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부터 머리속이 복잡해지는 그런느낌을요 아무리 즐거운것을하고 맛있는걸 먹어고 입맛없고 괜히 우울해지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 그리고 군대 들어가기전에 혼자 군인이별 이야기 보고다니고 또군대 들어가서 많이 힘들까봐 저혼자 잠시 아주 잠시 여자친구와 이별을 생각 해봤습니다 ... 못된생각 이였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우리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에 여자친구를 믿고 군대에 입대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했으니까요 너무 고맙고 군입대하는 날에도 우리 가족과 같이 차에 타고 가는 동안 저는 불안한 심정을 여자친구에게 보이면 여자친구가 더 불안해할까봐
바보같이 차타고 가는 동안 선배,친구 들에게 전화 만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그런모습에
많이 섭섭 했나봅니다 논산에 도착해서 연병장에 모여서 들어가기전 눈물을 안보일려고 노력햇는데 들어가기전에 눈물이 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신분증 반지 핸드폰을 쥐여주면서 나건강히 잘다녀올께,,,이렇케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딱 한마디 했습니다 조용한 목소리로 ..꼭 기달릴께...
전 소리가 가슴에서 잊혀지지가 않는 군요 지금까지요 훈련소 입소해서 훈련받으로갈때 행군하면서 훈련장까지 걸어가는 동안 하늘 보면서 혼자 여자친구랑 이야기 하는 식으로 대화도 해보고
편지에 넣을 꽃들을 따서 여자친구 한테 편지 보낼때 같이 보내고 그랫어요 군대 들어와서
떨어져보니 가족생각 여자친구 생각이 가장많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잘해주지못한생각이
가장많이 들고요 훈련소는 전화를 한번밖에 할수없어서 전화할수잇는 기회에 집에 먼저전화하고
여자친구 한테 전화를 거는 동안 손이 너무 떨렷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뻐서 전화를 못받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 때문에 하지만 여자친구가 반갑게 받아주었습니다 목소리듣는 순간 울컥했지만
내 걱정할까봐 꾹 참고 웃으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훈련소를 퇴소하고 후반기 교육가면 전화를 자주할수 있잖아요 전화는 꼭 하루에 한번씩햇습니다 줄이 길어서 1시간 씩 차례 기달리면서요
여자친구목소리를 들을수만 있으면 그걸로행복했으니까요 .. 그러면서 여자친구한테 자주오던
편지도 어느 순간부터 뜸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뿌다 대학 공부 하느라 바뿌다
전 이해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피곤하다는걸요 후반기 교육을 다받고 자대 배치를 받고나서 선임들이 관물대 정리해줄때 여자친구가 훈련소에 있을때 소포로 보내준 우리 사진으로 만든
달력을 보면서 막부러워하고 했을때 저는 속으로 많이 행복햇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때
선임들의 갈굼으로 지친마음을 여자친구가 보내준 편지와 달력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군대 들어간지 3개월째 접어 들어가면서 여자친구가 제전화를 잘받지않고
전화 할떄 항상 통화 내용이 형식적이 되어버린거 같았습니다 제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저에대해선 궁금해 하지않고,,제가 할말이 끝나면 전화를 끝고싶어 하는 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했습니다 전화 받아줄 내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전화를 받지도 않고 연락이 잘안됬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자기야.. 많이 힘들어 ...? 그러니까 짜증나면서 잘모르겠다구 하는 것입니다 .. 저는그떄 가슴이
터질꺼 같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날저녁 저녁근무가 없을떄
12시쯤 막사에서 나와 몰래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많이 힘드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렇케 말합니다 저를 군대에 보낼때 2년이 짧을줄 알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닌것같다고 많이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제가 서운한마음에 화를 냇습니다 [제잘못이죠]
지금도 이렇케 힘들어하는데 나중에는 더힘들어 하면 어떡할거냐고 여자친구는 제이야기를
듣더니 잘모르겠다는 이야기 뿐이였습니다..전 불안해서 그다음날 또 그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아무일 없었단식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 밤에 추운곳에서 전화를 해서 그런지 독감에 걸려
저는 의무실에 입실을했습니다 마음도 아픈데 몸까지 아프니까 얼마나 서럽던지 의무실 모포를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거 같으니까요...
