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4세. 드디어 임용고시 합격증을 받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받고 집에서 기다리며 쉬고 있던 나에게 어느 날 기쁨의 한 통 전화가 왔다. "김민희씨 전화번호 맞으신가요?" "네. 그런데요. 누구시죠..?" "네. 교육청입니다. OO초등학교로 발령나셨고요. 3월 3일자로 출근하시면 되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전화를 끊자마자 감격의 눈물 한 줄기와 덩실덩실~♬ 너무 기뻤다. 24년간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 느낌이란..!! 몇 달 후.- 이 날 만을 기다려왔다. 오늘 처음으로 학교에 가서 주변정리도 하고 선생님들과 인사도 하고... 배우러 가는게 아닌 가르치러 가는 첫 날. "안녕하세요. 김민희입니다." "어서오세요. 김민희 선생님. 첫발령이시죠^^? 음.. 어디 보자.. 5학년 2반 선생님 되시겠구요. 3층으로 가시면 될 거예요. ^^ 2시 되면 다시 내려오세요." 오호..^^ 내가 1년 살 곳이군. 우엑..더러워 -ㅁ- .. 청소를 하고 게시판도 예쁘게 꾸미고 화초도 조금씩 사 들고 아이들 일기장도 마련하고 있다. 드디어 청소는 끝났다. 아이들 사물함에 이름을 예쁘게 써넣어주고 공책 2권을 책상 서랍에 넣어 놓고 스티커판도 만들고 일기장을 보통처럼 쓰지 않고 재밌게 쓰기 위해 열심히 만들어주고 있다. 한쪽은 일기장, 한쪽은 알림장이랑 낙서장 같이 ... ^^ 집에서 매일 명언 하나씩 읽고 그걸 써 오는 칸도 하나 만들어놨다. 하. 이제 다 끝나고 1시 30분이 다 되어가길래 교과서를 한번 읽어보고 지도안을 짜기 시작했다. 주소록도 만들고 명부도 확인하고 할일이 많다. 선생님은 참 바쁘구나. 내 초등학교 선생님도 많이 바쁘셨는데... 3월 3일날 다시 올걸 기약하며 5학년 연수실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함께 협의실로 갔다. 다 할머니삘 나는 선생님들.. ^^ 이셨다. 아니신 분도 있었구 ~ -회식. 회식이라 말하기 적합할려나..?^^,, 불편한게 많다. 다 어르신분들이라 *_*.. 한 학년에 5반씩 총 30분들과 교장.교감선생님, 체육교담선생님 등등.. 대략 40분정도가 모이셔서 식사를 했다. 힘든것도 있고.. 기대된다는 말이 좀 더 적합하겠지. 다 인사를 끝내고(인사많이했다(__)) 집에 오니 엄마께서 궁금한게 많으셨는지 질문이 많으셨다. 휴.. 아이들 이름 기억 나는 아이들이 없네 -.,- 1달이 얼른 지나고 빨리 아이들 만나고 수업하고 싶다.. 아니구나.. 3월 3일에 애들 빨리 풀어줘야하는구나.. 3월4일부터 본격적 수업이네. 시간표를 짜야겠다. 후후후후후.. 서류를 다~~ 집에 들고와서 그런지 가방이 매우매우 묵직하다. ******************************************************************************** 예고★ 교사생활0년차ㅡ# 첫번째수업+_+♥ 최대한 단정하고 예쁘게 해서 나갔더니.. 말썽꾸러기들이랑 범생적인 아이들이 섞여있었다. 말 안듣는 애들은 거의 확고히 안 듣게 생겼다. 잘 할수 있으려나? 감사합니다. ^^ 특★해 가 연재합니다-1
교사생활0년차ㅡ# 수업하기전+_+♥
내 나이 24세.
드디어 임용고시 합격증을 받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받고 집에서 기다리며 쉬고 있던 나에게 어느 날 기쁨의 한 통 전화가 왔다.
"김민희씨 전화번호 맞으신가요?"
"네. 그런데요. 누구시죠..?"
"네. 교육청입니다. OO초등학교로 발령나셨고요. 3월 3일자로 출근하시면 되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전화를 끊자마자 감격의 눈물 한 줄기와 덩실덩실~♬
너무 기뻤다. 24년간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 느낌이란..!!
몇 달 후.-
이 날 만을 기다려왔다.
오늘 처음으로 학교에 가서 주변정리도 하고 선생님들과 인사도 하고...
배우러 가는게 아닌 가르치러 가는 첫 날.
"안녕하세요. 김민희입니다."
"어서오세요. 김민희 선생님. 첫발령이시죠^^? 음.. 어디 보자.. 5학년 2반 선생님 되시겠구요. 3층으로 가시면 될 거예요. ^^ 2시 되면 다시 내려오세요."
오호..^^ 내가 1년 살 곳이군.
우엑..더러워 -ㅁ- .. 청소를 하고 게시판도 예쁘게 꾸미고 화초도 조금씩 사 들고 아이들 일기장도 마련하고 있다.
드디어 청소는 끝났다. 아이들 사물함에 이름을 예쁘게 써넣어주고 공책 2권을 책상 서랍에 넣어 놓고 스티커판도 만들고 일기장을 보통처럼 쓰지 않고 재밌게 쓰기 위해 열심히 만들어주고 있다.
한쪽은 일기장, 한쪽은 알림장이랑 낙서장 같이 ... ^^
집에서 매일 명언 하나씩 읽고 그걸 써 오는 칸도 하나 만들어놨다.
하. 이제 다 끝나고 1시 30분이 다 되어가길래 교과서를 한번 읽어보고 지도안을 짜기 시작했다.
주소록도 만들고 명부도 확인하고 할일이 많다.
선생님은 참 바쁘구나. 내 초등학교 선생님도 많이 바쁘셨는데...
3월 3일날 다시 올걸 기약하며 5학년 연수실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함께 협의실로 갔다.
다 할머니삘 나는 선생님들.. ^^ 이셨다. 아니신 분도 있었구 ~
-회식.
회식이라 말하기 적합할려나..?^^,,
불편한게 많다. 다 어르신분들이라 *_*..
한 학년에 5반씩 총 30분들과 교장.교감선생님, 체육교담선생님 등등..
대략 40분정도가 모이셔서 식사를 했다.
힘든것도 있고.. 기대된다는 말이 좀 더 적합하겠지.
다 인사를 끝내고(인사많이했다(__)) 집에 오니 엄마께서 궁금한게 많으셨는지 질문이 많으셨다.
휴.. 아이들 이름 기억 나는 아이들이 없네 -.,-
1달이 얼른 지나고 빨리 아이들 만나고 수업하고 싶다..
아니구나.. 3월 3일에 애들 빨리 풀어줘야하는구나..
3월4일부터 본격적 수업이네.
시간표를 짜야겠다. 후후후후후.. 서류를 다~~ 집에 들고와서 그런지 가방이 매우매우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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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교사생활0년차ㅡ# 첫번째수업+_+♥
최대한 단정하고 예쁘게 해서 나갔더니..
말썽꾸러기들이랑 범생적인 아이들이 섞여있었다.
말 안듣는 애들은 거의 확고히 안 듣게 생겼다.
잘 할수 있으려나?
감사합니다. ^^
특★해 가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