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그녀....우울한 나의 하루........

M.J10032008.06.04
조회208
오늘도 밖을 나가지 안았다!!

 뭐 이젠 그다지 신경 쓰이는 일도 아니다!!

 일을 끝내고도 가게에 남아 있으려고 가게 일을 돕다 보니 3시가 되어 4시가 됐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내가 가게에 있겠다 하니 사모가 밖에 나가서 볼일을보고 오겠다고 하며 나갔다가 오며 간식꺼리를 사왔다!!

 난 그리 생각이 없어서 괜찮다고 몇번을 사양하다 계속 사양하다 보니 분위기가 이상해 질까봐 결국엔 먹었다!!

 일은 버러졌다!!

 난 원래 화가 나거나 기분이 안좋거나 우울하며 맛이있든 없든 뭐든 먹는 버릇이 있었다!!

 거기엔 맵디 매운 떡뽁기와 주먹밥와 뭐 여러가지가 있었다!!

 먼저 사모와 다른 사람이 다 먹구 홀로 나왔기에 다 먹구 얼마 안남았겠지 했는데 내가 요즘 먹는 걸 못봐서인지 일부러 내 몫을 많이 남긴것 같다!!

 제발 아에 안먹기를 바랬는데 이왕 먹게 된거 디립따 먹구 그나마 기분이 풀리겠지 생각하고 먹었다!!

 그녀와 헤어진 후론 먹었던건 헤어지는 날 그녀를 만나기전에 소주 4병과 헤어진후 낮에 소주 2병과 라면 하나 셀수 없는 커피 그게 전부이다!!

 그래 봤자 그녀와 헤어진거 '며칠 안되지만   ^^

 하여튼 그렇게 먹구 버티던 속에 갑자기 많은 양에 매운것이 들어 가니 갑자기 땀이 나며 속이 끓어 올랐다!!

 그렇다고 내가 매운걸 못먹었던건 아니다!!

 난 라면을 끓여 먹을 때에고 평소에  고추가루 대략 밥숟가락으로 최소 7수저는 기본으로 넣고 거기다가 후추를 넣어 먹는다!!

 청양도 아닌 대구에서 첨 먹어 본 땡초라는 고추도 약간 맵구나 생각을 했다!!

 근데 오늘은 속이 끓고 몇시간 후엔 속이 쓰려 왔다!!

 담배를 필 때마다 속이 쓰려 봐서 익숙하기에 뭐 그리 걱정은 안한다!!

 다만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 오면 담배 피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아쉬울 뿐이다!!

 그녀가 생각 날때마다 담배를 펴야 하니 속이 쓰리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녀가 생각 날때마다 담배를 피면 그나마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담배는 평소 보다 두배 가량이 늘어 지금은 하루에 3갑 어쩔 때는 4갑정도 핀다!!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기 전엔 그녀가 성형 수술한지 얼마 안되 담배를 피해야 한다해서 줄이던지 끈으려고 그녀와 남만을 잠시 접기 한 일주 좀 안되는 시간 동안 담배를 끈었었는데 이젠 그렇지 못한다!!

 지금 담배 술 마져 없다면 난 더 빠른 시간안에 미치거나 사람이 아닌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버틴다고 달라질건 없지만 위로가 되고 담배 연기에에라도 내 숨을 쉴수 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담배가 벌써 떨어졌다!!

 나가기 두려운데 나가게 되면 다른 연인들이 그녀를 기억나게 하고 밖에 보이는 것들이 내 시선에 멈출 때마다 그녀와 연관지어 내 뇌리를 스칠텐데....

 두려움을 달래보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계단을 내려가며 생각했다!!

 버티자 언젠간 한번은 나가 봐야 하는 밖이다!!

 언제간 결국 한번은 나가야할 밖이다!!

 버티자  생각하며 2층....1층 결국 내려 왔다!!

 담배를 안피고 버틸까 나갈까....고민이 되었다!!

