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받은 화분이 불쌍타~!!,,ㅜㅜ

햄토리2003.11.19
조회520

오늘은 울 시모 흉이아니랍니당...

울랑이 흉도 아니랍니다..

울아그들 얘기도 아니랍니다.

그람?..무신애기를?

...................불쌍한 울 집 화분얘기를.....

얼마전 문방구를 오픈했지요.

친한 후배아이가 번창하람서 화분을 줬는데...

전 뜨악 했슴다..

전 강쥐든 괭이든 화초든간에 키우는건 무조건 자신없슴다.

내가 못키우니 시들시들 죽어가는게 불쌍해서리 절대 키우질 않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전문가가 시키는 대로 해도 며칠 못가 죽거덩요..ㅜㅜ

근데...  그 웬수가(?)화분을 준것임다.

친한후배라 그 정성이 괘씸해서라도 잘 키울라고 맨날들여다보고, 꽃집가서리 관리방법도 물어보고 해서 잘키우리라 맘먹고 열심히 했는데....

여기저기 잎이 벌써 누렇게 됐구요...

애가 시들시들한거 같아요..(여기서 애는 화초를 말함당..)

 

근데, 저의 진단으로는 얘를 화장실 없에 둬서 그런거 같아서요.

요즘 베란다는 넘 추운것 같고...

방이나  거실에는 둘데가 없고...

해서리 화장실 문옆 한귀퉁이에 놨는데...  그래소 냄새가 싫어서 그런건지...ㅜㅜ

 

화초 잘키우는법 아시는분~~!!

한수 가르쳐 주셈..^^*

 

참고로  저의 화초 이름은 샨드리아(?)랍니다.

4~5일에 한번씩 물만 주믄 되고 아주아주 키우기 쉬운 화초랍니다.

근데 전 넘 어렵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