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던 한 처자입니다..... 좀 민망하고 억울하고 역겨운,..?; 어제 일을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바탕을 깔자면 저는 9살 나이차이나는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구요 어제는 남자친구집에 남자친구보다 직급이 높은 회사 직원들이 놀러를 오게 되어서 , 제가 집에 가서 청소를 다 마치고 간단한 술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직원들이 집에 오자마자 큰 테이블을 찾더군요.. 음식을 다 준비한 그 테이블밖에 없어서 음식을 다 치우고 그 테이블을 줬습니다, 그런데 그 테이블에 바로 자리를 깔더니 포커를 치는것이 아니겠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집에 놀러온 이유가 총각이 사는집 한번 구경해본다는 이유였는데 그게 아니라 포커를 치기위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였던것 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 회사직원들이고 다들 나이도 많으셔서 포커치고 있는 그 방으로 들어가서 맥주도 나르고 안주도 나눠서 드리고 했습니다. 회사직원 曰: 원래 30~40 대 아저씨들은 다방 커피도 먹고 그러는 것이니깐, 이해해라~ 이 회사직원은 저랑 아는 사이인데 약간 생각이 음큼하고 그런 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 햇죠. 설마 제가 있는데 다방아가씨를 부르려나....ㅡㅡ "학교갑시다~" 이말이 게임 시작하라는 말이더군요.. 학교갑시다 이말을 한 4시간째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각 11:45분,.. 휴우,, 완전 죽겠어서 저는 다른방에 들어와서 티비보고 컴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14에 전화를 하더니 다방을 하나 불르는게 뭡니까... 남자친구는 제가 눈치가 보였는지 조용히 있고 아까 저랑 알던 직원이 전화를 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혼자 하는말이 "아가씨 이쁘면 좀있다 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해야지" 다 들리는데...ㅜㅜ 제 남자친구도 밉더랍니다.. 아무리 상사여도 ㅠㅠ그럴수가 있는지 한 10분동안 어떻게 하지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딱 맥주가 떨어져서 맥주 사간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덜덜 떨리는 손..... 그때 정말 민망하더라구요 ㅠㅠ 다방아가씨를 집에서 도저히 맞이할수 없는 그 상황 ㅠㅠ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떻게 할수업는 그 상황 ㅜㅜ 밖에서 맥주 좀 사고 떨리는 저를 위로하기 위해 담배 한대 태웠습니다,, 남자친구 앞에서는 절때 안피우고 참았던 그 담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밖에서 맥주한캔 다 비우고 그러고 집에는 들어가는 그 계단에서 유리잔 부딪히며 정리하는 소리가 들리고 나중에 다방아가씨가 나오더라구요 그 아가씨랑 저랑 교차하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별로 안이뻐서 다행이었습니다............ 윽!! 제가 왜 다행이라고 느겼을까요 ,, 그리고 나서 제가 짜증도 나고 역겨워서 한번 째래봤습니다,, 솔직히 그 아가씨가 죄진것도 없는데 왜 괜히 미워지더라구요 -,.- 집에들어오니깐 시끄러웟던 그 도박판이 조용해 지더랍니다 저는 그냥 다른방으로 들어왔어요.. 갑자기 오만생각이 다 들어라구요,, 아저씨들은 다 저러나, 오빠도 집에 혼자 있는있으면 저러나, 그러다가 이쁜다방아가씨가 오면 어쩌나, 내가 이런것에 비유맞춰줘야 하나, 헤어질까, 흑흑 ㅠㅠ 나이많아서 지금 사귀기도 힘든데 이런일이 있어버리니깐 더 자신이 없어지네요,,,,,,,,,,,,,,,,,,,,,,,,,,,,,,,,,,,,,,,,,,,,,,,,,,,,,,,,,,ㅠㅠㅠ 지금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정이 좀 떨어졋어요.. 이 마음을 추수릴까요 아님 끝내버릴까요 ㅠㅠ p.s 그나저나 저는 그 다방아가씨가 온다고 했을때 정말 손이 덜덜덜..._-_ 이런일이 있었을때 어떻게 하셧어요??? 있던적이 있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남겨주세요 ㅠㅠㅠ
집에 같이 있는데 다방아가씨를 불렀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던 한 처자입니다.....
