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은 오쿠보가 이나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갔던 밤을 말하고, 그녀는 오쿠보가 그날밤 나이트 클럽에서 건진 푸들강아지 같은 여자애를 말한다.
“ 그런데? ”
이나는 미소년답게 예쁜눈을 깜빡였다. 세상 모든 것을 가득 주워담을 만큼 예쁜눈이다.
“ 오늘 아침엔 조깅을 함께 했어. ”
“ 그건 좋은거잖아?? ”
이나는 이자식이 실없이 누굴 놀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실없는 말을 몰래? 웨이터까지 곁눈질로 듣는 것 같았다. 서빙을 하는 듯 마는듯!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단지, 나에게만 없을 뿐!!’ 그것은 누구에게나 관통하는 말이니까?
오쿠보는 섹시하게 털썩 몸을 늘어뜨렸다.
“ 근데?? 나도 모르게 그애의 손을 잡은 거있지? 손을 잡았을 때 그것은 완전 매직이었어. ”
‘ 뭐야? ’
이나는 완전 기가 찼다. 마치, 자기네가 ‘씨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에서 맥라이언과 톰행크스란 말인가??(‘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남녀가 손을 잡았던 것이 매직이었다는 대사와 장면이 나온답니다.^^) 이나는 뭐 이런날이 다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프리미어프리뷰쇼에서 완전 개망신 당하고, 그다음엔 여기 옆에 있는 때쟁이 꼬마아가씨 미카하고 실갱이나 하고, 나중에는 이 늑대자식 오쿠보의 같잖은 이야기까지 듣고!
“ 난 갑자기 두려워졌어. 내가 심각해질 것만같아서? ”
마침내, 사랑의 신기루처럼 뿅간 오쿠보의 표정에 이야기를 엳듯던 웨이터는 박수를 보냈다. “ That;s great. " 물론, 이나는 냉랭해졌다.
한편으론 자기가 미친 것 같기도 했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쿠보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갑자기 사라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아까는 때장이 미카에게서 사라가 느껴지기도 했다. 사라의 어린시절이 미카와 같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타워브릿지에서 이나와 헤어지던 날, 사라는 이나에게 엄청나게 화를 냈었다. 그리고 이나에게 듣기 싫은말을 던졌었다. ‘ 넌 히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 어떠한 의도에서인지 모르지만, 그것은 이나에게 두 번 다시 사라를 보고 싶지않게할 만큼의 상처였다.
왜냐하면? ‘나카타 히데도시’형은 이나가 좋아하고 잘따르는 형기기도 하지만, 이나에게 묘한 열등감을 느끼게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히데는 축구천재이지만, 이나는 노력형이기 때문이다. 유쓰시절에도 히데가 1시간이면 해낼 포지션을 이나는 몇일이고 연습을하며 만들어내야 했다. 물론, 이나가 지금! 콧대 높을 만큼 당당한 위치에 있긴하지만, 그것이 천재컴플렉스에서 이나를 구제해주지는 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이나는 그때, 사라를 마음속에서 내던져버리고 싶었는데?? 그때? 그녀의 눈빛이 반짝! 빛났다.
‘ 그 눈빛에 나도 모르게 그녀를 껴안았던거야.
오쿠보 너 처럼?
그때의 그 키쓰!
슬라이딩으로 열렸던 그녀의 입술. ’
그러면서도 아닌척?
이나는 평소보다 더욱 콧대를 높이며 냉랭하게 오쿠보를 비아냥거렸다. 피식!
“ 네가 심각해질 것 같다고? ”
“ 치! 형은 아이쓰캔디와 같애. ”
“ 아이쓰캔디? ”
오쿠보는 특유의 섹시한 표정으로 인상을 찡긋해보였다.
“ 응? 그래서 나도 어떨땐 형을 먹어버리고 싶다니까?? ”
“ 야! ”
오쿠보가 말하는 이나와 같다는 아이쓰캔디->
“ 그래? 사각사각 얼음공주같은 모습에 반해 한입 먹었다,
누구나 깜짝 놀랄 걸??
사각사각 입안을 얼려버리는 얼음의 질감 때문에!
하지만, 사람들은 금새 입안에서 아이쓰캔디가 녹아내리면서
생기는 다른느낌으로->
아이쓰캔디에 다시 반해버리게되는거야.
톡톡 씹히는 생과일의 신선함과 달콤함!!
형도 마찬가지야. 첨에 사라도 형의 멋진 외모와 신선함에 반해버렸을거야! 하지만, 형의 콧대높은 차가움 때문에 깜짝 놀라 도망가버리고 지금은 형의 아이쓰캔디와 같은 매력을 분명 기억속에서 지워버리지 못할거야! 그때? 사라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형이 한번쯤은 물어봐줄 수도 있었잖아?? ”
이나는 오쿠보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렇다? 이나가 사라에게 한번쯤은 물어봐줄 수도 있었다. 이나에게 사라는 원나잇스탠드는 아니었지 않던가??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그렇게 화를 내었을 때, 이나가 콧대높은 자신의 콤플렉스, 자존심만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땐 왜 그것을 몰랐지? ‘ 지금 나도 사라를 완전 지워버리지는 못하잖아. ’
Kiss the boy -> 아이쓰캔디
“ 그녀와 나는 완전 magic이었어! ”
(E) “ Oh, my god!! "
세련된 망나니에서 늑대자식으로 변해버린 오쿠보의 이야기는 이랬다.
