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아닌가요?

..2008.06.03
조회299

길지만.. 끝까지 꼭 읽어주시고 상담부탁드려요.ㅠㅠ

전 얼마전, 부모님들끼리 결혼얘기까지 오고갔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절 자기자신보다 더 사랑해주고(절 위해서라면 다른거 전부 버릴 사람인거 같았죠.)

너무너무 세세한 모든걸 잘챙겨줬기에 다른거 다 참고 만나왔는데..

정말 판단이 안서요. 물론 당연히 남자친구에게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헤어짐을 생각한 이유는..

저희는 만나는 내내 이런 문제들로 싸웠어요.

남자친구 가족은 사생활도 없이 전부 다 의논하고 얘기하는 집안이에요.

절 만나면서 제가 한 얘기며, 저랑 싸운 얘기며, 등등 집에다가 다 얘길 했더군요. 입이 싼건지..;;

그리고 남자친구 집에 놀러를 갔는데 남자친구가 목욕하는데 남자친구 엄마가 문을 열고 ..

장난으로 남자친구를 때리더군요. 30살인데 말이죠.

남자친구한테 뭐라했더니 엄마도 가족인데 뭐 어떠냔식.. 말이 되는지 참..

남자친구는 샤워하고 속옷 안가져 왔으면, 아무것도 안걸친채로 나와서(엄마가 있는데도)

방에 가서 속옷을 입는답니다. 마마보이인건지..  제정신이 아닌건지..

엄마랑 장난치는것도 가슴 건들고, 안고 뽀뽀하고 그런 장난? 친다더라구요.

그 엄마는 형이 형수한테 먹여주고 가방 들어주는걸로도 뒤에서 욕하는 스타일..

자식 부부가 행복하게 서로 잘해주고 살면 보기 좋은거지, 툭하면 서운하단 식..

아들 둘이 그렇게 엄마한테 잘하고.. 아빠가 없는것도 아닌데.. 참 싫더라구요.

툭하면 형수 뒤에서 욕하고.. 그러면서 겉으론 잘하고..

남자친구는 서운한게 당연하단식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지네가족들과 있으면 저하고 둘이 있을때처럼 잘해주지도 않고, 말도 거의 안하고,

엄마한테 먼저 먹여주고..(엄마를 왜 먹여주는지;;) 엄마부터 안고.. 뭐 이런식?.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다가 절 귀찮다는 식으로 말했더라구요. 제가 지를 좋아해서 사겨줬단 식..

남자친구가 외모가 잘난것도 아니고 집안이 잘난것도 아니에요..

남자친구 전공은 사회체육.. 퍼스널트레이너가 직업.. 이번년도 초에 학교를 졸업했구요.

다른건 몰라도 그거 하기 위해서 자격증도 엄청 많이 땄고 공부도 무지 많이 했고..외국 자격증까지 있으니..

장학금 까지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어요. 남친은..

제가 남자친구 첨 만날땐 전 직장이 있었고 남자친구는 학생이었고..

남자친구가 집에서 용돈 받아서 저한테 돈을 다 쓴거였죠..

그리고 저는 길가다가도 남자들이 쫓아옵니다;; 주변에서 다 제가 아깝다고 그랬는데..

전 다른거 안봐요. 능력,외모,학벌 등등 아무것도 안보고.. 오로지 성격과 저에 대한 마음만 봐요.

남자친구 엄청 착하게 생겼어요. 여자 사겨본적 중학교때 딱 한번.. 키스경험도 없는.. 제가 첨이죠.

전 교포라서 한국서 혼자 살았는데.. 그래서 남자친구를 더 남편처럼 가족처럼 의지하고 지냈어요.

남자친구는 저 출퇴근 시켜주고 싶다며, 출근때도 데릴러오고.. 퇴근땐 매일 와있었구..

근데 그때 학생이어서 그랬는지 집에서 뭐라하더군요. 맨날 만난다고..

맨날 만나면 뭐 잘못인가요? 일하는것도 아니고(남친) 학교도 졸업반이라 안나가고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거든요.

그래서 남친은 집에서 용돈 받아 쓰는 입장이라 그랬는지, 제가 맨날 안보면 싫어한단식으로 제탓을 해놨더라구요.

그거갖고 그집에선 제가 병든 아이라느니.. 남친네 형이나, 남친네 엄마나,,,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요.. 장난으로 남자친구랑 저랑 핸드폰을 바꿔보다가..

