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어도 제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생명과학분야에서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입니다. (터무니 없는 증거자료를 가지고 이글을 적지는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신분을 밝힙니다. 이 증거자료 제시할려고 이 새벽에 논문찾아서 글올립니다 )
오늘 MBC에서 나온 기사를 보면 정부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미친 짓을 했는지 알수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른 증거자료를 제시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MBC에 방송된 전문은 아랫부분에 그 기사를 올려놓았습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정부는
미친소 검역시 SRM 부위인 소의 회장부분 즉 소장의 말단 2m가 제거가 제대로 되었는지 검역하는 부분에서 정부의 검역법이 MBC에 의해 잘못된 것 이라는게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이 회장부분이 2m가 제대로 제거 되지 않았을 때 정부의 엉터리 검역법으로 인하여 우리는 미국에 이 미친소를 반품하지 못하고 그대로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RM집중부위인 회장이 제거 되었다는 증거로써 회장에만 존재한다는 일명 림프소절집합체인 파이어스패치Peyer's patche 의 조직검사를 한다는 겁니다. 파이어스패치가 확인되면 SRM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것이므로 소를 모두 반품시키겠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그럼 정부가 말하는 이 검역법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먹는 곱창인 소의 소장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3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십이지장 (duodenum)-공장 (jejunum)-마지막으로 회장 (ileum)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소의 회장 (ileum)에는 파이어스패치라는 림프소절 집합체가 다량 존재를 하며
변형 프리온은 이 파이어스패치에서 집중적으로 축적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소장의 말단인 회장의 말단 2m인 SRM부위가 제거 됐는지 검역하는 그 조사 방법으로써 파이어스패치의 조직검사를 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파이어스패치라는 프리온 축적부위는 회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장에도 일부 존재를 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정부가 주장하는 검역법 (즉 파이어스패치의 존재가 조직검사로 밝혀졌을 때
이부분이 말단 2m인 회장, 즉 SRM 이라고 판단하고 미국에 소를 반품시킬 수 있느냐 절대 아닙니다!!)
이때 미국은 우리에게 소의 공장에도 파이어스패치의 조직이 존재한다 !! 그러므로 너희들의 검사는 절대 신뢰할 수 없으므로 반품 불가!! 라는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즉 정부는 우리에게 터무니 없는 검역법을 내세워서 문제가 생겼을 때 반품조차도 못시키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겁니다.
Early and late pathogenesis of natural scrapie infection in sheep
Abstract
The pathogenesis of scrapie infection was studied in sheep carrying the PrPVRQ/PrPVRQ genotype, which is associated with a high susceptibility for natural scrapie. The sheep were killed at sequential time points during a scrapie infection covering both the early and late stages of scrapie pathogenesis. Various lymphoid and neural tissues were collected and immunohistochemically examined for the presence of the scrapie-associated prion protein PrPSc, a marker for scrapie infectivity. The first stage of scrapie infection consisted of invasion of the palatine tonsil and Peyer's patches of the caudal jejunum and ileum, the so-called gut-associated lymphoid tissues (GALT). At the same time, PrPSc was detected in the medial retropharyngeal lymph nodes draining the palatine tonsil and the mesenteric lymph nodes draining the jejunal and ileal Peyer's patches. From these initial sites of scrapie replication, the scrapie agent disseminated to other non-GALT-related lymphoid tissues. Neuroinvasion started in the enteric nervous system followed by retrograde spread of the scrapie agent via efferent parasympathetic and sympathetic nerve fibres innervating the gut, to the dorsal motor nucleus of the vagus in the medulla oblongata and the intermediolateral column of the thoracic spinal cord segments T8–T10, respectively.
빨간색으로 써있는 부분만 보셔도 양이 변형프리온에 감염되었을 때 파이어스패치에 축적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논문의 전체 내용을 말씀드리긴 힘들고,
간단히 밑줄친 곳을 해석하자면
공장과 회장의 파이어스패치, (즉 림프소절집합체) 라는 용어가 보이시죠?
Peyer's patches of the caudal jejunum and ileum, the so-called gut-associated lymphoid tissues (GALT).
감염된 변형프리온은 (PrPSc 변형프리온단백질을 뜻하는 약자입니다) 공장과 회장의 파이어스패치에서 the jejunal and ileal Peyer's patches 발견되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 논문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가 국민을 다같이 바보로 만든 검역법, 즉
파이어스패치는 회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장에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선 SRM을 회장에 있는 파이어스패치에만 규정시킵니다. 공장은 포함대상이 아니죠
즉 미국에서 소수입 됬을 때 회장이 제대로 제거가 안되어서 SRM이 떡이 져있어도 우리가 파이어스패치 조직검사따위를 실시하여
반품하라고 들이댄다해도 미국은 절대 반품안시켜줍니다 .
