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지만

호일2008.06.02
조회167

이런 엿같은 기분이 들때마다

한때는

내가 벌 받아서 그래

너 처럼 착한애 버려서...........

 

지금은.......새삼스레.이런기분 들어버려

웃기지

난 왜 그곳에서 그리 마음고생하고

니 지랄발광하느거 다 보고..

역겨운데도 봐주고.

다 아는데 모른척 넘어가주고..그랬는지

 

애당초 너란인간의 속셈은 그거였는데.....

 

 

진심이 느껴지지않어..

어느모습이든.

항상 상처 투성이고.

너한테 처음으로 그렇게 자존심 상해보고

내가 아닌 내가 되보기도하고..

화도 무척나고

무시하고

비아냥거리고

나에 대해서 속속히 아는것들도....기분이 나쁘고

이런곳에서

드러운 똥물에서

여러 여자들과 섞어가면서

하루가 멀다않고..

날 씹어대는것도

심심하면.정신놔버리는 짓...하고

일부로 밀어내고

 

널 뭐보고 .......내가 이래야할까.

생각안드니..

여자는...다 그래..

나 역시 예외는아냐.

 

사랑..???

웃기지마라....

니가 한 것들이 사랑이면

난 희생량이냐??

 

말도 안되는걸로 놀아나는..

 

폭탄...싸가지....급이라고....

쳐 욕해대지만

원인을 제공하니까.

내가 이러는거 아닐까

 

이런기분들때마다

내가 버린사람..

그립더라.....

 

허나....너처럼 드럽게는 안해...

 

난 이제지쳤어

땡벌...ㅋㅋㅋㅋ

 

내가 왜 그걸 포기했는지....

아까운밤이지만.

머 어쩄거나..

 

 

이제 스트레스 받기싫어

내가 하는것도 최선이고..

날 열받게 하지마

상처 주지도 말고

 

너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맘대로.멋대로.

굴렸나본데

 

너 말고도 날 행복하게 해줄것들은 많어

난 머든지

절대적이 좋아..

 

처음에 너 말만믿고...

울었던 내가.

이제 꺠어난거란다.

 

니가 좀 독해?

좀 괴롭혀??

 

서로를 위해서 좋은거라고 생각해이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