컬러메일에 엄마한테 문자보낸게 있더라구요. 저랑 싸우고 제얘길 안좋게해서 엄마가 헤어지래서

엄마 기분 풀려고 그런 문자를 보냈다는데.. 내용이..

마음이 병든 아이란걸 아셨잖아요. 원래 이쁜사람 사랑하는것보다 미운사람 사랑해주는 일이 더 좋은일 같다고..

내참 어이가 없어서.. 그때 받은 충격은 말도 못해요.

나한테 그렇게 사랑한다고 잘해주는 사람이 집에다가 그런식으로 말을 하고 있었다는게..

걔네 부모님은 첨부터 제 겉모습만 보고 선입견 갖고(제가 꾸미는걸 좋아해요;) 멀리하라고..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인데.. 엄마끼리도 친구고.. 근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뒤에서들 말을 하는지..

남 상처받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저희엄마한테 물어보니.. 그 남자친구의 엄마는 저희엄마한테 형수,할머니,고모할머니,고모,등등

이사람저사람 험담을 다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그것도 제남자친구 붙잡고 ..

남자친구 부모님은 시골에 살고있고 남자친구는 형,형수와 같이 살았는데..

남자친구는 툭하면 시골 내려가서 며칠씩 있고.. 가족이 옆에 있으면 통화할땐 일부러 무뚝뚝하게.. 말도 거의 안해요.

저랑 둘이 있으면 장난도 잘치고 엄청 잘해주죠. 뭐 이건 자존심땜에 그렇다치구요;;

암튼..하루에 몇번씩 그엄마는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해요.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목소리도 거의 안나오고 일주일동안 일도 못나간 적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남자친구 엄마 때문에 또 시골 내려가고..

며칠뒤에 올라와서는 제가 감기 걸렸다고 가습기,전기장판,모과차,유자차,감기약 갖고 와서

끓여주고 먹여주고.. 죽도 끓여주고.. 병원도 데려다주고 뭐 그랬지만..(이런거땜에 참고 만나왔어요)

먼지 있으면 안된다고 매일 저희집에 와서 청소해주고 에어컨 필터도 청소해주고 ..

밥도 해주기도 하고.. 설겆이도 해주고..

저희집에 왔다가 뭐 생필품이나 제 화장품 떨어진거 같으면 사다주고 그랬어요.

암튼.. 전 그 집 식구들이 참 싫더라구요. 특히 그 아줌마..겉으로만 잘해주고 뒤에서 욕하는..이중성..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싸우다가 제가 한국을 떴어요.(저희 본가로..)

남자친구 안볼 생각으로 결정한건데.. 남자친구가 잡더라구요. 자기가 오겠다고.

그 가족과 떨어져 살면 남자친구도 고치겠다싶어서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그리고선 전 미국에 들어왔고.. 남자친구는 꼭 하고싶어서 준비를 많이 해왔던 일(퍼스널 트레이너)을

몇달만이라도 해보고 비자 받고 미국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기다렸죠.

저희가 떨어져있으니까 일 할때 외엔 시간 같이 보내고 싶었고..

남자친구는 첨에 저랑 채팅하고 전화하는게 유일한 낙이라고 했구요.

일할땐 못하니까 아침에 출근전, 퇴근후, 밤 밖에 시간이 없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일이 늦게 끝나서 며칠 지나고부턴 채팅하는걸 힘들어하더라구요.

원래는 매일 하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일이 오후 1시부터 밤 10 까지 였는데.. 운동하겠다고 아침에 가고.. 아침에 안갈때도 있구요.

전 아무리 졸리고 피곤해도 남자친구 얼굴 못보니까 그게 더 좋은데..

아무튼.. 일 끝나고 피곤하다니.. 이해할수밖에요. 쉬는날 하기로 했죠. 채팅은..

그래도 수시로 남자친구가 전화해줬으니까..

그렇게 몇달 일하고 남자친구가 비자는 대행사 끼고 해서 쉽게 나온다고, 비행기표부터 사놨죠.

그리고선 일을 그만뒀구요. 오기로해서..

일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서 채팅을 많이 하게 됐는데..

남친네 형한테 전화가 왔죠. 제정신이 아니다, 병이다, 이러면서..

남자친구한테 울면서 화내니까.. 형이 채팅 오래 한다고 하도 뭐라해서 지도 다른거 하고싶은데 내가 원해서 한다는식으로

말을 했다더군요. 지가 비겁했다고 용서해달라나.. 그때 그형이랑 통화하고 3일을 울었어요.

