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KT와이브로CF

박정순2008.05.30
조회4,608

초고속 인터넷-KT와이브로CF

KT와이브로 캐리비안의 해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속 인터넷 KT와이브로 CF입니다

요새 와이브로가 대세이긴 대세인 모양입니다

저런 CF영상까지 있는거 보면;;;;;;

IT강국인 우리나라니까 가능한 일이겠지만요ㅎㅎ

료헤이두 나오는군요

와이브로에 대한 정보 좀 찾다가 www.wibrostory.com이란 곳에서

보고 영상 퍼옵니다

 

아참 그리구 KT가 달라졌나보네요. 신문 보니깐 신촌에 이런곳도 만들고...


요즘 KT가 많이 젊어졌다. 과거 고루했던 `한국통신`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다. 젊어진 KT를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물이 `젊음의 메카`인 서울 신촌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7월 오픈한 `W스타일샵`(W Style Shop)이다.

`W`는 KT가 신성장동력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와이브로(WIBROㆍ무선 초고속인터넷)를 상징한다. KT 관계자는 "가까운 미래에 보편화될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뉴미디어 트렌드를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보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고 `W스타일샵`을 소개했다.

그는 "와이브로를 이용해 일반인들이 스스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요즘 대학가에서 인기가 높은 모임공간, 웰빙형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멀티보드 갤러리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우선 건물 외양부터가 눈길을 끈다. 마치 서울 강남의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 명품숍을 연상케 할 만큼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데가 있었나` 할 정도로 첨단과 럭셔리의 조화가 잘 이뤄져 있다. `W스타일샵`은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 문화공간이다. 일반인들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W홀이다. 최신 음향기기를 갖춘 스튜디오와 책들이 있다. 이곳에서 자유롭게 책도 읽고 와이브로 기기를 맛볼 수 있다. 음향기기를 통해 앨범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1층은 W갤러리다. 일반인들이 만든 UCC 작품을 전시해 놨다. 벽에 부착된 LCD 화면을 통해 동영상이 나온다. LCD 화면 테두리를 화려한 액자로 처리했다. 이 때문인지 벽에 LCD 프레임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술품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일부 작품들은 대형 TV를 통해 전시되고 있다. 2층은 W라이프공간이다. 이곳은 다름 아닌 와이브로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와이브로 기능을 내장한 각종 모바일PC와 휴대폰 겸용 와이브로 단말기, 와이브로 전용 단말기 등이 전시돼 있다. 일반인 누구나 이들 기기에 접근할 수 있다. 기기들을 직접 사용해 보며 와이브로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다. 3층은 W커뮤니티공간이다. 세미나실과 모임공간, 북카페가 있다. 요즘 `W스타일샵` 세미나실은 이 지역 대학생들의 명소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과거 대학생들의 세미나 장소로 유명했던 민들레영토를 연상케 할 정도다.

`W스타일샵` 홈페이지(www.wstyleshop.com)나 현장을 방문해 사용예약을 할 수 있는데,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일정이 금세 찰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학생뿐 아니라 직장인, 친구 모임도 자주 열린다. 사용료는 4인실인 경우 1시간에 2000원, 8인실은 3000원이다. 와이브로 회원이면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세미나실엔 도시바가 특별히 제공한 최신형 노트북과 프린터 등 각종 사무기기를 비치해 모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3층엔 음료와 간단한 스낵 코너도 있다. 세미나나 모임을 진행하면서 커피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4층은 W스튜디오다. UCC를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영상 촬영 설비를 갖춰놨다. 본인이 직접 만든 UCC를 현장에서 와이브로를 통해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다. 유명 개그맨 등 연예인들도 이 공간을 이용하고 갈 만큼 명소로 자리 잡았다.

5층은 야외공간인 W카페다. 커피나 녹차를 마시며 신촌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야외촬영도 할 수 있다.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닥터피시` 공간도 마련했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인 표현명 전무는 "W스타일샵은 UCC나 와이브로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와이브로 서비스와 영상 음향 포토샵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공간이기도 하다"며 "고객은 UCC를 통해 새로운 미디어 문화에 참여하고 자신의 지식을 남들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W스타일샵에서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표 전무는 "무선 초고속인터넷인 와이브로 강점을 활용해 W스타일샵을 참여와 공유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