좀 민망하고 억울하고 역겨운,..?; 어제 일을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바탕을 깔자면
저는 9살 나이차이나는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구요
어제는 남자친구집에 남자친구보다 직급이 높은 회사 직원들이 놀러를 오게 되어서 ,
제가 집에 가서 청소를 다 마치고 간단한 술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직원들이 집에 오자마자 큰 테이블을 찾더군요..
음식을 다 준비한 그 테이블밖에 없어서 음식을 다 치우고
그 테이블을 줬습니다,
그런데 그 테이블에 바로 자리를 깔더니 포커를 치는것이 아니겠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집에 놀러온 이유가 총각이 사는집 한번 구경해본다는 이유였는데
그게 아니라 포커를 치기위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였던것 이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남자친구 회사직원들이고 다들 나이도 많으셔서
포커치고 있는 그 방으로 들어가서 맥주도 나르고 안주도 나눠서 드리고 했습니다.
회사직원 曰: 원래 30~40 대 아저씨들은 다방 커피도 먹고 그러는 것이니깐,
이해해라~
이 회사직원은 저랑 아는 사이인데 약간 생각이 음큼하고 그런 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 햇죠.
설마 제가 있는데 다방아가씨를 부르려나....ㅡㅡ
"학교갑시다~" 이말이 게임 시작하라는 말이더군요..
학교갑시다 이말을 한 4시간째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각 11:45분,..
휴우,, 완전 죽겠어서 저는 다른방에 들어와서 티비보고 컴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14에 전화를 하더니 다방을 하나 불르는게 뭡니까...
남자친구는 제가 눈치가 보였는지 조용히 있고 아까 저랑 알던 직원이 전화를 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혼자 하는말이
"아가씨 이쁘면 좀있다 나가서 술이나 한잔 더 해야지"
다 들리는데...ㅜㅜ
제 남자친구도 밉더랍니다.. 아무리 상사여도 ㅠㅠ그럴수가 있는지
한 10분동안 어떻게 하지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딱 맥주가 떨어져서 맥주 사간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덜덜 떨리는 손.....
그때 정말 민망하더라구요 ㅠㅠ
다방아가씨를 집에서 도저히 맞이할수 없는 그 상황 ㅠㅠ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떻게 할수업는 그 상황 ㅜㅜ
밖에서 맥주 좀 사고 떨리는 저를 위로하기 위해 담배 한대 태웠습니다,,
남자친구 앞에서는 절때 안피우고 참았던 그 담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밖에서 맥주한캔 다 비우고 그러고 집에는 들어가는 그 계단에서
유리잔 부딪히며 정리하는 소리가 들리고 나중에 다방아가씨가 나오더라구요
그 아가씨랑 저랑 교차하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별로 안이뻐서 다행이었습니다............
윽!! 제가 왜 다행이라고 느겼을까요 ,,
그리고 나서 제가 짜증도 나고 역겨워서 한번 째래봤습니다,,
솔직히 그 아가씨가 죄진것도 없는데 왜 괜히 미워지더라구요 -,.-
집에들어오니깐 시끄러웟던 그 도박판이 조용해 지더랍니다
저는 그냥 다른방으로 들어왔어요..
갑자기 오만생각이 다 들어라구요,,
아저씨들은 다 저러나,
오빠도 집에 혼자 있는있으면 저러나,
그러다가 이쁜다방아가씨가 오면 어쩌나,
내가 이런것에 비유맞춰줘야 하나,
헤어질까,
흑흑 ㅠㅠ
나이많아서 지금 사귀기도 힘든데 이런일이 있어버리니깐
더 자신이 없어지네요,,,,,,,,,,,,,,,,,,,,,,,,,,,,,,,,,,,,,,,,,,,,,,,,,,,,,,,,,,ㅠㅠㅠ
지금 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정이 좀 떨어졋어요..
이 마음을 추수릴까요 아님 끝내버릴까요 ㅠㅠ
p.s 그나저나 저는 그 다방아가씨가 온다고 했을때 정말 손이 덜덜덜..._-_
이런일이 있었을때 어떻게 하셧어요???
있던적이 있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남겨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