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의 직업군인이 꿈인 21살 대학생 입니다. 거의 1년을 다 사귀었던 여친이 헤어지자 그랬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슬퍼서 어찌할바를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여친을 사귄건 작년 6월 이었습니다. 둘다 군인이 꿈이고 학과도 같았기 때문에 자주 보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땐 여친이 정말 좋았어요. 무조건 사랑만 하려고 했죠. 근데, 제 여친이 B형입니다. 그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여친이 자주 말하곤 했죠. 난 정떨이면 거기서 끝이라고. 그 말을 제가 왜 그냥 지나쳤을까요. 첨엔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전 좀 많이 좋아 했었고 여친이 그냥 관심정도만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사랑해서 참 잘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여친이 절 더 많이 좋아하게 됫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짜증도 받아주고 그랬으니까요.... 근데 저도 사람이었나 봅니다... 여친은 어디에 속박당하고 무엇을 자주 까먹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귀찮은건 정말 질색 하구요. 좋아하는 것만 하려 합니다... 근데 전 오히려 좀 꼼꼼(?)하다 해야 되나요. 그러다 보니 저는 여친에게 신경을 항상 쓰는데.... 여친도 저를 신경쓰고 정말 사랑한건 압니다. 행동에서 알죠... 그런데... 제가 화난상태거나 짜증을 부리면 풀어주려 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났을땐 풀어주라... 짜증낼때도 좀만 애교 부리면 풀린다 했는데... 처음 몇번 하다 말더군요... 그렇게 소심한 A형인 저는 하나하나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마음은 항상 변함 없었지만... 그게 행동에선 여친의 그런 성격들을 바꾸려는 것처럼 바뀌어 갔습니다... 그러다... 집착하고... 매일 트집잡고 뭐라하고... 여친도 힘들었겠죠...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하루가 멀다 매일 뭐라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머라고 했습니다... 초심을 잃어가고 있었죠... 그러다... 결국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올해 겨울방학때... 제 여친은 대학 등록금을 자신이 방학동안 알바를 해서 법니다... 방학땐 만날 시간이 없었죠.. 저와 여친 집도 매우 멀어서 만나기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물론 제가 가려고 했으면 갔겠지만... 그러다 방학 끝날때쯤.... 일을 빨리 마무리 짖고 저희 집에 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같이 있다가 개학때 학교를 가려구요.... 처음엔 2월 22일날 온단애가... ... 25일... 27일... 29일.... 이렇게 자꾸 미는 겁니다... 전 사실 2월 초부터 기다렸었 거든요... 방학때 하던일들 다 그만두구요... 그러다 너무 열이 받았습니다... 결국... 개학때 여친을 보게 됫죠.... 근데 더 하는건... 그때 여친의 행동은 미안한게 아닌... 오히려 더 ... 잘했단 식으로 나온겁니다... 화도 안풀어 주구요... 그걸 맘에 쌓아두고 1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저의 잔소리와 짜증은 계속됫죠... 그러다... 반학기가 지날때쯤 부터... 여친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주말마다 저와 놀아줄 생각은 않고 자꾸 집엘 갔다 오는 겁니다... 1주... 2주... 3주... 4주째 집에가는 날 제가 여친에게 심한욕을 했어요... 그게... 후회됩니다... 그러곤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그랬죠... 근데 헤어질 맘은 추호도 없었어요... 제가 말하면 그냥 흘려듣던 여친이었기애... 좀 강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겁니다... 사실 그전에도 강하게 나가려구 헤어지자 몇번했는데 여친이 잡았어요... 근데 그날... 오히려 여친이 헤어지잡니다... 그때 순간의 직감으로 여친을 잡았지만... 절대 잡지못할 곳 까지 가버린거죠... 정이 딱 떨어졌답니다... 저란 남자... 밉고 증오한답니다... 다른여자 찾으랍니다... 트집잡고 뭐라하고... 집착하고... 이해해줄것도 안해주고... 욕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등등의 일로 그 많던 정이 다 떨어져... 저를 떠나간답니다... 지금 약 2주정도... 같은 과에 기숙사기 때문에 자꾸 마추칩니다... 그럴때마다 전 쓰러질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미어 집니다... 근데 여친이 이미... 너무 차가워졌어요... 저란 남자... 눈에 들어오지도 안습니다... 몇번을 잡았지만... 도저히 안잡힙니다... 한번도 안쓰던 편지를 정성껏 써서 줬지만... 안먹힙니다... B형여자... 제가 정말 모질게 굴어... 제가 정말 나쁜놈이라... 도망가려 합니다... 오히려 절 증오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 여자 아님... 못살겠다는걸 이제야 알겠어요.... 전 이게 하나하나 알겠습니다... 내가 어떤놈이었는지... 이제 바꿀겁니다... 자신 있어요... 근데 여친은... 아예... 절... 떠나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헤어자린 말은 마시고...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B형 여자를 잡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1살의 직업군인이 꿈인 21살 대학생 입니다.