미국은 이렇게 말할껍니다. 파이어스패치는 회장에만 있는게 아니고 공장에도 있는데 이 검역법이 옳다고 생각하니? 니네들 바보니? <--이렇게 말한다는 거죠 ㅠ
어이없는 검역법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가 이 지구상에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딨습니까.. 휴...
그리고 또 하나의 더 큰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인식해야 합니다
비록 파이어스패치가 회장에 대부분이 존재하지만 일부 공장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공장이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파이어스패치가 회장보다 소량존재 한다는 이유로
SRM에서 제외된 거죠.
이것은 우리가 회장부분이 제대로 제거된 소를 먹는다 할 지라도
변형프리온이 침투하는 공장부분의 파이어스패치는 어쩔껍니까?
결국 우리는 공장의 파이어스패치에 존재하는 변형프리온은 여과없이 먹게 되는 거죠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30개월 이상의 소를 절대 믿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끝까지 고시를 철회하고 재협상을 해야하는 명확한 명분이
생긴거죠. 지금의 현실 정말 암담합니다. 휴..ㅠㅠ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 심각성을 얼른 무지한 정부에 일깨우고
우리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촛불을 밝힙시다. 화이팅 입니다^^
아래 논문은 파이어스패치가 소장의 어느부위에 발생하고 존재하는지 말해주는 논문입니다
아래 논문도 증거자료로 첨부합니다.
Eur J Immunol. 1983 Aug;13(8):627-35.
The evolution and involution of Peyer's patches in fetal and postnatal sheep. Reynolds JD, Morris B.
MBC기사 전문
=====================================================================
검사해도 구분 못한다
◀ANC▶
광우병 위험 물질이 모인 소장 끝을 잘라내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할 테니 안심하라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그런데 수의학 교과서를 보니까 이 설명과 검사가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정부도 물론 잘 알고 있었습니다.
권희진 기자가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느냐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VCR▶
수입이 재개되면 일 년에 만 톤 이상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 소 내장.
문제는 SRM 광우병 위험물질인 소장 끝 2미터가 제대로 제거됐는지가 관건입니다.
◀SYN▶정승/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 "내장은 우리 국민들의 식습관상 여러 가지로 불안해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실시하도록 강화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정부가 말하는 조직검사 검역대책은 이렇습니다.
소의 소장 끝 부분에는 파이어스패치, 즉 림프소절이 있는데, 여기에 광우병 위험물질이 집중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소장의 조직을 현미경으로 봐서, 이 파이어스패치가 있으면, 광우병 위험물질이 제대로 제거 안 된 곱창이기 때문에, 미국에 반송 조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정부 말대로 조직검사를 하면 안전한 곱창을 먹을 수 있을까?
정부가 주장하는 조직검사로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제대로 제거됐는지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이 바로 수의학 교과서에 있습니다.
파이어스패치 즉, 림프소절은 소와 같은 포유동물에서는 소장 끝 부분만이 아니라 소장의 모든 부위에서 나타난다고 돼 있습니다.
◀SYN▶윤여성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조직학 전공 "교과서에도 설명하고 있지만 동물의 경우엔 소장의 각 3부분을 현미경적으로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부의 조직검사로는 광우병 위험부위가 제대로 제거됐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정부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쇠고기 검역을 책임지고 있는 수의과학검역원을 찾아가 봤습니다.
◀SYN▶위성환/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 (림프소절은 포유동물의 경우엔 소장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잠깐만요, 잠깐만요. 지금 이거 방송하는 데 어디다 활용하시는 거죠?"
결국 검역책임자도 수의학 교과서 내용을 인정했습니다.
◀SYN▶위성환/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 "일부 공장 말단 부위 (소장 중간 부분)에서 (파이어스 패치가) 나타나는 걸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조직검사를 해 문제의 파이어스패치를 찾아내면 미국에 반송 조치할 수 있는지도 물어봤습니다.
◀INT▶위성환/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 (미국이 만약에 인정을 안 하면 그땐 어떻게 됩니까?) "그건 나중에 얘기하십시다."
조직검사에서 파이어스패치가 나와도 이게 광우병위험부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반송조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겁니다.
◀INT▶윤여성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조직학 전공 "회장(소장 끝부분/광우병위험물질) 말고 소장 다른 부위에서도 파이어스패치(림프소절)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그게 나타났다고 해서 회장이라고 클레임을 걸 수가 없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조직검사로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제거됐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MBC 거짓검역법!! 증거자료입니다!! 꼭 봐주세요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정부는
미친소 검역시 SRM 부위인 소의 회장부분 즉 소장의 말단 2m가 제거가 제대로 되었는지 검역하는 부분에서 정부의 검역법이 MBC에 의해 잘못된 것 이라는게 드러났습니다
검역법을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보고하고 국민을 향해 걱정말고 미친소나 먹으라는 논리를 폅니다.
