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그러니까...일요일에...... 여자친구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태우고 저도 집으로가기 위해... 차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외박나왔다가 들어가는 듯한 군인들이 엄청 많더군요~ 분식집에서 먹을것도 먹고있고....터미널앞에서 담배도 피고있고...한숨도 내쉬고 있고... 저도 지나가면서 " 아이고...나도 저마음 알지...." 속으로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택시타는곳에서는 어느 이등병과 여자친구가 포옹을 꼬옥 하며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너무 애절하게 바라보면서... 그리고는 남자친구를 택시에 태우면서 큰소리로 얘기해서 저도 본의 아니게 그 마지막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 나 또나올거야 금방나와 그러니까 얼른 집에가 " 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 알았어~ 부대가서 담배피지 말고 ~ 아프지말고 ~ 도착했다고 전화할 수 있 을때 전화하고 ~!! " 모든사람들이 그쪽으로 시선이가고 사람들모두 안쓰럽게 보더군요.. 저역시 속으로 ' 저런저런....작별하기힘들지..그래도금방이야...편지도 쓰라고 얘기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 그리고 빨리가서 일촌평쓰고 방명록 남겨 !!! " 진지하게 보고있던 몇몇분들이 동시에 "풋~" 하고 웃었습니다~ 저는... ' 어떡해~!!! 군인이 그걸 어떡해 남겨~!! 지금 피시방 복귀하는거야~!!?? ' 라고 생각했지만.... 들어보니 요세 군대는 부대에 인터넷이 된다고 하는군요~^^ 군대 참 좋아졌습니다~~그래도 나름 다들힘들겠지요~ 군인동생들아 ~ 형은 너희덕분에 두발뻗고 잔단다~~ 군장병여러분들 군생활열심히 하시고~~미천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려요~^^
요즘 군인과 여자친구 작별할때
어제....그러니까...일요일에......
여자친구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태우고 저도 집으로가기 위해...
차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외박나왔다가 들어가는 듯한 군인들이 엄청 많더군요~
분식집에서 먹을것도 먹고있고....터미널앞에서 담배도 피고있고...한숨도 내쉬고 있고...
저도 지나가면서 " 아이고...나도 저마음 알지...."
속으로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택시타는곳에서는 어느 이등병과 여자친구가 포옹을 꼬옥 하며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너무 애절하게 바라보면서...
그리고는 남자친구를 택시에 태우면서 큰소리로 얘기해서 저도 본의 아니게 그 마지막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 나 또나올거야 금방나와 그러니까 얼른 집에가 " 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여자친구가..
" 알았어~ 부대가서 담배피지 말고 ~ 아프지말고 ~ 도착했다고 전화할 수 있
을때 전화하고 ~!! "
모든사람들이 그쪽으로 시선이가고 사람들모두 안쓰럽게 보더군요..
저역시 속으로 ' 저런저런....작별하기힘들지..그래도금방이야...편지도 쓰라고 얘기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 그리고 빨리가서 일촌평쓰고 방명록 남겨 !!! "
진지하게 보고있던 몇몇분들이 동시에 "풋~" 하고 웃었습니다~
저는... ' 어떡해~!!! 군인이 그걸 어떡해 남겨~!! 지금 피시방 복귀하는거야~!!?? '
라고 생각했지만....
들어보니 요세 군대는 부대에 인터넷이 된다고 하는군요~^^
군대 참 좋아졌습니다~~그래도 나름 다들힘들겠지요~
군인동생들아 ~ 형은 너희덕분에 두발뻗고 잔단다~~
군장병여러분들 군생활열심히 하시고~~미천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