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어이가 없는 인간이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어머니께서 며칠전에 전화한통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가 하는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집도 여유가 없어서 안되겟다, 막내 대학 등록금 2학기도 마련해야되서 어렵겟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끊으시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무슨 전화냐구..그랫더니 시골에 사는 막내숙모인데 산후조리원 들어가야겟다고 돈해달라는 전화라고 하더군요. 그걸로 끝나는건가 했더니..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돈해달라고 또 그랫나보더라구여.. 아후..아버지가 마음도 약하고, 동생들이 해달라고 하면 빚을 내서라도 해줄려는 분이거든요. 어렵게 자라셧고, 첫째이시라 ;; 그리고 아버지가 아는분한테 백만원을 빌려서 - _-;; 돈해줫다고 하시더라구여.. 정말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돈 또 어머니가 메꿔야하니까요..... 항상 저의 친가쪽은 이런식입니다. 삼촌도 일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돈은 어디다가 쓰시는지 - _-;; 숙모도 자기가 애기 낳을능력이 안되면 가지지말던지.. 아니면, 솔직히 산후조리원 다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저의 어머니두 삼남매 낳으시면서 산후조리원 근처도 안가신걸루 아는데.. 자기가 뭐라고 산후조리원에서 몸풀어야되는건지.. 돈이 없으면 하질말던가, 아니면 자기 친정에다가 돈달라고 하던지.. 이거 뿐만 아니라.. 시골에 무슨 문제만 생기면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돈해달라고 하시고.. 저의 어머니는 이런일을 저의 삼남매때문에 20년넘게 참고 계시는데.. 후.. 저라도 숙모한테 전화를 해서 우리엄마한테 돈맡겨놧냐고, 돈없으면 없는데로 살라고, 하고싶은데...;; 이런 거지근성을 가진 가족들이 있으니 저의 어머니만 맘고생이시네요. 아버지가 매번 다 받아주시니 이렇게 저희집을 물주로 알고, 보일러니, 냉장고니 다 바꿀려고 하는거 같네요. 휴.. (이부분 수정 벌써 바꿧습니다;; 바꿀려는게 아니라..) 이런 이상한 친척은 없었으면 좋겟네요....
숙모가 산후조리원 들어가야한다고 돈달라네요..
안녕하세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어이가 없는 인간이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어머니께서 며칠전에 전화한통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가 하는 말씀을 들어보니,
우리집도 여유가 없어서 안되겟다, 막내 대학 등록금 2학기도 마련해야되서 어렵겟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끊으시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무슨 전화냐구..그랫더니
시골에 사는 막내숙모인데 산후조리원 들어가야겟다고 돈해달라는 전화라고 하더군요.
그걸로 끝나는건가 했더니..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돈해달라고 또 그랫나보더라구여..
아후..아버지가 마음도 약하고, 동생들이 해달라고 하면 빚을 내서라도 해줄려는 분이거든요.
어렵게 자라셧고, 첫째이시라 ;;
그리고 아버지가 아는분한테 백만원을 빌려서 - _-;;
돈해줫다고 하시더라구여..
정말 어이가 없엇습니다.
그돈 또 어머니가 메꿔야하니까요.....
항상 저의 친가쪽은 이런식입니다.
삼촌도 일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돈은 어디다가 쓰시는지 - _-;;
숙모도 자기가 애기 낳을능력이 안되면 가지지말던지..
아니면, 솔직히 산후조리원 다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저의 어머니두 삼남매 낳으시면서 산후조리원 근처도 안가신걸루 아는데..
자기가 뭐라고 산후조리원에서 몸풀어야되는건지..
돈이 없으면 하질말던가, 아니면 자기 친정에다가 돈달라고 하던지..
이거 뿐만 아니라..
시골에 무슨 문제만 생기면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돈해달라고 하시고..
저의 어머니는 이런일을 저의 삼남매때문에 20년넘게 참고 계시는데..
후..
저라도 숙모한테 전화를 해서
우리엄마한테 돈맡겨놧냐고, 돈없으면 없는데로 살라고, 하고싶은데...;;
이런 거지근성을 가진 가족들이 있으니
저의 어머니만 맘고생이시네요.
아버지가 매번 다 받아주시니 이렇게 저희집을 물주로 알고,
보일러니, 냉장고니 다 바꿀려고 하는거 같네요. 휴..
(이부분 수정 벌써 바꿧습니다;; 바꿀려는게 아니라..)
이런 이상한 친척은 없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