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상실하신 여자분

디올엄마2008.06.03
조회938

 

톡첨음써보네요 ㅋㅋㅋㅋ

아오늘 겪은 쪼금 어이가 없는 일을 친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여기올려봅니다 ㅋㅋㅋㅋ

이 일의 발단은 이주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모르는 사람도 찾아준다는 그 '싸X월드 사람찾기'

우연히 저는 그 '사람찾기'를 보고 

저의 10년전쯤에 보고 안봤던 친한친구의 이름을 기억해내게 됩니다 ㅋㅋㅋ

1시간의 검색결과 사람을 찾았지요

얼굴? 그냥 못생기진않았더랍니다(참고로 그친구는 여자)

그리고 방명록에 뭐 주저리주저리

뭐냐 하면서 써놨습니다 

3일정도 후에 답변이 왔습니다 기억난답니다.

난 기쁜마음으로 뭐 만나서 예기라도 하자 그런식으로

말을 했죠 걔가 알았답니다.

뭐 그러면서 전화를 하는데 돈은 남자가 내는 거라면서 자기는

빈손으로 오겠답니다 ㅋㅋㅋ 저는 뭐 말만그렇게 하는거겠지

하고는 몇일지나서 만나러갔습니다

점심값 4만원 디져트,엔터테이먼트 2마넌 저녁값 3만원

그렇게 피같은돈 9만원을 하루만에 7시간만에 써버렸습니다

그친구가하는말이 내가데이트해본남자중에 제가 제일돈쪼금썼다 고 합니다 ㅡㅡ

뭐 9만원이아까워서 이런글 쓰냐 하는분들이 있을꺼같은데

그 친구 진짜 꼴랑 백원도 안썼네요

진짜 제인생 18년 중 이런여자 처음봅니다

요즘에 이렇게 개념없는 여자들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