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을대로 사람들이 창피하지 않냐? 유치원생들보다 못해...

음.2008.05.30
조회174

저는 23살 청년이고, 이번 년에 군대에 전역하고 대학복학 예정인데 집안 경제적이나 부모님

걱정끼치기가 싫어서 대형마트에서 2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일이 물품정리 및 회수를 하는겁니다. 매장밖에서 일하는것 달리 매장안에 일을 하고

있으니 고객상대를 많이 합니다.

많이 배우고 나이드신 분들이나 예의 바른 나이드신 분들은 물품이 문제가 생기면 자세히 설명해 주면 인정을 잘 하는데 특히 할머니,아주머니 더 그래요. 물건 사는것처럼 하고, 증정품만 떼고 가져가는 본품은 반품하는 고객, 물건을 왕창 사고 고객센터가서 환불 요구하는 고객, 농산물 시식코너에서 맛 없다고 염장 지르는 할머니, 케셔(카운터 계산 해주는 분)들 일정이 끝나면 거기 가서 계산 요구하는 고객, 가격이 다른데 이 가격으로 봤다고 착오를 설명줘도 인정 안하는 고객(여기 마트지? 사기 치는데 곳이 아닙니다.) 등 이런저런 고객들 참 많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그런 행동 하니까 지나가는 유치원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걸 보고 애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그런 행동해서 이득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쓴것도 너무 답답하고 짜증내서 화소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