SRM의 가장 위험부분은 소의 내장말단 부분인 회장입니다
그렇다면 이 회장부분이 2m가 제대로 제거 되지 않았을 때 정부의 엉터리 검역법으로 인하여 우리는 미국에 이 미친소를 반품하지 못하고 그대로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SRM집중부위인 회장이 제거 되었다는 증거로써 회장에만 존재한다는 일명 림프소절집합체인 파이어스패치Peyer's patche 의 조직검사를 한다는 겁니다. 파이어스패치가 확인되면 SRM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것이므로 소를 모두 반품시키겠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그럼 정부가 말하는 이 검역법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우리가 먹는 곱창인 소의 소장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3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십이지장 (duodenum)-공장 (jejunum)-마지막으로 회장 (ileum)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소의 회장 (ileum)에는 파이어스패치라는 림프소절 집합체가 다량 존재를 하며
변형 프리온은 이 파이어스패치에서 집중적으로 축적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소장의 말단인 회장의 말단 2m인 SRM부위가 제거 됐는지 검역하는 그 조사 방법으로써 파이어스패치의 조직검사를 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파이어스패치라는 프리온 축적부위는 회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장에도 일부 존재를 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정부가 주장하는 검역법 (즉 파이어스패치의 존재가 조직검사로 밝혀졌을 때
이부분이 말단 2m인 회장, 즉 SRM 이라고 판단하고 미국에 소를 반품시킬 수 있느냐 절대 아닙니다!!)
이때 미국은 우리에게 소의 공장에도 파이어스패치의 조직이 존재한다 !! 그러므로 너희들의 검사는 절대 신뢰할 수 없으므로 반품 불가!! 라는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즉 정부는 우리에게 터무니 없는 검역법을 내세워서 문제가 생겼을 때 반품조차도 못시키는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겁니다.
정부는 국민을 우매한 국민으로 판단하고 이같이 엉터리 검역법으로
국민을 설득시키겠다는 겁니까? 정말 터무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파이어스패치가 회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장에도 존재한다는 논문을
PubMED (국제논문싸이트)에서 찾아서 abstract(초록, 요약문)을 발췌해서 올려봅니다
APMIS
(Volume 110 Issue 1 Page 23-32, January 2002)
Early and late pathogenesis of natural scrapie infection in sheepAbstract
The pathogenesis of scrapie infection was studied in sheep carrying the PrPVRQ/PrPVRQ genotype, which is associated with a high susceptibility for natural scrapie. The sheep were killed at sequential time points during a scrapie infection covering both the early and late stages of scrapie pathogenesis. Various lymphoid and neural tissues were collected and immunohistochemically examined for the presence of the scrapie-associated prion protein PrPSc, a marker for scrapie infectivity. The first stage of scrapie infection consisted of invasion of the palatine tonsil and Peyer's patches of the caudal jejunum and ileum, the so-called gut-associated lymphoid tissues (GALT). At the same time, PrPSc was detected in the medial retropharyngeal lymph nodes draining the palatine tonsil and the mesenteric lymph nodes draining the jejunal and ileal Peyer's patches. From these initial sites of scrapie replication, the scrapie agent disseminated to other non-GALT-related lymphoid tissues. Neuroinvasion started in the enteric nervous system followed by retrograde spread of the scrapie agent via efferent parasympathetic and sympathetic nerve fibres innervating the gut, to the dorsal motor nucleus of the vagus in the medulla oblongata and the intermediolateral column of the thoracic spinal cord segments T8–T10,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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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변형 프리온에 감염된 양의 병적인 증후가 어떤 조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 지를
연구한 논문입니다. 전체를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빨간색으로 써있는 부분만 보셔도 양이 변형프리온에 감염되었을 때 파이어스패치에 축적된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논문의 전체 내용을 말씀드리긴 힘들고,
간단히 밑줄친 곳을 해석하자면
공장과 회장의 파이어스패치, (즉 림프소절집합체) 라는 용어가 보이시죠?
Peyer's patches of the caudal jejunum and ileum, the so-called gut-associated lymphoid tissues (GALT).
감염된 변형프리온은 (PrPSc 변형프리온단백질을 뜻하는 약자입니다) 공장과 회장의 파이어스패치에서 the jejunal and ileal Peyer's patches 발견되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 논문에서 알 수 있듯이 정부가 국민을 다같이 바보로 만든 검역법, 즉
파이어스패치는 회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장에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선 SRM을 회장에 있는 파이어스패치에만 규정시킵니다. 공장은 포함대상이 아니죠
즉 미국에서 소수입 됬을 때 회장이 제대로 제거가 안되어서 SRM이 떡이 져있어도 우리가 파이어스패치 조직검사따위를 실시하여
반품하라고 들이댄다해도 미국은 절대 반품안시켜줍니다 .
