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제조 업체입니다. 나날이 발전할려고 노력하고 싱글피피엠 아이에소9천에서 만사천까지 딸려고 돈을 부어 들이대고 있는 회사죠.. 아이에스오 싱글피피엠 이런건 직원들한테 실질적 교육이 있었던적은 없었습니다. 종이 하나에 코팅해서 품질방침 품질목표 이런것만 적어서 돌리더군요
시스템에 맞게 돌아간다는건 꿈도 못 꾸는 그런 회사입니다.
임원과 부장과장들이 전부 관리경험이 없는 현장서 밀려 올라서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라 그런가봐요..
그나마 믿고 우리 모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우리도 노사협의회 설치 해서 뭐 어차피 설치 해야 하는 거니 설치 하자고 건의 했죠 ~~
면담 들어오더군요 -_-;;부장
노사협의회를 왜 설치 하냐고 그러는거에요..
전 딱히 할말이 없어 '노동법에 설치 이유가 있으니 저도 그걸 다 못외워 말씀 못드립니다. 노동법에 나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장왈 우리회사는 필요없답니다.. 노사가요 이유인즉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 관리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바로 해결하니깐 필요없답니다.
그냥 넘어갔습니다. 쪼질쪼질 해질까봐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안통하고 그냥.. 설치 못하겠다 하더군요
그 이후 팀장이 저한테 왔습니다.
우리 팀장은 자신 스스로가 회사에서 엄청 중요한 사람이며 내가 없으면 일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노사협의회 설치를 자꾸 이야기 하게 되면 넌 회사에서 외면 당할수도 있다라고 하는겁니다.
협박이죠.. 벌금 있는걸로 압니다. 노동법에도 나와 있구요
남들 다 일 잘하는데 그냥 물 흘러가는데로 흘러가라 이럽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그딴 노사협의회 설치같은거 하지말고 일이나 해라..<--쉽게 풀이한거죠
그말 듣고도 그저 몇마디 더 했습니다.
노사협의회는 30인 이상이면 그냥 설치하도록 노동법에서 정해놓은것이라고 .....................
다른 소리 없이 팀장 가더군요........
확실하진 않았지만.. (제가 현장 근무자라서.. ) 그 노사 협의회 설치건 이후 회사 인원이 29로 줄었습니다. 의료보험 회사가 바껴서 적용된사람이 있더라구요..
인원수 줄이기로 해서 설치 못하도록 즉 제가 노동감독관한테 전화걸어서 회사로 공문이 오도록 한것을 막기 위한 수단이었던거였죠.. 나머지 29명 외 사람들은 저희 회사 같은 계열회사로 넘어갔습니다. 거기에선 벌써 형식적인 싸인이 들어간 가짜 노사협의회가 설치되 있는 회사인거죠....
지금은 그냥 노사협의회 생각도 안하고 일하지만 어쩔때 막 생각납니다.
야유회 놀러갈때 유급휴일인 토요일날 가라고 추진하고 아니면 금요일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즐기고 오라는둥.. 아쉬울때가 가끔 있습니다.
노사협의회 설치하려다 협박만 당했네요
최소 인원수 30명 이상이면 어느 회사이던지 무조건 설치 해야 한다는 노동법 조항
그거 믿고 이야기 했다가 협박당하고 결국엔 노사는 개털이 되고 말았습니다.
긴 글입니다.. .;;
현재 5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제조 업체입니다. 나날이 발전할려고 노력하고 싱글피피엠 아이에소9천에서 만사천까지 딸려고 돈을 부어 들이대고 있는 회사죠.. 아이에스오 싱글피피엠 이런건 직원들한테 실질적 교육이 있었던적은 없었습니다. 종이 하나에 코팅해서 품질방침 품질목표 이런것만 적어서 돌리더군요
시스템에 맞게 돌아간다는건 꿈도 못 꾸는 그런 회사입니다.
임원과 부장과장들이 전부 관리경험이 없는 현장서 밀려 올라서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라 그런가봐요..
그나마 믿고 우리 모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데 우리도 노사협의회 설치 해서 뭐 어차피 설치 해야 하는 거니 설치 하자고 건의 했죠 ~~
면담 들어오더군요 -_-;;부장
노사협의회를 왜 설치 하냐고 그러는거에요..
전 딱히 할말이 없어 '노동법에 설치 이유가 있으니 저도 그걸 다 못외워 말씀 못드립니다. 노동법에 나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부장왈 우리회사는 필요없답니다.. 노사가요 이유인즉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 관리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바로 해결하니깐 필요없답니다.
그냥 넘어갔습니다. 쪼질쪼질 해질까봐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안통하고 그냥.. 설치 못하겠다 하더군요
그 이후 팀장이 저한테 왔습니다.
우리 팀장은 자신 스스로가 회사에서 엄청 중요한 사람이며 내가 없으면 일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노사협의회 설치를 자꾸 이야기 하게 되면 넌 회사에서 외면 당할수도 있다라고 하는겁니다.
협박이죠.. 벌금 있는걸로 압니다. 노동법에도 나와 있구요
남들 다 일 잘하는데 그냥 물 흘러가는데로 흘러가라 이럽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그딴 노사협의회 설치같은거 하지말고 일이나 해라..<--쉽게 풀이한거죠
그말 듣고도 그저 몇마디 더 했습니다.
노사협의회는 30인 이상이면 그냥 설치하도록 노동법에서 정해놓은것이라고 .....................
다른 소리 없이 팀장 가더군요........
확실하진 않았지만.. (제가 현장 근무자라서.. ) 그 노사 협의회 설치건 이후 회사 인원이 29로 줄었습니다. 의료보험 회사가 바껴서 적용된사람이 있더라구요..
인원수 줄이기로 해서 설치 못하도록 즉 제가 노동감독관한테 전화걸어서 회사로 공문이 오도록 한것을 막기 위한 수단이었던거였죠.. 나머지 29명 외 사람들은 저희 회사 같은 계열회사로 넘어갔습니다. 거기에선 벌써 형식적인 싸인이 들어간 가짜 노사협의회가 설치되 있는 회사인거죠....
지금은 그냥 노사협의회 생각도 안하고 일하지만 어쩔때 막 생각납니다.
야유회 놀러갈때 유급휴일인 토요일날 가라고 추진하고 아니면 금요일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즐기고 오라는둥.. 아쉬울때가 가끔 있습니다.
노사협의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