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념 쳐 말아 드신 상사 있나요???

조운 천사2008.06.03
조회907

그 놈 끝판대장(60정도)이라 칭하겠습니다.

끝판대장의 하루일과는 출근시간은 오전 9시 30분 전후 출근 합니다.

상사가 40~50분 사이에 출근을 하는 관계로 암튼 출근하고 나서

이양아 커피한잔~ 이러면서 커피한잔을 쳐 드시고 이내 책상에

다리를 쳐 올리시고 디비 잠니다. 상사가 지나가면 내리고(내가 다

얼굴이 후끈거림) 다시 올리고 이러기를 수차 반복 오전 내내 쳐

주무시다가 핸펀이 울리거나 끝판대장을 찾는 전화가 오면 그제서야

다리를 내리고 통화를 하다가 끝나면 다시 원위치 그러다가 11시 50분

쯤 되면 점심을 쳐 드시러 나갑니다. 오후에도 역시나 이양아 커피한잔~

이러면서 시작 이건머 끝판대장한텐 커피가 수면제인지 또 스르르 쳐

주무십니다. 물론 삼실 책상에 다리를 쳐 올리시고 상사들이 지나가는지

말던지(직속 상사랑은 오래 근무했지만 다른 분들도 있음) 깊은 잠들면

아예 코까지 골면서 미친놈!!! 그러다 2시 30분쯤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고 마실갑니다. 4시 거의 다되서 들어와선 신문 쫌 보다가 퇴근

그리고 젤 싫은 건 그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온동네 떠나가라면서

캬악~~퉤!!!! 쓰레기통이라지만 이건머 글고 핸펀통화시 통화내용을

온동네방네 알려야만 직속이 풀리는지 내가 소머즈가 되는건가???

반경 20미터 안에서 끝판대장 통화하는 내용이 다 들리니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지가 머가 되는마냥 첨본 사람한테 반말찍찍, 사람

앞에 앉혀놓고 모르는 사람이 있건 없건 실수도 없는데 지 실수인데도

면박주기, 지금 글쓰는 이 순간에도 쳐 주무시네요 밖에 사람들

(유사직종이 모여 있는 관계로)한테는-참 얼굴은 대두이고 면상엔

개기름이 철철 흘러 넘칩니다 흐미 역겨워-정말 웃어가며 잘해주는

인간 우리한테는 무시, 면박, 억압 참나 저 인간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겁니다 ㅋㅋ 첨 1~2년간은 무시하며 살았는데 4년이 넘어가니

무시도 안되네요ㅠ_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라는데 에효~~~그 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귀신은 머하노 저런 인간 쳐 안잡아 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