 누구에게 부탁할수도 없는 문제였다!!

 난 이곳에 아는 사람이 없다!!

 그녀 외에는....대구 이곳엔 아는 이가 아무도 아무도 없다!!

 뛰었다!!

 결국 나갈 바엔 달리자!!

 달리면 그나마 사람들 사이를 피해가며 달려야 한다는 생각에 그나마 덜 신경 쓰일 거라 생각되서 뛰었다!!

 무작정,,,, 아무생각 없이.... 달렸다!!

 하지만 달리다가 멈춰서게 된 곳은....

 내가 대구에 그녀를 만나러 왔다갔다 하다 그녀와 와보겐 된 이비인후과!!

 그때 당시엔 그녀도 대구에 온지 얼마 안되고 나도 대구 지리를 몰라 이비인후과를 찾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찾게된 이비인후과 여서 그런지 그곳에서 멈춰섰다!!

 내가 썼어도 지금 쓴말은 뭔말인지....

 이해 하세요!!  전 그녀와 있었던 사소한 모든 것들이 기억 하기에 지금 이순간에 또 다시 기억 하고 싶어서 남들이 듣기에 이따위 저따위로 들릴 말들을 해 왔고 하고 있고 또 다음에도 할테니까....그런 시간이 지금에선 그년를 대신 할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며 방법이니까!!

 멈춰 서서 그 병원 윗층을 뚫어져라 올려다 보았다!!

 그때도 그녀와 일행이 병원에 갔기에 난 밖에서 기다릴수 밖에 없어서 뚫어지게 바로 있었던 기억이 난다!!

 또 갑자기 담배를 피고 싶어졌다!!

 하지만 담배를 파는 곳은 좀 가야 했다!!

 난 답답한 가슴을 쓰러 내리다가 건방 주머니에 만약을 위에 한개피를 부러지지않게 껍데기에 말아 놓았던 것이 생각나서 꺼내어 입에 물고 불을 붙혀 담배 연기를 빌려 숨을 내쉬었다!!

 살것 같았다!!

 그러고 천천히 나도 모르게 걸었다!!

 담배를 살어 나온 주 목적은 잊은채 계속 해서 걷다 보니....

 그녀와 이비인후과를 갔다가 다이소라는 지하 상가에 뭐 잡다한 여러가지 싸구려 물건을 파는 곳으로 발걸음이 갔다!!

 난 뭐 살것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아무생각 없이 발걸음이 그리로 안내 했다!!

 그녀는 그런 곳을 다녔던 여자는 아니였다!!

 짜장면도 백화점에서 먹는 그녀 였으니까!!

 내가 모잘라서 싼값으로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곳을 이용하다 보니 이곳을 찾았었다!!

 그녀는 그곳에서도 미소를 지었다!!

 싼 물건이 신기한듯 이것저것 샀었다!!

 난 그런그녀를 바라보며 미안해 하면서도 마음은 부자였다!!

 부자라는 말은 내가 이런 작은 것에 기뻐하는 여자를 만나다니 이제껏 아무리 쏟아 부어도 매번 모잘랐던 여자였는데 자기 생활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 와서 이렇게 웃어주다니 이런 여자를 만나 부자가 된 기분이란 말이다!!

 그곳에서 난 마냥 그녀 없는 그곳에서 예전에 그녀를 그리며 한 없이 바라 보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며 길을 걷는 것도 모른채 한없이 계속쳐다 보았다!!

 그러다가 오늘도 어김 없이 눈물이 흘렀다!!

 난 눈물을 훔쳐내며 가게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빠른 걸음으로 걷다 달렸다!!

 지하상가를 빠져 나와 계단을 올라와 보이는 편의점에서 담배 9갑을 샀다!!

 10갑도 아니고 왜 9갑이냐면 그건 나만의 의미가 있다!!

 그리고 담배 한갑을 까서 하내피를 입에 물고 불을 붙히고 걸었다!!

