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없이는 못사는 26세 여자입니다..ㅋ 몇번 글도 써보공, 톡도 되보고.. 이번에 신기?하다기보다 조금.. 무서운 일을 겪어 한번 써봐요.. 저는 지금 시집간 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자취 5년차였는데.. 시집간친구가 분가를 하면서, 신랑과는 주말부부라 주말엔 전 본가로 신랑 안오면 그냥 집에 있구 뭐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도 외로움 마니타고 저도 외로움+아까운 월세 때문에..ㅋㅋ 이친구와는 고등학교때 2년정도 잘 지내다가 각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3~4년 정도 연락이 끊겼다가 제작년에 급 쪼인이 되어서 예전처럼 베프로 지내고 있지요.. 친구와 저는 같이 살고나서 부터 급 텔레파시가 마니 통하게 되었어요, 하루에 최소 3회이상?ㅠㅠ 가끔 무섭기까지 했다는..;; 몇일전 제가 꿈을 꾸게 되었어요.. 잠귀가 어두워서 새벽에 잘 안깨고 잘 자는 편인데.. 그날따라 누가 자꾸 제 손을 잡아 당기는거에요.. 그손온기가 느껴질만큼 생생하게.. 무서워서 눈을 못뜨고 있었는데, 꿈이니까 그사람이 누군지 보이자나요.. 저승사자였어요, 입술이 까맣고 까만삿갓? 까만한복.. 아 뭐라고 해야하지..;; 암튼 우리가 티비에서 봐오던 그런 형상이였죠.. 계속 제가 눈을 안뜨니까, 입술에다가 물?같은걸 넣었는데 그게 입속으로 슥~ 퍼지면서.. 눈이 저절로 떠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승사자를 쳐다보니 손을 잡아당기면서 낼아침에 뭘하라고 일어나라고 뭔가를 자꾸 얘기하는데.. 깨고나서 잘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잠에서 깨고, 지금껏 저승사자가 꿈에 나온건 첨이라 무지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출근을하고 친구가 네이트 들어오길 기다렸다가 꿈얘길했더니.. 세상에.. 자기도 저승사자 꿈을 꿨다는거에요 ㅠㅠ 자꾸 가자고 따라오라고 막 그러니, 칭구가 난 아직 갈때안됐다면서 차를타고 도망을 갔는데, 어느 식당엘 들어가니 서빙을 보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밥을 가따줬더니 그 저승사자 였대요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갈려는데 식칼을 꺼내드는 바람에 무서워서 잠에서 깼다는데.. 아.. 정말 ㅠㅠ 온몸에 소름이 쏵 돋으면서 진짜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운거에요 ㅠㅠ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이사 잘못갔다구, 집 잘못 샀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몇일있다가 절에서 뭘 해준다고 하긴하는데 괜히 찝찝하구 무섭고 그러네요 근데 오늘아침에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사실은 음력 4월 30일에 친구 팔자에 뭐가 있다고.. 근데 니가 꿈꾼 그날이.. 음력 4월 30일이였다고.....ㅠㅠ 자기한테 와서 가자고 했는데 안가니깐 대신 너 댈꼬 갈려고 간거 아닐까? 그말하는데.. 와... 진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제가 생일이 부처님 생일이라 팔자가 부처님 팔자라고 엄마가 늘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칭구 업을 제가 다 받아들이는건 아닌지..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거말고두 칭구랑 엇갈린게 두어가지 더 있는데.. 담에 또 들려드릴께요^^
룸메와의 엇갈린 운명
안녕하세요^^
톡없이는 못사는 26세 여자입니다..ㅋ
몇번 글도 써보공, 톡도 되보고..
이번에 신기?하다기보다 조금.. 무서운 일을 겪어 한번 써봐요..
저는 지금 시집간 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자취 5년차였는데.. 시집간친구가 분가를 하면서, 신랑과는 주말부부라
주말엔 전 본가로 신랑 안오면 그냥 집에 있구 뭐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도 외로움 마니타고 저도 외로움+아까운 월세 때문에..ㅋㅋ
이친구와는 고등학교때 2년정도 잘 지내다가 각자 사회생활을 하면서 3~4년 정도
연락이 끊겼다가 제작년에 급 쪼인이 되어서 예전처럼 베프로 지내고 있지요..
친구와 저는 같이 살고나서 부터 급 텔레파시가 마니 통하게 되었어요,
하루에 최소 3회이상?ㅠㅠ 가끔 무섭기까지 했다는..;;
몇일전 제가 꿈을 꾸게 되었어요..
잠귀가 어두워서 새벽에 잘 안깨고 잘 자는 편인데..
그날따라 누가 자꾸 제 손을 잡아 당기는거에요.. 그손온기가 느껴질만큼 생생하게..
무서워서 눈을 못뜨고 있었는데, 꿈이니까 그사람이 누군지 보이자나요..
저승사자였어요, 입술이 까맣고 까만삿갓? 까만한복.. 아 뭐라고 해야하지..;;
암튼 우리가 티비에서 봐오던 그런 형상이였죠.. 계속 제가 눈을 안뜨니까,
입술에다가 물?같은걸 넣었는데 그게 입속으로 슥~ 퍼지면서.. 눈이 저절로 떠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승사자를 쳐다보니 손을 잡아당기면서 낼아침에 뭘하라고 일어나라고 뭔가를 자꾸
얘기하는데.. 깨고나서 잘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잠에서 깨고, 지금껏 저승사자가 꿈에 나온건 첨이라 무지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출근을하고 친구가 네이트 들어오길 기다렸다가 꿈얘길했더니..
세상에.. 자기도 저승사자 꿈을 꿨다는거에요 ㅠㅠ
자꾸 가자고 따라오라고 막 그러니, 칭구가 난 아직 갈때안됐다면서 차를타고 도망을 갔는데,
어느 식당엘 들어가니 서빙을 보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밥을 가따줬더니 그 저승사자 였대요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갈려는데 식칼을 꺼내드는 바람에 무서워서 잠에서 깼다는데..
아.. 정말 ㅠㅠ 온몸에 소름이 쏵 돋으면서 진짜 집에 들어가기가 무서운거에요 ㅠㅠ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이사 잘못갔다구, 집 잘못 샀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몇일있다가 절에서 뭘 해준다고 하긴하는데 괜히 찝찝하구 무섭고 그러네요
근데 오늘아침에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사실은 음력 4월 30일에 친구 팔자에 뭐가 있다고..
근데 니가 꿈꾼 그날이.. 음력 4월 30일이였다고.....ㅠㅠ
자기한테 와서 가자고 했는데 안가니깐 대신 너 댈꼬 갈려고 간거 아닐까?
그말하는데.. 와... 진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제가 생일이 부처님 생일이라 팔자가 부처님 팔자라고 엄마가 늘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칭구 업을 제가 다 받아들이는건 아닌지..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거말고두 칭구랑 엇갈린게 두어가지 더 있는데.. 담에 또 들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