지가 형네집에 살고, 도움받고 있어서 눈치보고 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지형이 저한테 그렇게 했는데도 뭐라 못하더군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비밀 없고 싶다고 이메일 비번을 알려줬는데.. 물론 다른사람한테 오지도 않아요. 메일..

문제가 된건.. 남자친구가 지네부모님하고 주고 받은 이메일들이었죠.

보낸메일들을 깜빡하고 안지우고 저한테 알려줬더라구요.

저 만날때 초반에 그 부모님이 저 외모만 가지고 멀리하라고 그런거..

그리고 그래서인지 부모님한테 저 사귀게 됐다는 얘기하면서

제가 지를 좋아해서, 그리고 내가 말을 잘듣고, 그래서 사겼단식으로 얘기해놨고, 사실 귀찮다나..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정말 배신감.. 제가 한 얘기들이며 싸운 얘기들도 집에다가 다 얘기하고 있고..

전에 문자 봤을때 남자친구가 아무말도 못하면서 죽도록 미안하다고 평생 갚겠다고 그래서 다시 만난건데..

아무튼 지가 비겁했고 여자한테 그러는게 챙피했다고..

다시 만나면서는 지네부모님한테 제 칭찬만 써놓고 절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저같은 여자 못만날꺼라고 써놨더라구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적 많았지만.. 걔 마음 하나 보고 참았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의 엄마가 남자친구한테 답장을 보냈는데..

제 집안,학벌,직업 등등 들먹이며 잘난것도 없이 외모로 스스로 인정하는거 같아서 우습다나?(내가 언제 내 외모 얘기 했나?::)

그러면서 사랑도 사업이다, 계산하고 표현해라, 내 위에서 군림해라, 어디가서 지만한 애 못만나겠냐고,

이런식으로 그아줌마가 써놨더라구요.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지네 엄마 속물이라고.

걔네 엄마나 내남친이나 도움되는 사람하고만 친하게 지낼려는게 있어요.

엄마랑 둘이 붙어서 남의 흉보고 있고 그런거 진짜 보기 싫더라구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친구는 그랬어요. 집에서 눈치보는게 돈 때문이라고. 돈 받아쓰니까..

학교 다닐때 1년반 휴학하고 시골가서 집안일 하느라 시간 버린적 있었는데..

그땐 부모님이 지 발목을 잡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때문에 보상심리가 있어서 집에다가 돈으로 의지한거 같다고 ..

가족과 의논하는것도 돈때문이라고 했는데..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 가족은 남자친구가 미국가는거 첨에 반대하면서 제욕까지 하다가,

나중엔 허락했는데.. 허락해놓고 남자친구한테 툭하면 제험담 하면서 마음이 편치 않다고..

내아들 내아들..사랑하는 내아들.. 그 아줌마 맨날 그렇게 메일 써요.

그리고 미국가라하고, 부모님들끼리 결혼얘기도 끝났는데.. 비자가 리젝됐고..

그부모님은 제남친한테 처가살이 하는게 어떻겠냐고.. 몇년만..

결혼자금(집얻을돈)으로 주식해서 불려주겠다나? 걔네 아빠가 그랬데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미국가라고 말만 그러고.. 살아보고 한국 오라는건지..

아무리 주식이 하고 싶고 돈이 없는 부모래도, 자식 위해서라면 빚을 내서라도 해주고 싶은건데..

남자친구 아파트 있는데 그거 팔아서 준다더니.. 몇년뒤에 리모델링 한다고 .. 어쩌라는건지..

남자친구네 집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집이라면 저 도움 안받아도 상관없어요.

근데 말은 해준다 그러면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보기 싫은거죠.

남자친구는 자기가 가진 돈이 없으니까 지맘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가족이 절 반대하면, 가족 안볼 생각도 하고 있다고 그랬었고,

제가 나이도 있으니까 부모님한테 그만 의논하고 혼자 알아서해라, 이랬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또 돈땜에 의논해야 한다고.. 지겹더라구요.

의논한답시고 다 말해요. 일문제도 그렇고.. 입이 싼건지 어린건지.. 여자도 아니고..

말은 알았다고 저와 약속 해놓고 가족과 있음 달라지질 않아요.

