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커피

김성국2003.11.20
조회176

요일별 커피

자우림의 노래 '일탈'의 첫부분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커피까지 매일 똑같다면 얼마나 지루할까.....
월·화·수·목·금·토·일… 요일에 따라 다르게 커피를 마신다 ~ !
가끔은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이젠 커피로 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자.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주말에 풀어졌던 기분을 추스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날.
그런데 주말 동안의 즐거운 데이트로
아직 다 풀리지 않은 피로,
또 다시 시작되는 많은 업무로 'Blue Monday’라구요?
에이, 그럼 안되죠.
이런 날엔 이탈리아식 커피 '카푸치노’가 제격~~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와
우유거품의 조화에 새로운 의욕이 쑤욱~쑥 샘솟고,
휘핑크림과 '톡’쏘는 계피향이
어제의 나른함을 말끔히 녹여 버리니까.



요일별 커피
불의 날 화요일.

불을 닮은 정열적인 커피가 딱이겠지?
바로 카페플라멩고. '카페플라멩고’는 비엔나 커피를
응용한 커피.
휘핑 크림위에 정열적인 붉은 색 체리를 올려 보기에도 화려하고 맛은 상큼~
화요일이 짜릿해진다.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일주일의 한 복판 조금 지치는 수요일.

힘내라 힘! 이런땐 에스프레소 커피가 최고.
에스프레소 커피는 진하게
추출해 작은 잔에 마시는 이탈리아식 커피.
식후에 마시면 입맛을 개운하게도 해주지.
레몬 껍질을 곁들여도 좋다.



요일별 커피

왠지 튀고 싶은 목요일.

변화를 사랑하는 목요일의 당신을 위한 커피는
바로 '티카페’
물대신 커피로 홍차를 우려내 홍차와 커피의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커피.
홍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커피 맛 보다
홍차 맛이 진해지고 떫은 맛까지 나니 주의할 것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주말이 다가와 생각만 해도 행복한 금요일.

보람찬 주말을 위해 열량 보충 좀 해둘까.
그러면 '버터커피’지.
버터커피는 추운 겨울에 마시는
고소하고 열량이 높은 커피.
커피가 식으면 버터가 컵 주의에 붙으니까
뜨거울 때 빨리 마셔야 돼.



요일별 커피

말이 필요 없는 토요일.

무엇을 먹어도 꿀맛 같지 않으랴.
오늘은 커피 좀 양껏 마셔볼까.
오호, 그렇다면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특징인 카페오레 당첨~
우유가 들어간 카페오레는 아침식사용 커피.
부드러운 거품의 카페오레는 스페인에서는 카페콘레체, 이탈리아에서는 카페라테라 부르지.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요일별 커피

얏호, 자유다! 일요일이다!!

이날은 당연히 '카페 프리덤’을 마셔줘야 한다.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 추출한 커피에
코코아 가루와 생크림으로 부드러움을 더하고
휘핑크림과 계피스틱으로 장식한 커피이다.
풍부한 맛, 이것이 바로 자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