인이었다면 오현경이나 백지영처럼 진짜..나락에 빠져서.. 재기불능

일겁니다. 유진 보세요..박용하랑 이상하게 앉은사진.. 그거보고 박용하 욕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습니다.

오현경 백지영 사건 보면서 둘한테 걸레, 창녀소리 하는 사람 많이 봤지만.. 그 상대남들더러 인간성

더러운 재수없는 것들, 창남, 걸레 운운하는 사람들 못봤습니다.

 

아예 오현경씨 상대였던 함씨는 이번에 .. 연예인 누구 누드 감독한다고 설쳐되고..여러여자랑잤다고

책까지 펴서 냈습니다. 여자는 한사람과 잠자리한걸 비디오로 찍은게 문제가 되어서 몇년을 고통

받고 숨어지냈는데 남자는 훈장받은양 자랑하고 책펴내고..

 

남자가 순결없는건 당연하고 여자가 없는건..걸레구.. 이런법이 어딨습니까. 자기가 총각이면서

깨끗한 처녀 찾으면 당연한거지만 지도 더러우면서 여자 과거 운운하는건.. !!

 

어쨌던..마사오님.. 의 의견에도 공감은 하지만 퍼니셔란 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고 여자들도 나름대로 힘들게 산다는 사실은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골다빈만 있는게 아니란거죠..

 

* 성폭행이란 범죄를 옹호하는걸로 보아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

이건 존중은 커녕 들을 가치조차도 없는 개쓰레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