미국은 이렇게 말할껍니다. 파이어스패치는 회장에만 있는게 아니고 공장에도 있는데 이 검역법이 옳다고 생각하니? 니네들 바보니? <--이렇게 말한다는 거죠 ㅠ
어이없는 검역법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가 이 지구상에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딨습니까.. 휴...
그리고 또 하나의 더 큰 문제를 우리는 여기서 인식해야 합니다
비록 파이어스패치가 회장에 대부분이 존재하지만 일부 공장에도 존재한다는 사실!!
공장이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파이어스패치가 회장보다 소량존재 한다는 이유로
SRM에서 제외된 거죠.
이것은 우리가 회장부분이 제대로 제거된 소를 먹는다 할 지라도
변형프리온이 침투하는 공장부분의 파이어스패치는 어쩔껍니까?
결국 우리는 공장의 파이어스패치에 존재하는 변형프리온은 여과없이 먹게 되는 거죠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30개월 이상의 소를 절대 믿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끝까지 고시를 철회하고 재협상을 해야하는 명확한 명분이
생긴거죠. 지금의 현실 정말 암담합니다. 휴..ㅠㅠ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이 심각성을 얼른 무지한 정부에 일깨우고
우리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촛불을 밝힙시다. 화이팅 입니다^^
아래 논문은 파이어스패치가 소장의 어느부위에 발생하고 존재하는지 말해주는 논문입니다
아래 논문도 증거자료로 첨부합니다.
Eur J Immunol. 1983 Aug;13(8):627-35.
The evolution and involution of Peyer's patches in fetal and postnatal sheep.
Reynolds JD, Morris B. MBC기사 전문 =====================================================================
검사해도 구분 못한다
◀ANC▶
광우병 위험 물질이 모인 소장 끝을 잘라내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할 테니 안심하라는 게 정부 설명입니다.
그런데 수의학 교과서를 보니까 이 설명과 검사가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정부도 물론 잘 알고 있었습니다.
권희진 기자가 물어봤더니 어떻게 알았느냐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VCR▶
수입이 재개되면 일 년에 만 톤 이상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 소 내장.
문제는 SRM 광우병 위험물질인 소장
끝 2미터가 제대로 제거됐는지가 관건입니다.
◀SYN▶정승/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
"내장은 우리 국민들의 식습관상 여러 가지로
불안해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실시하도록 강화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정부가 말하는 조직검사 검역대책은 이렇습니다.
소의 소장 끝 부분에는 파이어스패치,
즉 림프소절이 있는데, 여기에
광우병 위험물질이 집중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소장의 조직을 현미경으로 봐서,
이 파이어스패치가 있으면,
광우병 위험물질이 제대로 제거 안 된 곱창이기 때문에,
미국에 반송 조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정부 말대로 조직검사를 하면
안전한 곱창을 먹을 수 있을까?
정부가 주장하는 조직검사로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제대로 제거됐는지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이
바로 수의학 교과서에 있습니다.
파이어스패치 즉, 림프소절은
소와 같은 포유동물에서는
소장 끝 부분만이 아니라 소장의
모든 부위에서 나타난다고 돼 있습니다.
◀SYN▶윤여성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조직학 전공
"교과서에도 설명하고 있지만 동물의 경우엔
소장의 각 3부분을 현미경적으로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부의 조직검사로는
광우병 위험부위가 제대로 제거됐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정부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쇠고기 검역을 책임지고 있는
수의과학검역원을 찾아가 봤습니다.
◀SYN▶위성환/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
(림프소절은 포유동물의 경우엔 소장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잠깐만요, 잠깐만요. 지금 이거 방송하는 데
어디다 활용하시는 거죠?"
결국 검역책임자도 수의학 교과서 내용을 인정했습니다.
◀SYN▶위성환/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
"일부 공장 말단 부위 (소장 중간 부분)에서
(파이어스 패치가) 나타나는 걸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조직검사를 해 문제의 파이어스패치를
찾아내면 미국에 반송 조치할 수 있는지도 물어봤습니다.
◀INT▶위성환/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
(미국이 만약에 인정을 안 하면 그땐 어떻게 됩니까?)
"그건 나중에 얘기하십시다."
조직검사에서 파이어스패치가 나와도
이게 광우병위험부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반송조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겁니다.
◀INT▶윤여성 교수/서울대 수의학과 조직학 전공
"회장(소장 끝부분/광우병위험물질) 말고 소장
다른 부위에서도 파이어스패치(림프소절)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그게
나타났다고 해서 회장이라고 클레임을
걸 수가 없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조직검사로는 광우병 위험물질이 제거됐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데도 어제 고시발표에서는
확실한 검역대책인양 국민을 상대로 발표한 것입니다.
MBC 뉴스 권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