“ 그날밤, 우린 코벤트가든을? 그냥 키쓰만 하고 돌아다녔어.
그래도 좋았다! “
그날밤은 오쿠보가 이나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갔던 밤을 말하고, 그녀는 오쿠보가 그날밤 나이트 클럽에서 건진 푸들강아지 같은 여자애를 말한다.
“ 그런데? ”
이나는 미소년답게 예쁜눈을 깜빡였다. 세상 모든 것을 가득 주워담을 만큼 예쁜눈이다.
“ 오늘 아침엔 조깅을 함께 했어. ”
“ 그건 좋은거잖아?? ”
이나는 이자식이 실없이 누굴 놀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실없는 말을 몰래? 웨이터까지 곁눈질로 듣는 것 같았다. 서빙을 하는 듯 마는듯!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단지, 나에게만 없을 뿐!!’ 그것은 누구에게나 관통하는 말이니까?
오쿠보는 섹시하게 털썩 몸을 늘어뜨렸다.
“ 근데?? 나도 모르게 그애의 손을 잡은 거있지? 손을 잡았을 때 그것은 완전 매직이었어. ”
‘ 뭐야? ’
이나는 완전 기가 찼다. 마치, 자기네가 ‘씨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에서 맥라이언과 톰행크스란 말인가??(‘씨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남녀가 손을 잡았던 것이 매직이었다는 대사와 장면이 나온답니다.^^) 이나는 뭐 이런날이 다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프리미어프리뷰쇼에서 완전 개망신 당하고, 그다음엔 여기 옆에 있는 때쟁이 꼬마아가씨 미카하고 실갱이나 하고, 나중에는 이 늑대자식 오쿠보의 같잖은 이야기까지 듣고!
“ 난 갑자기 두려워졌어. 내가 심각해질 것만같아서? ”
마침내, 사랑의 신기루처럼 뿅간 오쿠보의 표정에 이야기를 엳듯던 웨이터는 박수를 보냈다. “ That;s great. " 물론, 이나는 냉랭해졌다.
한편으론 자기가 미친 것 같기도 했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오쿠보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갑자기 사라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아까는 때장이 미카에게서 사라가 느껴지기도 했다. 사라의 어린시절이 미카와 같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타워브릿지에서 이나와 헤어지던 날, 사라는 이나에게 엄청나게 화를 냈었다. 그리고 이나에게 듣기 싫은말을 던졌었다. ‘ 넌 히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 어떠한 의도에서인지 모르지만, 그것은 이나에게 두 번 다시 사라를 보고 싶지않게할 만큼의 상처였다.
왜냐하면? ‘나카타 히데도시’형은 이나가 좋아하고 잘따르는 형기기도 하지만, 이나에게 묘한 열등감을 느끼게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히데는 축구천재이지만, 이나는 노력형이기 때문이다. 유쓰시절에도 히데가 1시간이면 해낼 포지션을 이나는 몇일이고 연습을하며 만들어내야 했다. 물론, 이나가 지금! 콧대 높을 만큼 당당한 위치에 있긴하지만, 그것이 천재컴플렉스에서 이나를 구제해주지는 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이나는 그때, 사라를 마음속에서 내던져버리고 싶었는데?? 그때? 그녀의 눈빛이 반짝! 빛났다.
‘ 그 눈빛에 나도 모르게 그녀를 껴안았던거야.
오쿠보 너 처럼?
그때의 그 키쓰!
슬라이딩으로 열렸던 그녀의 입술. ’
그러면서도 아닌척?
이나는 평소보다 더욱 콧대를 높이며 냉랭하게 오쿠보를 비아냥거렸다. 피식!
“ 네가 심각해질 것 같다고? ”
“ 치! 형은 아이쓰캔디와 같애. ”
“ 아이쓰캔디? ”
오쿠보는 특유의 섹시한 표정으로 인상을 찡긋해보였다.
“ 응? 그래서 나도 어떨땐 형을 먹어버리고 싶다니까?? ”
“ 야! ”
오쿠보가 말하는 이나와 같다는 아이쓰캔디->
“ 그래? 사각사각 얼음공주같은 모습에 반해 한입 먹었다,
누구나 깜짝 놀랄 걸??
사각사각 입안을 얼려버리는 얼음의 질감 때문에!
하지만, 사람들은 금새 입안에서 아이쓰캔디가 녹아내리면서
생기는 다른느낌으로->
아이쓰캔디에 다시 반해버리게되는거야.
톡톡 씹히는 생과일의 신선함과 달콤함!!
형도 마찬가지야. 첨에 사라도 형의 멋진 외모와 신선함에 반해버렸을거야! 하지만, 형의 콧대높은 차가움 때문에 깜짝 놀라 도망가버리고 지금은 형의 아이쓰캔디와 같은 매력을 분명 기억속에서 지워버리지 못할거야! 그때? 사라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형이 한번쯤은 물어봐줄 수도 있었잖아?? ”
이나는 오쿠보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렇다? 이나가 사라에게 한번쯤은 물어봐줄 수도 있었다. 이나에게 사라는 원나잇스탠드는 아니었지 않던가??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그렇게 화를 내었을 때, 이나가 콧대높은 자신의 콤플렉스, 자존심만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땐 왜 그것을 몰랐지? ‘ 지금 나도 사라를 완전 지워버리지는 못하잖아. ’
이나는 갑자기 오쿠보가 말해준, 자신의 아이쓰캔디와 같은 사각사각 차가움이 싫어졌다.
그리고->
(E) “ St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