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7개월째 신혼이에요...먼저 우리남편은 똥꼬집이 있어서 그렇지 마음씀씀이가 참 착하답니다. 저는 7개월동안 맞벌이라서 그런지 아침밥을 차려준적이 1번인가 두번인가 돼요..도저히 못하겠드라구요..우리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는 거 힘드니깐 아침 차리지 말라구해서 안차리어요...그게 너무 고맙구그래요.. 그리고 남편혼자 시계소리듣고 양말알아서 챙기고, 바지입구, 옷입구, 7:30분 혼자 출근한답니다.. 저는 그시간에 쿨쿨,,~ 8시에 전화와요.."얼른 일어나서 출근해요.." 저도 "네" 이러고 준비하고 출근하죠.. 그래서 저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거의똑같아서 힘들지는 않아요...서로 지금 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하여....열심히 하자구하죠.. 퇴근하고 오면 음식은 제가해서 바치고, 밥먹구나선 울남편 게임해요..ㅡㅜ 저는 그때 빨래를 하다가,,,설겆이 하세요..라고 시키죠...그럼 겜하다가 말고 후다닥 하고선 다시게임.. 빨래 다하고 "빨래 너세요" 이럼 또 후다닥와서 대충널구 또게임..미쵸.. (어쩔땐 같이게임방) 한12시되믄 "이제그만하구 얼릉자" 이러면 10분만 20분만 하더니 한 30분넘으면 끄고 자죠.. 반찬이없어도 투정도 별루없구...하고싶은거 하게해주고,,친구들하고 놀다가 늦게들어와도 안혼내구,, 저를 만나 행복해하는 남푠보고 넘 행복해요...그치만 이런 우리남푠,,,흠이 있어여.. 술을 너무 좋아한다는것...ㅡㅜ....결혼전에도 이문제로 헤어질라구하니깐 마니 고치긴했지만... 어제밤......결혼하고 세번째로 인사불성이 되어서 들어왔네여...(진짜진짜 많이 고친거죠..7개월결혼생활에 3번째밖에 안되니..ㅡㅡ)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하면 겁부터나죠...ㅡㅡ친구들하고 마시면 절대 안그러는대..회사 윗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전체회식만 했다하면...완전 인사불성..ㅡㅡ 남편한테 10시경에 전화가 왓어여.. 남편왈: 난데 집앞으로 택시비 갖고나와~ 저: ㅡㅡ 얼마 남편: 3만원 저:....,,ㅡㅡ 두배가 더나오넹....근데..택시에서 내린남편의 복장이... 이추운겨울에 반팔티셔스에,,슬리퍼차림... 옷은 어디갔냐니깐 "몰라.~~ㅡㅜ" 이러대여.. 저는 점점더 궁금해져서 계속 물어보니깐 "몰른다니깐.~~나두 몰라" 이래여..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여...일주일전에산 점퍼 어디갔냐니깐 모른대여.. 택시 어서부터 탔어..으니 "여의도~" 누가 태워보냈느냐 했더니 " 몰라~눈떠보니 택시안이네.." 기억이 하나도 안난대여..그러더니 그냥 뻗대여....ㅡㅡ 환장할 노릇....답답,,궁금,,무슨영문일까.... 너무 궁금해서 하도 신기해서 남푠의 몸을 유심히 살펴봣죠..ㅋㅋ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아보구,,, 아주 곤히 자더군요... 실눈을 뜨길래...제가 다시한번 물어봤어여 저: 근데 잠바는 어디갔어? 남푠: 자다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고개를 들며 소리를 치면서 "잠바도 없어? 아나참~ 빨리 전화해봐! 누구야~~ "진짜없어? 아~ 황당하네 얼른 전화해봐..! 저 : 누구한테? 핸도폰도없는대? 남푠: 전화기도 없어~? 아 나참.....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전화해봐야지... 저: 신발도 없어~~ 남푠: 양말을 축구공 차듯이 차더니 " 아~ 열받네~~" 날보더니 "내가 로또 맞으면 이깟게 문제야?" 걱정마.. 이러더니 바로 또 뻗어서 자네요...저 그와중에 웃겨서 죽는줄알았어여..ㅡㅜ 무슨 연극하는줄 알았다니깐요...ㅡㅡ;; 이쯤되면 담날에 남편은 이런행동한것도,이런말한것도 기억을 전혀 못한답니다..ㅡㅜ 아침이 밝았어여...어느새 옷을챙겨입구 출근을 했더군요...전화가왔어여...옷은 찾았냐구 물어보니 찼았대여.. 어떻게 된거냐물었더니 회사옆 삼겹살집에 갔는대 집에 가야된다면서 택시타구 무작정 그냥 가더래여...회사형되는분이 잠바랑 신발이랑 다 챙겨오구,,,,에거구.. 망신살 뻗쳐.. 결혼전에두 인사불성된것이 한두번이 아니에요...그전에 일 들으면 아마 웃겨서 배꼽빠질껄요..? 결혼전에는 형님이 얘기해주신건대..집앞대문앞에서 양말이랑 신발,옷가지를 이뿌게 벗어놓구 신발도 가지런히 해놓구 안방인줄알고 잠을 잤다죠...ㅡㅜ 이런적이 좀 꽤돼요....저 어떻하죠.. 어제 있었던일 집에와서 대화햇던일,,,,,,전혀기억도 못해여...ㅡㅜ 오늘 집에오면 바가지긁어야할까여? 아님 북어국이라도 해장하도록 끓여줘야할까요...ㅡㅜ 지금도 전화해서 저한테 미안한지.....빨리 보구싶다구하네여..ㅡㅜ 어쩌죠...무지 심각하네여.. 앞으로 계속 그럴까봐..우앙..
