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 얘기에요.

강민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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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된 입장만을 듣고 완벽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지만 동생분 너무 서두르셨습니다.

너무 이른 결혼은 여성들에게 있어 한국의 경우 파멸로 가는 지름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된 입장으로서 남자가 교통정리를 해야하는데 못하고 자신이 능력이 없으면서도 차를 바꾼다든지 하는 것을 보면 이른바 허장성세형의 인물로서 같은 남자로서도 절대로 기피해야될 인물입니다.

전문의나 전문 카운셀러의 상담을 받도록 하고 이경우 동생부부만이 아닌 동생시댁가족이 다 받아야 합니다.

만일 계속해서 거부하거나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최종수단을 선택하는 것도 깊이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일단은 강력하게 카운셀링을 받도록 하고 5개월정도의 경과를 본 후 선택하는 것이 제가 최종적으로 드릴 만한 권고안입니다.

의견중에 사랑한다면 계속살아야 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다소 문제있는 의견입니다.

사랑도 서로가 계속 가꾸며 상호존중을 해야 가능한데 이경우에는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