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한 여자를 미친듯이 사랑했던 적이 있었죠... 태어나서 첨으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만났었습니다... 친구의 여친의 친구였던 그녀를 첨 보았던건 크리스마스가 지난 어느 겨울날 이었습니다. 친구가 소개를 해준다고 해서 기대에 부푼맘에 나갔죠... 그녀가 다옸다는 말에 친구랑 마중을 나갔죠... 첫눈에.... 전 그녀에게 필이 꼿히고 말았죠...(바보같이 말입니다...) 그날이 하필 그녀의 생일이라네요...(그녀 직장 때문에 피치 못하게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살고 있었죠...) 나 그대만 해도 여자랑 눈두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순진남이었져.... 그래서 친구가 리드를 해서 그녀 생일 파티두 하구 그녀 연락처두 전달해주구 그렇게 첫 만남이 끝났죠. 그녀가 공항에 근무하는 관계로 그 다음날 친구 배웅겸 해서 그녈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 그녈 두번째 만나구 그녀와 저녁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곤 우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만나게 되었죠... 그때 태어나서 첨으로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땐 그녈 하루하루 볼수 있다는게 제 삶의 보람이었으니까요.... 친구가 어느날 술 취한 목소리로 제게 전화를 하더군염... 원래 그넘 술 좋아 합니다.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저또한... ㅋㅋㅋ... 그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넘 괴롭답니다..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고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도 못한답니다... 누구냐구 물었죠...??? 그때만 해도 친구한테 못해줄게 없는 우리였으니까요... 친구 절대 못 도와 준답니다... 글케 친구랑 1시간을 통화하다 귾었습니다... 글구 생각했죠.... 그게 누굴까.... ㅡㅡ+ 설마... 단 한 사람만이 떠 오릅니다.... 설마 아니겠죠 여러분... 그래서 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아무리 조사를 해도 꼬리가 잡히지 않더군여... 그런데 그넘 여친이랑 제 여친이랑 친구들 모임에서 가치 마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내가 대충 눈치채구 있었다는걸 아는 친구들 분위기 험악 합니다... ㅡㅡ;; (댄장.. 디불... X같네...) 글게 여친들이랑 1차를 마시구 여친들을 배웅했습니다.... 글구는 남자들만 우르르... 2차입니다... 분위기 험악한 상태에서... 맥주 집에서 친구넘 나가서 전화하구 옵니다... (이넘이 보통땐 아닌데... 어디다 저나하구 오는걸까... ㅡㅡ+) 그넘 전활 확인 하려는데 전화 비번 걸어놨습니다...(댄장.... 이넘이 미쳤나... ) 나중에 그넘이 운좋게 그거 풀고 저나한틈을 타서 화장실 갈때 확인했죠... ㅡㅡ;;) 그녑니다.... 댄장 댄장... 그토록 제발 아니기를 바랬건만... ㅠ.ㅜ 그때 부터 분위기 끝났습니다...(열분들도 아시죠 어땠을지... ㅡㅡ;;) 친구들 폭주합니다.(참고로 울 친구들 나를 위주로 한통속 입니다...) 제일 열받았어야 하는 제가 애들 말리고 있습니다... ㅡㅡ;; (댄장 띠불 이게 뭐얌..) 그 사이 한넘이 화를 못참거 화장실 가서 벽을 쳤는디.... 주먹 나갔습니다...(미챠~!!! ㅠ.ㅜ 남자들 술마시면 힘조절 안됩니다) 2차 마치구 친구들 다 보내구 단둘이 3차를 갔습니다... 술취한 친구 앞에서 분위기를 알았는지 다 말했습니다.... 처음 우연히 그녈 보고 반했답니다... 근데 우연찮게.. 그녀 자기 여친에 친구랍니다.... 그녀 한번 더 보고싶은 마음에 절 소개해 준다고 핑계를 댔답니다... 그리고 그녀 전화번호 자기가 알려고 물어서 직접 제게 가르쳐 준거랍니다... 그땐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나이트에 있을때 적당히 놀다 들어가라 그랬을때 제 친구랑 있었습니다.. 그녀 숙소 근처에서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 했을때.. 그녀 그놈이랑 있었습니다... 저.. 한 급한 성격하거든염..... 근데 그땐 왜인지 눈물마 나더군염..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서 였을가요.... 친구 제게 미안하답니다..... 너무 화가난 전 거기있던 술 다 들이키고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지베 왔습니다... 그리곤 바로 잠수에 들어갔죠.... 여친에 대한 배신감 보단 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죠.... 홀 어머니 모시고 사는 친구였기에 얼마나 힘든지 아는 저였기에... 돈 벌기 위해 험난한 군대 생활한 친구인지 아는 저였기에.... 그래서 다른 친구들 보다 더 잘해주고 위해 줬었는데... 내 심장을 달라면 줄수 있을 정도의 친구였는데... 그놈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쓴 웃음 이란게 그때 언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매일을 미친듯이 술독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놈의 사랑이 뭐구 우정이 뭔지 말입니다... 