거의 1년을 다 사귀었던 여친이 헤어지자 그랬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슬퍼서 어찌할바를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여친을 사귄건 작년 6월 이었습니다.
둘다 군인이 꿈이고 학과도 같았기 때문에 자주 보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땐 여친이 정말 좋았어요.
무조건 사랑만 하려고 했죠. 근데, 제 여친이 B형입니다.
그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여친이 자주 말하곤 했죠.
난 정떨이면 거기서 끝이라고. 그 말을 제가 왜 그냥 지나쳤을까요.
첨엔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전 좀 많이 좋아 했었고 여친이 그냥
관심정도만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사랑해서 참 잘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여친이 절 더 많이 좋아하게 됫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짜증도 받아주고 그랬으니까요.... 근데 저도 사람이었나 봅니다...
여친은 어디에 속박당하고 무엇을 자주 까먹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귀찮은건 정말 질색 하구요. 좋아하는 것만 하려 합니다...
근데 전 오히려 좀 꼼꼼(?)하다 해야 되나요.
그러다 보니 저는 여친에게 신경을 항상 쓰는데.... 여친도 저를 신경쓰고 정말
사랑한건 압니다. 행동에서 알죠...
그런데...
제가 화난상태거나 짜증을 부리면 풀어주려 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났을땐 풀어주라... 짜증낼때도
좀만 애교 부리면 풀린다 했는데... 처음 몇번 하다 말더군요...
그렇게 소심한 A형인 저는 하나하나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마음은 항상 변함 없었지만... 그게 행동에선 여친의
그런 성격들을 바꾸려는 것처럼 바뀌어 갔습니다...
그러다... 집착하고... 매일 트집잡고 뭐라하고... 여친도 힘들었겠죠...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하루가 멀다 매일 뭐라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머라고 했습니다... 초심을 잃어가고 있었죠...
그러다... 결국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올해 겨울방학때... 제 여친은 대학 등록금을 자신이 방학동안 알바를 해서 법니다...
방학땐 만날 시간이 없었죠.. 저와 여친 집도 매우 멀어서 만나기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물론 제가 가려고 했으면 갔겠지만... 그러다 방학 끝날때쯤.... 일을 빨리 마무리 짖고
저희 집에 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같이 있다가 개학때 학교를 가려구요....
처음엔 2월 22일날 온단애가... ... 25일... 27일... 29일.... 이렇게 자꾸 미는 겁니다...
전 사실 2월 초부터 기다렸었 거든요... 방학때 하던일들 다 그만두구요...
그러다 너무 열이 받았습니다... 결국... 개학때 여친을 보게 됫죠....
근데 더 하는건... 그때 여친의 행동은 미안한게 아닌... 오히려 더 ...
잘했단 식으로 나온겁니다... 화도 안풀어 주구요... 그걸 맘에 쌓아두고
1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저의 잔소리와 짜증은 계속됫죠...
그러다... 반학기가 지날때쯤 부터... 여친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주말마다
저와 놀아줄 생각은 않고 자꾸 집엘 갔다 오는 겁니다...
1주... 2주... 3주... 4주째 집에가는 날 제가 여친에게 심한욕을 했어요...
그게... 후회됩니다... 그러곤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그랬죠...
근데 헤어질 맘은 추호도 없었어요... 제가 말하면 그냥 흘려듣던 여친이었기애...
좀 강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겁니다... 사실 그전에도 강하게 나가려구 헤어지자 몇번했는데
여친이 잡았어요... 근데 그날... 오히려 여친이 헤어지잡니다...
그때 순간의 직감으로 여친을 잡았지만... 절대 잡지못할 곳 까지 가버린거죠...
정이 딱 떨어졌답니다... 저란 남자... 밉고 증오한답니다...
다른여자 찾으랍니다... 트집잡고 뭐라하고... 집착하고...
이해해줄것도 안해주고... 욕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등등의 일로 그 많던 정이 다 떨어져... 저를 떠나간답니다...
지금 약 2주정도... 같은 과에 기숙사기 때문에 자꾸 마추칩니다...
그럴때마다 전 쓰러질정도로 가슴이 아픕니다... 미어 집니다...
근데 여친이 이미... 너무 차가워졌어요... 저란 남자...
눈에 들어오지도 안습니다... 몇번을 잡았지만... 도저히 안잡힙니다...
한번도 안쓰던 편지를 정성껏 써서 줬지만... 안먹힙니다...
B형여자... 제가 정말 모질게 굴어... 제가 정말 나쁜놈이라...
도망가려 합니다... 오히려 절 증오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 여자 아님... 못살겠다는걸 이제야 알겠어요....
전 이게 하나하나 알겠습니다... 내가 어떤놈이었는지...
이제 바꿀겁니다... 자신 있어요...
근데 여친은... 아예... 절... 떠나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헤어자린 말은 마시고...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