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상시 네이트 판을 즐겨보고 지금은 중국에서 6년째 유학을 하고있는 한국인 대학생입니다. 정확히 2002월드컵 시절부터 유학을 시작했는데 2002월드컵 이후 중국인들에 대한 분노가 극도로 달해 이렇게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올랐을 당시에도 중국은 월드컵에 처음 출전해 자기내덜이 우승이라도 할것처럼 전국이 들썩이다가 한골도 못넣고 3패를 당하자 민심을 걱정한 언론들이 한국을 겨냥하면 끊임없는 질타와 욕설을 퍼부었었죠. 그당시 중국어도 잘 못하는 저는 교포분들이 어쩔줄 몰라하면 제게 통역해주시는 일부 문장과 신문 1면의 사진(예를들면 오판으로 히딩크가 분해하자 심판이 진정하라면 물을 건내주는사진) 이나 만화만평 등을 보고 눈치를 챘고 그당시 어렸던 중국 친구들이 몸동작과 간단한 용어들로 한국 축구의 치사함과 드러움을 제게 끊임없이 알려줬었죠. 한국이 심판 하나로 4강 갔다 이겁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들...... 중국에 잇는 한국 유학생들은 차사고가 나도 보상같은거 제대로 못받고 끝납니다. 어디가서 한대 맞아도 하소연 할대가 없죠. 사천성 지진으로 묻혀버렸던 중국유학생의 단체 한국인 구타 사건만 봐도 저희 한국유학생들은 너무너무 화가나서 저희끼리 너무 분노 했었습니다. 우린 이렇게 당하고만 사는데...... 이번 사천성 지진이 너무 거대한 피해를 입히고, 정말 불쌍하고 가난한 중국인들이 죽어나가자 동정심이 유난히 많이 발동하는 한국인들은 중국 유학생들을 용서하고 중국에 대한 구조와 지원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저도 엊그제 다시 중국 오기 전까지만 해도 언론에 의해 중국인들을 한때 다시 좋아하고 도와주고 불쌍해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인터넷에 들어가 뉴스와 한국의 톡과 같은 중국 싸이트를 둘러보니 너무너무 억울하고 저희 한국인들이 한심해 보일 정도로 한국은 지금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뉴스에선 한국의 구조지원이 너무 적었다 말하더군요... 그건 사실입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지원이 너무 적었던건 사실이죠. 하지만 맨날 한국은 소국이라 무시하고 일본은 땅은 작지만 대단한 나라라며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이 이럴땐 자세히도 한국과 일본을 비교 하더군요... 하지만 평상시 중국인들과 중국언론의 오보와 잘못된 의식을 수없이도 봐왔기에 이런 어찌보면 비교적 객관적인 사실일 수도 있는걸 갖고 분노할 제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열받게 만드는건 또 "중국 유학생"들이 었습니다. 물론 정말 친한 제 중국친국중에도 한국 유학을 준비중인 착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중국유학생들의 구타 사건이 났을때도 엄청 안타까워했었죠. 하지만 이들은 역시 소수인거 같네요... 한국에서 도대체 어떤 취급을 받으며 살기에 한국에서 몇년을 살았던 이들이 한국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중국의 유명한 인기 게시판에는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을 드럽고 치사하다며 한국의 언론과 한국인들의 태도를 떠벌리고 있습니다. 물론 다들 어의가 없는 내용뿐이죠. "사천성 지진을 지켜보는 한국인들 "쌤틍이다 비웃어" "지진피해상황을 보고 "토나온다"며 눈 돌리고 있는..." "보다못한 중국유학생들이 모금운동에 나서자 100원씩이나 내놓는 한국인들!!" "어쩌다 한명 1000원을 내며 끊임없이 유세떠는 말만... "" 이런식의 현재 중국인이 사천성지진에 대해 같이 분노하고 있는걸 이용해 자신들(중국유학생)이 한국에서 직접 봤다면 말도 안되는 글들을 계속 올리고 여기저기 퍼트리며 전체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반응도 만만치 않죠. 저도 어제까진 몰랐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니까요. 맨날 모금운동캠패인에 중국인들의 눈물겨운 에피소드만 보고 불쌍해 하고 있었는데... 완젼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물론 그 사천성 지진에 관해선 지금도 정말 안타깝기만 하고 불쌍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잠시동안 자기들을 몰아세웠던 한국인들을 모국에서 끊입없이 욕하고 몰아세우며 한국유학생들까지 난처하게 만들고 있는 이 "중국유학생"들을 맘같아선 다 X여버리고 싶지만 우선 글부터 올립니다. 우리라고 맨날 당하고만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물론 착한 중국유학생도 있습니다. 얘기하며 대충 띄워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그당시 자신들이 벌였던 한국인 구타사건에 대헤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천지진후) 드럽고 치사한 한국인이라 떠벌리는中유학생들
안녕하세요. 평상시 네이트 판을 즐겨보고
지금은 중국에서 6년째 유학을 하고있는 한국인 대학생입니다.