 공중 전화가 아까도 보였지만 지금 보이니 또 다시 참을수가 없었다!!

 멈칫 멈칫하다 공중전화로 갔다 다시 왔다 갔다 왔다를 여러번 반복하다 수화기를 들고 그녀의 번호를 눌렀다!!

 받을까 아니면 오늘도 안받을까....

 안받을 꺼야 그래 어제도 여러번 했는데 받겠어 안받을 거야 그런 생각으로 전화 했다!!

 그냥 전화를 걸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행복한 시간이이까!!

 또 다시 어제 들려 왔던 알수 없는 컬러링이 들려 왔다!!

 다른 사랑을 하라는 내용의 컬러링인것 같다!!

 근데 갑자기 핸드폰을 받았다 난 순간 떨려서 수화기를 내렸다!!

 어쩌지 말을 할걸 그랬나 아니야 그녀가 화냈을 거야!!

 그래도 받았는데 잘 지냈냐고 말이라도 할것을 .... 아니야 통화 했다면 그녀는 이젠 정말 전화 하지말라며 화냈을 거야!!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깨끗이 끝내라고 귀찮다고 했을거야!!

 그런 소리 안듣고 그냥 잘 끈은거 잘한걸 거야!!

 그렇게 내 마음을 달래며 가게로 걸었다!!

 아직도 그녀와 같은 색의 흰색 차를 보면 고개가 다라가며 차번호판을 보고 그러다가 번호판 앞자리가 한자리 두자리 같아지면 차방향으로 점점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뛰다 하지만 4자리 중 한자리라도 틀리면 다시 돌아 선다!!

 아쉬움도 있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며 담배를 문다!!

 왜냐면 혹시 그녀 혼자이면 다행인데....

 누구ㅏ도 있으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있다면 난 그 자리에서 울며 소리지를테니까 그녀도 모르게 그자리에서 혼자 미친놈 마냥 소리지르며 울었을 테니까!!

 이젠 그녀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짧은 한두 마디 외에 다른 누구와도 길게 말하는건 짜증이난다!!

 누구와 같이 오래 있는 것도 슬슬 짜증이 난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한마디도 걸지 않고 있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짜증이 나고 화자 난다!!

 오늘은 사장이 안가고 몇시간을 옆에 붙어서 한가지 문제 때문에 인터넷으로 알아 보기에 미치는줄 알았다!!

 청므엔 나와 둘이서 알아보다가 내가 보기엔 더이상 알아 볼것도 없어서 그냥 다른 일을 보는데 사장은 계속 같은걸 한다!!

 이쪽일은 사장이 나보다 모른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이걸로 하는게 나으니 이중에 고르시는게 영업상 나을거다 라고 했는데도!!

 그 후에 두시간 이상을 안가고 버티다가 내 표정이 영 아니다 싶으니 피곤하냐 어쩌냐 잠 못자서 어쩌냐 물었다!!

 내가 잠을 잔시간은 3시간 정도이다 하지만 가게서 자는 동안 4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다 근데 뭔 말을 하려고 말을 붙히는지 참자참자 속에서 버텼다!!

 안그랬다면 그냥 성격데로 뭘 그리 보시냐고 거서거기라구 했을 것이다 내가 인맥 통해서 그렇게 알아봐 줬는데 못 믿는건지 안가고 새벽까지 버티는지....

 내 표정이 안좋은걸 느꼈는지 또 쓸때 없는 말로 몇마디 붙히더니 간다고 하더라....

 나때문에 못가네 집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묻는 것이다!!

 젠장....!!

 결국에는 갔다!!

 난 이런저런 생각으로 그녀 생각을 또 하기 시작했다!!

 항상 그랬듯이....

 그녀는 이런 내가 어떻게 있는지 신경도  알고 싶어하지도 하지 않은 상태 웃고 즐기며 생활 하고 있을 것이다 매번 그녀는 그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