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입니다..동생을살려주세요

알바생2008.05.30
조회1,572

전  미니x톱 에서 알바중인 알바생입니다..

으흠

일한지도  꽤되어가는군요..

앗.. 본론으로 넘어가죠..

몇일전이였습니다..

10시가넘은시간에 제 여동생이다니는 중학교 남자아이가 교복을 입고.. 와서는 하는말이..

"콘돔 하나만주세요 "이러는겁니다..

순간당황해서..할말을잃고..

처다만보고있는데  ... 앞에있는 담배 경고 문구가보이는겁니다.. "19세미만에겐담배를팔지....."

순간 그것만보고 미안하다고  못팔겟다고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머릿속엔.. "팔아야되나? , 팔면법에걸리나?"

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팔아도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 다음에오면 친절하게 ???  건네줘야겠다고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그후로는 오질않더군요..

그런데.. 정말충격적인건..

제가 일하지않는시간에.. 병원에 건강검진을 하러갔습니다..

그런데 중3 제 여동생이 임신2개월째라고하더군요..

전순간 피식했습니다.. 아무리내동생이 까졋다고 하더라도 몸관리는잘하는 아이 라고... 

그래서   재검사를해보았지만 임신이 확실하다는것입니다..

이제중3인데.. 저희어머니가 어쩌다이랫냐고.. 왜이랫냐고.. 물어봤지만..

그냥 흐느끼며 울기만하는 동생입니다..

전.. 부모님을 보낸후에서야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 어쩌다가 무슨일때문에그랫냐고.

하지만 동생의 말을 듣고 충격을먹었습니다...

한두달전에.. 콘돔사러왔던 남자아이가..  제동생 남자친구란걸..

갑자기전제가생각하는 피임방법이란 방법은 모든게생각이났습니다.,

그럼질외사정과.. 생리주기법 이라는게 있지않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동생은 .. 배란기 에 질내사정이였고..

피임이란거자체를몰랐던겁니다..

전.. 정말 좌절했습니다..

저의짧은.. 지식때문에.. 제동생은 이미 임신이되버린상태입니다..

제자신이 너무한심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이필요합니다..

수술을해야할까요?..

아니면... 낳아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