나중엔 하도 내가 뭐라하니까 가정환경이래요. 엄마가 목욕할때 들어오는것도 가정환경이라더니.. 말이 되요?;;

내가 지네가족때문에 상처받은것도 뻔히 알고, 싫어하는거 알면서,

얼마전엔 통화하는데 엄마를 바꾸더군요. 엄마한테도 말안하고 장난칠려고 바꾼거래요.

그러면서 혼자 웃는거에요. 생각이 없는건지..

나중에 결혼하면 그때가서 할 도리 하면서 살면 되는거지.. 사귀는내내 가족하고 얽혀가지고.. 맨날 싸우고..

사생활도 없고.. 걔네 가족과 사귀다가 벗어난 느낌이 들고..

지 목숨보다 절 더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가 가장 소중하다고 그러면서.. 하는 행동보면.. 왜저러나 싶고..

남자친구는 자기는 싼거 먹고 저한텐 비싼거 먹이고 싶어서 가진 돈 전부 저한테 썼던 사람이에요.

요즘 사람들이 약아서 자신밖에 모르고 계산하고 그러는데.. 저한텐 정말 다 퍼줬는데.. 

주변에선 다 헤어지라고 그랬는데.. 정도 많이 들었고 사랑하고.. 힘드네요.

자기 잘못은 잊어버리고 툭하면 제가 화낸다고 헤어지자고.. 안맞는다고 그러질 않나..

저희 둘이 붙어있을때 싸운적 없는데.. 초반엔 남자친구가 사소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싸웠지만..

저한테만 거짓말 잘하는게 아니라 모든사람들한테 사소한 거짓말을 해요. 기분 맞출려고..;;

이런 사람 어떻게 믿고 살지 참 그런거 알지만..

어차피 비자 나올려면 내년 중반 넘어봐야 알고..

남자친구가 여기 오면 가족과도 멀고 그래서 다 좋아질꺼 알고 참고 기다렸는데..

남자친구는 이번에 비자 안나왔다고 저보러 한국오라고.. 몇년만 한국에 있다가 돈 모아서 가자고..

도대체 남자친구의 생각을 알 수가 없어요. 저 고생하는거 싫고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더니..

걔네 부모님은 또 걔한테 미국가면 안본다느니, 그랬다가 서운해서 그랬다고 그랬다가,

한국서 살면 뭘 차려주겠다나,, 한국서 살라고 꼬시는건지;

자식이면 자식의 행복이 우선일테니.. 자식이 어디서 살건.. 뭘 하건.. 도와주고 싶고 해주고 싶어야 정상인데..

걔네 가족은 왜케 조건적인지.. 생각만해도 머리아파요.

누군가를 이렇게 싫어해본적도 없고.. 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적도 없는데..

걔네 가족만 떠올리면 죽도록 싫고.. 특히나 이중적인 걔네 엄마.. 남들앞에서만 착한척.. 정말 토나올꺼 같아요.

가족만 아니면 남자친구랑 안헤어졌을텐데.. 물론 가족을 떠나서 걔의 문제점들도 많긴 하지만..

답이 안나와요. 왜 변하질 않는건지..

지가 생각해도 잘못된거 같다고 고치겠다고 해놓고 변하질 않네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하는 말이.. 가정환경 운운하면서.. 제가 제생각대로만 할려는 사람처럼;;

툭하면 제가 화낸다고 헤어지잔말도 남자가 밥 먹듯이.. 자주 흔들리고.. 지쳤다네요.

나 아니면 안되고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휴..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고 참을만큼 참았는데 정말..또 그러는거보면 너무 짜증나고.. 미치겠네요. 어쩌죠?

친구로는 연락하는 여자도 없고 술도 안먹고.. 절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서 결혼생각 한건데..

저도 남자들이랑 친구로도 연락 안하거든요. 전 무조건 일편단심형;; 저도 술 안먹구요.;

친구들한테도 이런거 챙피해서 말도 못했어요. 내가 그런사람 만나고 있는거니까..

사람마다 좋은점,나쁜점 다 있는거지만,, 나쁜점이 정말 심각한거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족과 떨어져살면 해결될 문제인건지.. 어차피 헤어지긴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의욕도 없고..ㅠㅠ

잘했다 생각 들면서도 미련도 남고.. 제가 이상한건지..

누군 그러데요. 남자친구가 말뿐인 사람 아니냐고. 내가 알았던건 남자친구의 겉모습 뿐 아니냐고..

나한테 말만 그러고, 내말 듣는것처럼 하고선,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는 사람 아니냐고..

너무 답답해서 주절주절 쓴거니까 상담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