집에서는 저나두 받지 않구 매일을 술에 쩔어살던 어느날 우연찮게 자다가 전활 받았습니다... 그 친굽니다.... 둘다 서먹한 분위기.. 친구 미안 하답니다.. 용서해 달랍니다... 친구에게 바뀐 폰 번호를 알려줬져.. 이틀뒤 그녀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그녀 제게 왜 그러냐닙다... 할말이 없더군요... 나 그녀에게 그날 친구에게 들었던 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 울면서 제게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합니다... 하지만 한번 식어버린 제 맘은 돌아오지 않더군요.... 그녈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녀 CC다 보니 수업이 비슷한 경우 자주 마주치게 되더군염... 그런 그녈 볼때마다 맘이 더 아파 오데염... 그리곤 군대를 갔죠... 그녀 어떻게 알았는지 위문 편지를 보냈더군요.... 그렇게 맘에서 그녈 잊지 못한채 시간은 흘러 군대를 제대했죠.... 휴가를 나올때 마다 그녀 절 보자고 하지만 저 그녈 외면했습니다.... 그녈 볼때마다 그 친구가 날 배신한게 더 맘이 아팠기 때문이죠... 나와서 보니 그녀 자기가 살던 경기도로 직장을 옮겼더군요... 그녀 이후론 제 성격은 사람을 믿을 수없는 냉정한 성격으로 변하고 말았죠... 사람을 만나는걸 두려워하고 사랑이란 걸 믿을수 없게 되었죠... 누군가 날 향해 다가오려고 하면 내가 다치는게 두려워 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방어벽을 만들었죠...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호감을 가져 다가오려고 하면 겁이나서 내가 먼저 도망을 가게 되더군요.... ㅡㅡ;; 정말 웃기죠... 제가 생각해도 바보 가탕요... 근데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행동은 그게 안돼네요...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젠 그 친구와 그녈 맘 속에서 지웠다고 생각 했는데도... 사람이랑 가까워 지는게 외 이렇게 힘드는건지.. ㅠ.ㅜ 이제 그만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데 말이져... **오늘은 이만하고 나머지 애긴 내일 계속하죠...**
바보 같은 나의 사랑[톡신님들 리플점...] ㅡㅡ;;
몇년전에 한 여자를 미친듯이 사랑했던 적이 있었죠...
태어나서 첨으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만났었습니다...
친구의 여친의 친구였던 그녀를 첨 보았던건 크리스마스가 지난 어느 겨울날 이었습니다.
친구가 소개를 해준다고 해서 기대에 부푼맘에 나갔죠...
그녀가 다옸다는 말에 친구랑 마중을 나갔죠...
첫눈에....
전 그녀에게 필이 꼿히고 말았죠...(바보같이 말입니다...)
그날이 하필 그녀의 생일이라네요...(그녀 직장 때문에 피치 못하게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살고 있었죠...)
나 그대만 해도 여자랑 눈두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순진남이었져....
그래서 친구가 리드를 해서 그녀 생일 파티두 하구 그녀 연락처두 전달해주구 그렇게 첫 만남이 끝났죠.
그녀가 공항에 근무하는 관계로 그 다음날 친구 배웅겸 해서 그녈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
그녈 두번째 만나구 그녀와 저녁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곤 우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만나게 되었죠...
그때 태어나서 첨으로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땐 그녈 하루하루 볼수 있다는게 제 삶의 보람이었으니까요....
친구가 어느날 술 취한 목소리로 제게 전화를 하더군염...
원래 그넘 술 좋아 합니다.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저또한...
ㅋㅋㅋ...
그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넘 괴롭답니다..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고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도 못한답니다...
누구냐구 물었죠...???
그때만 해도 친구한테 못해줄게 없는 우리였으니까요...
친구 절대 못 도와 준답니다...
글케 친구랑 1시간을 통화하다 귾었습니다...
글구 생각했죠....
그게 누굴까....
ㅡㅡ+
설마...
단 한 사람만이 떠 오릅니다....
설마 아니겠죠 여러분...
그래서 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아무리 조사를 해도 꼬리가 잡히지 않더군여...
그런데 그넘 여친이랑 제 여친이랑 친구들 모임에서 가치 마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내가 대충 눈치채구 있었다는걸 아는 친구들 분위기 험악 합니다...
ㅡㅡ;; (댄장.. 디불... X같네...)
글게 여친들이랑 1차를 마시구 여친들을 배웅했습니다....
글구는 남자들만 우르르... 2차입니다...
분위기 험악한 상태에서...
맥주 집에서 친구넘 나가서 전화하구 옵니다...