정확히 2002월드컵 시절부터 유학을 시작했는데 2002월드컵 이후
중국인들에 대한 분노가 극도로 달해 이렇게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올랐을 당시에도 중국은 월드컵에 처음 출전해
자기내덜이 우승이라도 할것처럼 전국이 들썩이다가 한골도 못넣고 3패를 당하자
민심을 걱정한 언론들이 한국을 겨냥하면 끊임없는 질타와 욕설을 퍼부었었죠.
그당시 중국어도 잘 못하는 저는 교포분들이 어쩔줄 몰라하면 제게 통역해주시는 일부 문장과
신문 1면의 사진(예를들면 오판으로 히딩크가 분해하자 심판이 진정하라면 물을 건내주는사진)
이나 만화만평 등을 보고 눈치를 챘고 그당시 어렸던 중국 친구들이 몸동작과 간단한 용어들로
한국 축구의 치사함과 드러움을 제게 끊임없이 알려줬었죠. 한국이 심판 하나로 4강 갔다 이겁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들...... 중국에 잇는 한국 유학생들은 차사고가 나도
보상같은거 제대로 못받고 끝납니다. 어디가서 한대 맞아도 하소연 할대가 없죠.
사천성 지진으로 묻혀버렸던 중국유학생의 단체 한국인 구타 사건만 봐도 저희 한국유학생들은
너무너무 화가나서 저희끼리 너무 분노 했었습니다. 우린 이렇게 당하고만 사는데......
이번 사천성 지진이 너무 거대한 피해를 입히고, 정말 불쌍하고 가난한 중국인들이 죽어나가자
동정심이 유난히 많이 발동하는 한국인들은 중국 유학생들을 용서하고 중국에 대한 구조와 지원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저도 엊그제 다시 중국 오기 전까지만 해도 언론에 의해
중국인들을 한때 다시 좋아하고 도와주고 불쌍해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인터넷에 들어가 뉴스와 한국의 톡과 같은 중국 싸이트를 둘러보니
너무너무 억울하고 저희 한국인들이 한심해 보일 정도로 한국은 지금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뉴스에선 한국의 구조지원이 너무 적었다 말하더군요... 그건 사실입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지원이 너무 적었던건 사실이죠. 하지만 맨날 한국은 소국이라 무시하고
일본은 땅은 작지만 대단한 나라라며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이 이럴땐 자세히도 한국과 일본을 비교 하더군요...
하지만 평상시 중국인들과 중국언론의 오보와 잘못된 의식을 수없이도 봐왔기에
이런 어찌보면 비교적 객관적인 사실일 수도 있는걸 갖고 분노할 제가 아니었습니다.
정말 열받게 만드는건 또 "중국 유학생"들이 었습니다.
물론 정말 친한 제 중국친국중에도 한국 유학을 준비중인 착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중국유학생들의 구타 사건이 났을때도 엄청 안타까워했었죠.
하지만 이들은 역시 소수인거 같네요... 한국에서 도대체 어떤 취급을 받으며 살기에
한국에서 몇년을 살았던 이들이 한국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중국의 유명한 인기 게시판에는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을 드럽고 치사하다며 한국의
언론과 한국인들의 태도를 떠벌리고 있습니다. 물론 다들 어의가 없는 내용뿐이죠.
"사천성 지진을 지켜보는 한국인들 "쌤틍이다 비웃어"
"지진피해상황을 보고 "토나온다"며 눈 돌리고 있는..."
"보다못한 중국유학생들이 모금운동에 나서자 100원씩이나 내놓는 한국인들!!"
"어쩌다 한명 1000원을 내며 끊임없이 유세떠는 말만... ""
이런식의 현재 중국인이 사천성지진에 대해 같이 분노하고 있는걸 이용해 자신들(중국유학생)이
한국에서 직접 봤다면 말도 안되는 글들을 계속 올리고 여기저기 퍼트리며 전체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반응도 만만치 않죠. 저도 어제까진 몰랐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니까요. 맨날 모금운동캠패인에 중국인들의 눈물겨운 에피소드만 보고
불쌍해 하고 있었는데... 완젼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물론 그 사천성 지진에 관해선 지금도 정말 안타깝기만 하고 불쌍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고, 잠시동안 자기들을 몰아세웠던 한국인들을
모국에서 끊입없이 욕하고 몰아세우며 한국유학생들까지 난처하게 만들고 있는
이 "중국유학생"들을 맘같아선 다 X여버리고 싶지만 우선 글부터 올립니다.
우리라고 맨날 당하고만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물론 착한 중국유학생도 있습니다.
얘기하며 대충 띄워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그당시 자신들이 벌였던 한국인 구타사건에 대헤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