몇일이지나 2008년 1월1일 제가 물어봤습니다 너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이야기하라고 제가 그달에 100일 휴가가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통해 이별을 통보받기가 힘들고 여운이 남을까봐..
우리 10분이라도 만나서 그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보같이요...제가 막때를 썻습니다
여자친구는 힘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럼 너희집 앞에서 내가 기다릴테니까 차라리 내앞에서
이별을 고해달라구요... 여자친구가 너무힘들다듯이 제이름을 부르면서 그건아니라고 말하면서
울먹거리는거에요 [제가 얼마나 부담되고 싫었으면 이런 생각 때문에 가슴이 아팟지만 그녀에게는 너무나 제게 미안하고 큰 짐이라고 생각때문에 그렇게 했겠지요...]그래서 제가 약속해달라고 햇습니다 내가 너를 군대 보냇다고 생각 하고 2년동안 내가 널 기달리겠다고 내가 군전역하고 나서
절만나 줄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대답이 없더군요....우리는 그렇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5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많이 사랑합니다 무뚝뚝한 성격때문에 이벤트하나못해주고
성의 없게 반지만 전해줬던 제자신이 미워집니다 하지만 그반지를 받고 좋아하는 그녀생각이
아직도 머리속에 맴도네요..제맘속엔... 잘해주지못한 후회만 남습니다....다시 기회가 된다면
벌써 5개 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지금도 군복무를 열심히 하고있는 대한민국 군화 입니다..
제게는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이런여자 처음 봤을정도로
그렇게 착하고 이해심많고 우리가족들한테도 잘했구요 군대 입대하기전 제가 군대 이야기만해도
눈물을 흘리던 그런 착한여자 였습니다 여자친구가 가장좋았던점은 우리가족을 자기가족 처럼
생각 해주며 우리 부모님께 정말 잘하는 모습이였습니다 ..
군대 가보신 남자들이라면 조금 공감하실겁니다 군대입영 영장 날라와서 군입대하기전..
한달전 부터 머리속이 복잡해지는 그런느낌을요 아무리 즐거운것을하고 맛있는걸 먹어고 입맛없고 괜히 우울해지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 그리고 군대 들어가기전에 혼자 군인이별 이야기 보고다니고 또군대 들어가서 많이 힘들까봐 저혼자 잠시 아주 잠시 여자친구와 이별을 생각 해봤습니다 ... 못된생각 이였죠 하지만 여자친구가 우리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에 여자친구를 믿고 군대에 입대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했으니까요 너무 고맙고 군입대하는 날에도 우리 가족과 같이 차에 타고 가는 동안 저는 불안한 심정을 여자친구에게 보이면 여자친구가 더 불안해할까봐
바보같이 차타고 가는 동안 선배,친구 들에게 전화 만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그런모습에
많이 섭섭 했나봅니다 논산에 도착해서 연병장에 모여서 들어가기전 눈물을 안보일려고 노력햇는데 들어가기전에 눈물이 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신분증 반지 핸드폰을 쥐여주면서 나건강히 잘다녀올께,,,이렇케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딱 한마디 했습니다 조용한 목소리로 ..꼭 기달릴께...
