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째.. 동거까지 합하면 6년.. 시부모 입장에서는 혼전임신.. 그리 잘나지도 않은 며느리.. 탐탁지 않았을거다.. 나같아도 그랬을테니.. 아들 하나와 딸 둘.. 4살. 2살. 그리고 100일도 안된 젖먹이. 정말 잘 살아볼려고 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 드시는 시아버지.. 가끔 며느리에게 욕도 하시고 당신들 부부관계가 10년 가까이 없네 어쩌네 그 탓을 나에게 하실때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기분이 바뀌시는 시어머니.. 매 순간 시어머니 기분 살펴가며 살았어도.. 핸드폰 사생활 보호 해놓고 마누라 전화는 수신거부 등록해놓고 돈 100~200만원 한마디 말없이 자기 멋대로 쓰고 나중에 들키면 말해주던 그러면서 7식구 한달 생활비로 고작 40만원주던 남편도.. 참을 수 있었다.. 토끼같은 내 자식들.. 그것들 재롱보면서 하루하루 버텨갈 수 있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 그렇겠지.. 며칠전 신랑이 힘들다고 아이 돌반지와 결혼할때 받은 고작 금 10돈 예물.. 팔잔다.. 그건 이미 신랑한테 말 한마디 않하고 야곰야곰 다 써버렸다.. 첫아이 낳기도 전에 신랑은 군대에 갔고.. 시부모한테 용돈 받으면서 살았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분유사야 할때도 눈치보였다.. 그래서 아이 돌반지는 그렇게 썼다.. 결혼할때 받은 5돈짜리 팔찌와 목걸이.. 아이 둘 낳고 산후조리 해준 친정엄마한테 몇푼 줬다.. 시부모도 남편도 친정엄마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길래.. 그냥 그랬다.. 그것때문에 남편과 말도 안하고 있는데 시부모 금덩이가 없어졌단다.. 목걸이랑.. 나 아니면 없단다.. 그렇다. 나 아니면 없다.. 그치만 그렇게 뻔히 틀킬 짓을 할 어리석은 사람 있을까.. 난 아닌데.. 아니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 없었다.. 정말 그랬다 하더라도 신랑은 믿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신랑 역시 똑같았다.. " 내가 사람이 착하니까 그냥 두는거지 머한집 같으면 너 당장 쫒겨났어." 시아버지 말이다.. "너 아니면 그럼 누구니? " 시어머니 말이고.. 차라리 경찰이라도 불러서 지문감식하자 했다. 집을 홀랑 뒤져보든가.. 내 말은 들리지도 않는건지... 무시.........당했다... 차라리 내가 가져갔다고 하고 이 집 나가서 벌어다 드린다 했다.. 의심을 받고 평생을 사느니 차라리 훔쳐갔다가 갚았다가 훨씬 좋을것 같았다.. 그리고는 방에 쳐박혀서 울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르겠다.. 신랑이 오면 또 친절하셨다... 사람 머 만드셨다.. 사회생활이라고는 고작 알바 2개월뿐인데... 우리 꼬맹이들 어쩌나.. 난 어쩌나.. 이제 어쩌나............................
이혼을 코 앞에 두고..
결혼한지 4년째.. 동거까지 합하면 6년..
시부모 입장에서는 혼전임신.. 그리 잘나지도 않은 며느리.. 탐탁지 않았을거다..
나같아도 그랬을테니..
아들 하나와 딸 둘..
4살. 2살. 그리고 100일도 안된 젖먹이.
정말 잘 살아볼려고 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 드시는 시아버지..
가끔 며느리에게 욕도 하시고 당신들 부부관계가 10년 가까이 없네 어쩌네
그 탓을 나에게 하실때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기분이 바뀌시는 시어머니..
매 순간 시어머니 기분 살펴가며 살았어도..
핸드폰 사생활 보호 해놓고 마누라 전화는 수신거부 등록해놓고
돈 100~200만원 한마디 말없이 자기 멋대로 쓰고
나중에 들키면 말해주던 그러면서 7식구 한달 생활비로 고작 40만원주던 남편도..
참을 수 있었다..
토끼같은 내 자식들.. 그것들 재롱보면서 하루하루 버텨갈 수 있었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 그렇겠지..
며칠전 신랑이 힘들다고 아이 돌반지와 결혼할때 받은 고작 금 10돈 예물..
팔잔다..
그건 이미 신랑한테 말 한마디 않하고 야곰야곰 다 써버렸다..
첫아이 낳기도 전에 신랑은 군대에 갔고.. 시부모한테 용돈 받으면서 살았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분유사야 할때도 눈치보였다..
그래서 아이 돌반지는 그렇게 썼다..
결혼할때 받은 5돈짜리 팔찌와 목걸이..
아이 둘 낳고 산후조리 해준 친정엄마한테 몇푼 줬다..
시부모도 남편도 친정엄마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길래.. 그냥 그랬다..
그것때문에 남편과 말도 안하고 있는데
시부모 금덩이가 없어졌단다.. 목걸이랑..
나 아니면 없단다..
그렇다. 나 아니면 없다.. 그치만 그렇게 뻔히 틀킬 짓을 할 어리석은 사람 있을까..
난 아닌데.. 아니라고 말해도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 없었다..
정말 그랬다 하더라도 신랑은 믿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신랑 역시 똑같았다..
" 내가 사람이 착하니까 그냥 두는거지 머한집 같으면 너 당장 쫒겨났어."
시아버지 말이다..
"너 아니면 그럼 누구니? " 시어머니 말이고..
차라리 경찰이라도 불러서 지문감식하자 했다. 집을 홀랑 뒤져보든가..
내 말은 들리지도 않는건지... 무시.........당했다...
차라리 내가 가져갔다고 하고 이 집 나가서 벌어다 드린다 했다..
의심을 받고 평생을 사느니 차라리 훔쳐갔다가 갚았다가 훨씬 좋을것 같았다..
그리고는 방에 쳐박혀서 울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몰르겠다..
신랑이 오면 또 친절하셨다... 사람 머 만드셨다..
사회생활이라고는 고작 알바 2개월뿐인데...
우리 꼬맹이들 어쩌나.. 난 어쩌나..
이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