(이넘이 보통땐 아닌데... 어디다 저나하구 오는걸까... ㅡㅡ+)
그넘 전활 확인 하려는데 전화 비번 걸어놨습니다...(댄장.... 이넘이 미쳤나... )
나중에 그넘이 운좋게 그거 풀고 저나한틈을 타서 화장실 갈때 확인했죠... ㅡㅡ;;)
그녑니다....
댄장 댄장... 그토록 제발 아니기를 바랬건만...
ㅠ.ㅜ
그때 부터 분위기 끝났습니다...(열분들도 아시죠 어땠을지... ㅡㅡ;;)
친구들 폭주합니다.(참고로 울 친구들 나를 위주로 한통속 입니다...)
제일 열받았어야 하는 제가 애들 말리고 있습니다...
ㅡㅡ;; (댄장 띠불 이게 뭐얌..)
그 사이 한넘이 화를 못참거 화장실 가서 벽을 쳤는디....
주먹 나갔습니다...(미챠~!!! ㅠ.ㅜ 남자들 술마시면 힘조절 안됩니다)
2차 마치구 친구들 다 보내구 단둘이 3차를 갔습니다...
술취한 친구 앞에서 분위기를 알았는지 다 말했습니다....
처음 우연히 그녈 보고 반했답니다...
근데 우연찮게.. 그녀 자기 여친에 친구랍니다....
그녀 한번 더 보고싶은 마음에 절 소개해 준다고 핑계를 댔답니다...
그리고 그녀 전화번호 자기가 알려고 물어서 직접 제게 가르쳐 준거랍니다...
그땐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나이트에 있을때 적당히 놀다 들어가라 그랬을때 제 친구랑 있었습니다..
그녀 숙소 근처에서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 했을때..
그녀 그놈이랑 있었습니다...
저.. 한 급한 성격하거든염.....
근데 그땐 왜인지 눈물마 나더군염..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서 였을가요....
친구 제게 미안하답니다.....
너무 화가난 전 거기있던 술 다 들이키고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지베 왔습니다...
그리곤 바로 잠수에 들어갔죠....
여친에 대한 배신감 보단 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죠....
홀 어머니 모시고 사는 친구였기에 얼마나 힘든지 아는 저였기에...
돈 벌기 위해 험난한 군대 생활한 친구인지 아는 저였기에....
그래서 다른 친구들 보다 더 잘해주고 위해 줬었는데...
내 심장을 달라면 줄수 있을 정도의 친구였는데...
그놈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쓴 웃음 이란게 그때 언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매일을 미친듯이 술독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놈의 사랑이 뭐구 우정이 뭔지 말입니다...
집에서는 저나두 받지 않구 매일을 술에 쩔어살던 어느날 우연찮게 자다가 전활 받았습니다...
그 친굽니다....
둘다 서먹한 분위기..
친구 미안 하답니다..
용서해 달랍니다...
친구에게 바뀐 폰 번호를 알려줬져..
이틀뒤 그녀에게 저나가 왔습니다....
그녀 제게 왜 그러냐닙다...
할말이 없더군요...
나 그녀에게 그날 친구에게 들었던 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 울면서 제게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합니다...
하지만 한번 식어버린 제 맘은 돌아오지 않더군요....
그녈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녀 CC다 보니 수업이 비슷한 경우 자주 마주치게 되더군염...
그런 그녈 볼때마다 맘이 더 아파 오데염...
그리곤 군대를 갔죠...
그녀 어떻게 알았는지 위문 편지를 보냈더군요....
그렇게 맘에서 그녈 잊지 못한채 시간은 흘러 군대를 제대했죠....
휴가를 나올때 마다 그녀 절 보자고 하지만 저 그녈 외면했습니다....
그녈 볼때마다 그 친구가 날 배신한게 더 맘이 아팠기 때문이죠...
나와서 보니 그녀 자기가 살던 경기도로 직장을 옮겼더군요...
그녀 이후론 제 성격은 사람을 믿을 수없는 냉정한 성격으로 변하고 말았죠...
사람을 만나는걸 두려워하고 사랑이란 걸 믿을수 없게 되었죠...
누군가 날 향해 다가오려고 하면 내가 다치는게 두려워 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방어벽을 만들었죠...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호감을 가져 다가오려고 하면 겁이나서 내가 먼저 도망을 가게 되더군요....
ㅡㅡ;;
정말 웃기죠...
제가 생각해도 바보 가탕요...
근데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행동은 그게 안돼네요...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젠 그 친구와 그녈 맘 속에서 지웠다고 생각 했는데도...
사람이랑 가까워 지는게 외 이렇게 힘드는건지..
ㅠ.ㅜ
이제 그만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데 말이져...
**오늘은 이만하고 나머지 애긴 내일 계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