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톡없인 하루가 심심한 직장인 1년차입니다. 네..말그대로 제친구는 저와 20년지기 친구이죠.. 저와 친구는 같은동네 살면서..저희 어머니와 친구 어머니가 똑같이 신앙생활 하시다 저희도 자연스레 친해졌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나오고.. 고등학교엔 저는 남자학교...친구는 남여합반학교.. 비록 학교는 달랐지만..항상 만나서 노래방 피시방 전전하듯.. 아..공부요..??공부도 하긴햇죠..같이 배우고자 학원도 같이 다녔지만.. 고등학교마다 고사를 보는 시기가 다르기에..학교대로 반을 갈르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은 그만두고 그냥 둘이 벼락치기로 살짝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학창시절을 보낸후..전 집안문제로 인해 방황을 하게 되었고.. 그방황하던 시기에 친구네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제일 친하다던 친구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도..장례식장도 못가고..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 항상 얼굴에 밝은모습이 가득하고..자기 힘들면 친구도 힘들까바 우리한텐 항상 강한모습만 보이던 제 친구.. 작년 9월..군 전역후 아버지 일 도우며 아버지랑 잘 살거라는 제 친구.. 간경화로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면서 친구는 가장이 되었죠.. 아래로는 8살차이나는 동생과..제친구... 친구네 아버지를 마지막 병원에서 보면서..강한척했던 친구는.. 하염없이 소리내며 울더군요..우는걸 본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그후..서로 사회생활 자기할일 하느라.. 바쁜나머지 서로 못만나지만... 친구야.. 너가 타지에 나와 혼자 살며 일하면서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고.. 얼마나 힘든지 안다.. 친구들을 만날때도 항상 술한잔 기울여도 술 한잔도 못했던 너의 예전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네.. 임마.. 너 강해보이려고 하는거...티 다나드라.. 혼자 삭히지말고.. 그거 병된다.. 친구는 0촌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가깝다는 뜻이지.. 너가 힘들면 내가 업고 가면 되고.. 내가 힘들면 너가 업고 가면 되고.. 친구한테 기대라..수수료없이 기대게 해줄테니.. 우리 더 앞을 내다보며 달리자고.. 너곁엔 항상 내가있다.. 두서없이 글썼네요.. 읽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날씨도 흐릿한데 동동주에 파전이 생각나는 날이네요..ㅎ
저의 20년지기친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톡없인 하루가 심심한
직장인 1년차입니다.
네..말그대로 제친구는 저와 20년지기 친구이죠..
저와 친구는 같은동네 살면서..저희 어머니와 친구 어머니가
똑같이 신앙생활 하시다 저희도 자연스레 친해졌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나오고..
고등학교엔 저는 남자학교...친구는 남여합반학교..
비록 학교는 달랐지만..항상 만나서 노래방 피시방 전전하듯..
아..공부요..??공부도 하긴햇죠..같이 배우고자 학원도 같이 다녔지만..
고등학교마다 고사를 보는 시기가 다르기에..학교대로 반을 갈르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은 그만두고 그냥 둘이 벼락치기로 살짝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학창시절을 보낸후..전 집안문제로 인해 방황을 하게 되었고..
그방황하던 시기에 친구네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제일 친하다던 친구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도..장례식장도 못가고..
지금 생각하면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
항상 얼굴에 밝은모습이 가득하고..자기 힘들면 친구도 힘들까바
우리한텐 항상 강한모습만 보이던 제 친구..
작년 9월..군 전역후 아버지 일 도우며 아버지랑 잘 살거라는 제 친구..
간경화로 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면서 친구는 가장이 되었죠..
아래로는 8살차이나는 동생과..제친구...
친구네 아버지를 마지막 병원에서 보면서..강한척했던 친구는..
하염없이 소리내며 울더군요..우는걸 본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그후..서로 사회생활 자기할일 하느라..
바쁜나머지 서로 못만나지만...
친구야..
너가 타지에 나와 혼자 살며 일하면서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고..
얼마나 힘든지 안다..
친구들을 만날때도 항상 술한잔 기울여도
술 한잔도 못했던 너의 예전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네..
임마..
너 강해보이려고 하는거...티 다나드라..
혼자 삭히지말고..
그거 병된다..
친구는 0촌이란 말이 있다..
그만큼 가깝다는 뜻이지..
너가 힘들면 내가 업고 가면 되고..
내가 힘들면 너가 업고 가면 되고..
친구한테 기대라..수수료없이 기대게 해줄테니..
우리 더 앞을 내다보며 달리자고..
너곁엔 항상 내가있다..
두서없이 글썼네요..
읽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날씨도 흐릿한데 동동주에 파전이 생각나는 날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