평상시엔 천사, 술마시면 인사불성 우리남편..ㅡㅜ
저는 이제 7개월째 신혼이에요...먼저 우리남편은 똥꼬집이 있어서 그렇지 마음씀씀이가 참 착하답니다.
저는 7개월동안 맞벌이라서 그런지 아침밥을 차려준적이 1번인가 두번인가 돼요..도저히 못하겠드라구요..우리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는 거 힘드니깐 아침 차리지 말라구해서 안차리어요...그게 너무 고맙구그래요..
그리고 남편혼자 시계소리듣고 양말알아서 챙기고, 바지입구, 옷입구, 7:30분 혼자 출근한답니다..
저는 그시간에 쿨쿨,,~ 8시에 전화와요.."얼른 일어나서 출근해요.." 저도 "네" 이러고 준비하고 출근하죠..
그래서 저는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거의똑같아서 힘들지는 않아요...서로 지금 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하여....열심히 하자구하죠.. 퇴근하고 오면 음식은 제가해서 바치고, 밥먹구나선 울남편 게임해요..ㅡㅜ
저는 그때 빨래를 하다가,,,설겆이 하세요..라고 시키죠...그럼 겜하다가 말고 후다닥 하고선 다시게임..
빨래 다하고 "빨래 너세요" 이럼 또 후다닥와서 대충널구 또게임..미쵸..
(어쩔땐 같이게임방)
한12시되믄 "이제그만하구 얼릉자" 이러면 10분만 20분만 하더니 한 30분넘으면 끄고 자죠..
반찬이없어도 투정도 별루없구...하고싶은거 하게해주고,,친구들하고 놀다가 늦게들어와도 안혼내구,,
저를 만나 행복해하는 남푠보고 넘 행복해요...그치만 이런 우리남푠,,,흠이 있어여..
술을 너무 좋아한다는것...
ㅡㅜ....결혼전에도 이문제로 헤어질라구하니깐 마니 고치긴했지만...
어제밤......결혼하고 세번째로 인사불성이 되어서 들어왔네여...
(진짜진짜 많이 고친거죠..7개월결혼생활에 3번째밖에 안되니..ㅡㅡ)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하면 겁부터나죠...ㅡㅡ친구들하고 마시면 절대 안그러는대..회사 윗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전체회식만 했다하면...완전 인사불성..ㅡㅡ
남편한테 10시경에 전화가 왓어여..
남편왈: 난데 집앞으로 택시비 갖고나와~
저: ㅡㅡ 얼마
남편: 3만원
저:....,,ㅡㅡ
두배가 더나오넹....근데..택시에서 내린남편의 복장이... 이추운겨울에 반팔티셔스에,,슬리퍼차림... 옷은 어디갔냐니깐 "몰라.~~ㅡㅜ" 이러대여..
저는 점점더 궁금해져서 계속 물어보니깐 "몰른다니깐.~~나두 몰라" 이래여..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여...일주일전에산 점퍼 어디갔냐니깐 모른대여.. 택시 어서부터 탔어..으니 "여의도~" 누가 태워보냈느냐 했더니 " 몰라~눈떠보니 택시안이네.." 기억이 하나도 안난대여..그러더니 그냥 뻗대여....ㅡㅡ 환장할 노릇....답답,,궁금,,무슨영문일까....
너무 궁금해서 하도 신기해서 남푠의 몸을 유심히 살펴봣죠..ㅋㅋ 킁킁거리며 냄새도 맡아보구,,,
아주 곤히 자더군요... 실눈을 뜨길래...제가 다시한번 물어봤어여
저: 근데 잠바는 어디갔어?
남푠: 자다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고개를 들며 소리를 치면서 "잠바도 없어? 아나참~ 빨리 전화해봐! 누구야~~ "진짜없어? 아~ 황당하네 얼른 전화해봐..!
저 : 누구한테? 핸도폰도없는대?
남푠: 전화기도 없어~? 아 나참.....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전화해봐야지...
저: 신발도 없어~~
남푠: 양말을 축구공 차듯이 차더니 " 아~ 열받네~~" 날보더니 "내가 로또 맞으면 이깟게 문제야?" 걱정마.. 이러더니 바로 또 뻗어서 자네요...저 그와중에 웃겨서 죽는줄알았어여..ㅡㅜ
무슨 연극하는줄 알았다니깐요...ㅡㅡ;;
이쯤되면 담날에 남편은 이런행동한것도,이런말한것도 기억을 전혀 못한답니다..ㅡㅜ
아침이 밝았어여...어느새 옷을챙겨입구 출근을 했더군요...전화가왔어여...옷은 찾았냐구 물어보니
찼았대여.. 어떻게 된거냐물었더니 회사옆 삼겹살집에 갔는대 집에 가야된다면서 택시타구 무작정 그냥 가더래여...회사형되는분이 잠바랑 신발이랑 다 챙겨오구,,,,에거구.. 망신살 뻗쳐..
결혼전에두 인사불성된것이 한두번이 아니에요...그전에 일 들으면 아마 웃겨서 배꼽빠질껄요..?
결혼전에는 형님이 얘기해주신건대..집앞대문앞에서 양말이랑 신발,옷가지를 이뿌게 벗어놓구 신발도 가지런히 해놓구 안방인줄알고 잠을 잤다죠...ㅡㅜ
이런적이 좀 꽤돼요....저 어떻하죠..
어제 있었던일 집에와서 대화햇던일,,,,,,전혀기억도 못해여...ㅡㅜ 오늘 집에오면 바가지긁어야할까여? 아님 북어국이라도 해장하도록 끓여줘야할까요...ㅡㅜ
지금도 전화해서 저한테 미안한지.....빨리 보구싶다구하네여..ㅡㅜ 어쩌죠...무지 심각하네여..
앞으로 계속 그럴까봐..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