전 소리가 가슴에서 잊혀지지가 않는 군요 지금까지요 훈련소 입소해서 훈련받으로갈때 행군하면서 훈련장까지 걸어가는 동안 하늘 보면서 혼자 여자친구랑 이야기 하는 식으로 대화도 해보고
편지에 넣을 꽃들을 따서 여자친구 한테 편지 보낼때 같이 보내고 그랫어요 군대 들어와서
떨어져보니 가족생각 여자친구 생각이 가장많이 들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잘해주지못한생각이
가장많이 들고요 훈련소는 전화를 한번밖에 할수없어서 전화할수잇는 기회에 집에 먼저전화하고
여자친구 한테 전화를 거는 동안 손이 너무 떨렷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뻐서 전화를 못받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 때문에 하지만 여자친구가 반갑게 받아주었습니다 목소리듣는 순간 울컥했지만
내 걱정할까봐 꾹 참고 웃으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훈련소를 퇴소하고 후반기 교육가면 전화를 자주할수 있잖아요 전화는 꼭 하루에 한번씩햇습니다 줄이 길어서 1시간 씩 차례 기달리면서요
여자친구목소리를 들을수만 있으면 그걸로행복했으니까요 .. 그러면서 여자친구한테 자주오던
편지도 어느 순간부터 뜸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뿌다 대학 공부 하느라 바뿌다
전 이해했습니다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피곤하다는걸요 후반기 교육을 다받고 자대 배치를 받고나서 선임들이 관물대 정리해줄때 여자친구가 훈련소에 있을때 소포로 보내준 우리 사진으로 만든
달력을 보면서 막부러워하고 했을때 저는 속으로 많이 행복햇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병때
선임들의 갈굼으로 지친마음을 여자친구가 보내준 편지와 달력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군대 들어간지 3개월째 접어 들어가면서 여자친구가 제전화를 잘받지않고
전화 할떄 항상 통화 내용이 형식적이 되어버린거 같았습니다 제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저에대해선 궁금해 하지않고,,제가 할말이 끝나면 전화를 끝고싶어 하는 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했습니다 전화 받아줄 내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전화를 받지도 않고 연락이 잘안됬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자기야.. 많이 힘들어 ...? 그러니까 짜증나면서 잘모르겠다구 하는 것입니다 .. 저는그떄 가슴이
터질꺼 같이 뛰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날저녁 저녁근무가 없을떄
12시쯤 막사에서 나와 몰래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많이 힘드냐고 물어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렇케 말합니다 저를 군대에 보낼때 2년이 짧을줄 알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닌것같다고 많이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 그래서 제가 서운한마음에 화를 냇습니다 [제잘못이죠]
지금도 이렇케 힘들어하는데 나중에는 더힘들어 하면 어떡할거냐고 여자친구는 제이야기를
듣더니 잘모르겠다는 이야기 뿐이였습니다..전 불안해서 그다음날 또 그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아무일 없었단식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 밤에 추운곳에서 전화를 해서 그런지 독감에 걸려
저는 의무실에 입실을했습니다 마음도 아픈데 몸까지 아프니까 얼마나 서럽던지 의무실 모포를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거 같으니까요...
몇일이지나 2008년 1월1일 제가 물어봤습니다 너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이야기하라고 제가 그달에 100일 휴가가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통해 이별을 통보받기가 힘들고 여운이 남을까봐..
우리 10분이라도 만나서 그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보같이요...제가 막때를 썻습니다
여자친구는 힘이 든다고 하더군요.,, 그럼 너희집 앞에서 내가 기다릴테니까 차라리 내앞에서
이별을 고해달라구요... 여자친구가 너무힘들다듯이 제이름을 부르면서 그건아니라고 말하면서
울먹거리는거에요 [제가 얼마나 부담되고 싫었으면 이런 생각 때문에 가슴이 아팟지만 그녀에게는 너무나 제게 미안하고 큰 짐이라고 생각때문에 그렇게 했겠지요...]그래서 제가 약속해달라고 햇습니다 내가 너를 군대 보냇다고 생각 하고 2년동안 내가 널 기달리겠다고 내가 군전역하고 나서
절만나 줄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대답이 없더군요....우리는 그렇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5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많이 사랑합니다 무뚝뚝한 성격때문에 이벤트하나못해주고
성의 없게 반지만 전해줬던 제자신이 미워집니다 하지만 그반지를 받고 좋아하는 그녀생각이
아직도 머리속에 맴도네요..제맘속엔... 잘해주지못한 후회만 남습니다....다시 기회가 된다면
이세상에서 널 가장행복하게 해줄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