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를 바라는데..ㅋ

내가바보지ㅡㅡ2008.06.01
조회135

빠른 구공 년 생이라 지금은 대학교 1학년인 이 남자에한텐 전 따뜻한 문자 한통을 바래요 ;

전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지만 ㅋ 그 연하를 첨 봤을때 ㅋ 뭔가 호감이 막 생기더라구요 ㅎㅎ

멀리서 오면 가슴이 떨리고 ㅋㅋ 쿵쾅쿵쾅 ;;

이번 생일날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생일을 같이 보내고있었는대

연하가 생일선물 주겠다고 만나자고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같이 보내니깐 못만나잖아요 ;;

저 남자친구 있는거 아니까 남자친구랑 놀아 ;;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대 그 후로 단단히 삐져서

그때 전화가 왔을때

그래 결혼해라 오래오래 깨지지 말고 사겨라 .. 막 이러는거에요;

저런말 하는거보면 애도 나한테 호감은 있는거같구.. 뭐 저를 좀 좋아하긴 했었던거같애요;

남자친구있따고 하니깐 부산에 바닷가 가서 다 잊고 온다고.......

어제는 급 몸살기가 있떠라구요 ;;

전 이 연하한테 나 아픈거같아 .... 몸살 난거 같아 이러니깐

몸에 살이 많아서 그렇다.ㅡㅡ고 막 놀리고 파리를 잡아서 내 책상에다가 놓고..

그냥 하는행동이 왜이렇게 어린지;

제가 호감 가는 남자애라 누나 아프지마.. 이런 말 한마디를 듣고 싶은대

아프다고 한거 들었으면서도 데이트 콜 .. ㅡㅡ 이러고.. ;;;

정말 연하랑은 사귀면 안될거같다는생각이 마구 들었죠;;

그냥 말이라도 따뜻하게 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누나 남자친구한테 해달라고해 .. 이러고..ㅡㅡ;

휴.............얼굴은 잘생겼지만 ㅋㅋ 말하는싸가지랑.....에휴 암튼 남자친구있으면서 이렇게 끌리는 제가 밉네요 ㅎㅎ 그렇다고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질순없어요ㅠㅠㅠ...

진짜 자기는 살 십킬로만 빼면 소녀팬들이 줄을 선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진심인가봐요 ..

...옆에 친구도 그렇게 말하면 부정을 안하더라구요 ..- ㅁ - 이렇게 멋진 애가 저에게호감을 가지고있단 사실에좀 흐믓했죠........그때 한번 밖에서 데이트 했었는대,,엄청즐겁고 재밌거나 또 그러진않았어요-_  ㅜ; 뭔가 좀안맞는다고해야하나..;; 암튼 맘을 이제 비워야겠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