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좀 선선하네요~ 아침에 햇살도 따스하고 말이죠~ ^^ 오늘은 오전부터 할일이 없어(?) ㅋ 빈둥거리다 . 끄적거려 봅니다. ㅋ 저는 지금 올해 업무차 2월달 부터 일본에 와서 사장님의 횡포(?)로 어언 석달 째 집에 못가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말배우는게 느려 말도안되는 영어로 어설픈 문장만들어가며 대화하는거랑..(그래도 그쪽 사람들은 잘하는줄 암.. 마 그도 나르도 보다는 ... 내 발음이 -_-;;) 살인적인 물가 ㅜㅜ 보통 물하나도 2리터에 150엔 정도 하는데 그것도 매번 사다 먹으 려니 엄청난 부담..-_-;; 나중에 알았던건데 큰 마트가면 2리터 물통만 사면 물은 마음껏 리필이 된다는 .... 일본 오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제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오늘 써보려는 제 경험은 군대있었을때 휴가나와 해운대 퀸(?) 을 빠박이 군바리 신분으로 낚았던 기적적인 이야기입니다. 음 지금 생각해도 그건 기적이였습니다.. 미라~클 군대를 조금 늦은 나이에 간 관계로 군생활 쪼~끔 어렵게 했습니다. 참고로 개 꼬인군번 ... 단독중대 , 중대 인원50명 , 병장달고 내위에 27명 -_- ;; 더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전 국방부소속부대에 근무했는데 부대가 시설도 좋고 위치도 용산이고 .. 그래서 빽써서 오는 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있는집 자제분들도 많았죠...(참고로 우리집은 개털~~) 저 상병때는 중대인원 50% 이상이 유학파... 타 부대에서 다국적부대라고 부를정도 였으니까요 ㅋㅋ 그래서 제위에 고참중에는 저보다 나이어린사람보단 지긋하신분(?)들이 많았죠 ~ 군대 안오려다 끌려온 인간들 대부분 저는 군대 22살때 입대해서 빽없이 아주~ 운좋게 땡보 부대에 전입...ㅋ 그 지긋하신(?)고참 중에 29살먹은 형이 있었는데 ~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한국들어와서 연예계쪽에 발이 넓었던 형인데 군대있을때는 전부 하는 말들 다 개뻥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전역하고 나서 최정원하고 임수정하고 어울려서 술먹는 자리에 영광스럽게 불러줘서 ㅜㅜ 같이 술먹고 난후에는 깨갱~하면서 아직까지 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형하고 그형 동기 (이놈은 한살어렸는데 중국에서 대학다니다 온놈 대구 사투리 엄청써서 사실 마이너스 요소-_-) 과 휴가를 맞추고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제가 군생활하면서 이등병때부터 있는 이야기 부풀리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개뻥을 쳐놔서 부담감이 엄청났습니다. 무슨 접대 휴가도 아니고 ㅜㅜ 그렇게 도착한 해운대 ... 기차로 해운대 역에 도착했는데 역앞에 비키니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는 처자들..... 진짜 넋을 잃고 쳐다본다는 말이 딱 어울릴거 같더군요... 입에서 침 흘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_- 그렇게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방을 잡고 샤워를 하고 휴가 한달전부터 깍새 갈궈 길러온 머리에 왁스 바르고 팔굽혀펴기 하고 몸에 오일 발라 반짝이게 만들고 셋은 자신감에 있게 해운대 해변으로 진출..... 그땐 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죠... 나중에 전역하고 그때 찍은 사진보면 얼마나 촌스럽고 창피하게 생겼던지 아 진짜 그때는 몰랐습니다.. 누가봐도 딱 군인 ㅋ 들뜬 기분에 셋이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나머지 두명이 찍은 여자 헌팅 하기 ~ 실패시 2만원씩 벌칙~ 뭐 요딴식으로 해변의 헌팅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상 대구사투리와 뉴질랜드로 부르겠습니다. 대구사투리가 처음에 가위바위에 져서 우리는 대충 몸도 풀겸해서 난의도 하급 여자 4명있는 곳을 찍고 다녀오라고 했죠....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몸풀기였는데 완전 완전 개쪽 당하면서 뺀찌....-_-;; 그뒤로 이어지는 자신감 급하락 ....ㅜㅜ 그때 자각했죠......... 우리는 휴가나온 빠박이 군바리 일 뿐이라는걸.... 분위기 급격히 우울해지고 ... 심지어 술먹다 안되면 나이트라도 가자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해변에와서 나이트를 간다니 끔찍하더군요... 거의 막장 그러다 뉴질랜드형에 눈에 들어온 세명의 여인네들.... 그 여인네들 포스를 간단히 묘사하자면.... 해운대 가보신분들 아실겁니다... 도로와 인접해 있는 해변 그 도로위에 람보기니...페라리.... 돈많고 잘생긴 부잣집 도련님 해변에 헌팅나와도 그정도 여인네 들이면 흠찟 놀라 한번쯤 망설이게 될정도?? 돗자리 깔아놓고 캔맥주 하나씩 손에들고 대화도 없이 해변에 다소곳이 앉아 있더군요... 뉴질랜드형이 저보고 꼬셔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좋은 구경이였으나.... 내무실도 아닌데 휴가나왔는데 ... 고참말이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군대에서 이빨까논게 있어서 못하겠다고는 못하겠고 ㅜㅜ 죽을맛이였죠... 뉴질랜드형도 어느정도 망설이는건 이해해 주더군요... 그만큼 그 여인네들 아무튼 그날 해운대 퀸이였다고 자부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수많은 남정네들이 그 세명의 여인네들에게 들러 붙더군요... 그 수많은 남정네들중에 저보다 못난사람 한명도 없었던거 같습니다...-_-;;; 10분 보고 있으니 한 6팀?? 정도 그녀들의 말씹기 포스로 나가떨어지더군요.. 뉴질랜드형도 어느정도 포기한 눈치였습니다.. 그때 저 무슨 개똘기가 십이지장에서부터 올라왔는지 당당히 그녀들에게 걸어갔습니다. 그때? 아~무 생각없었습니다. 정말로 ~ 그녀 셋이 앉아 있는데 ~ 돗자리 싸이드에 앉은 그녀옆에 매우 대단히 붙어서 앉았죠 살이 맞닿을만큼 ~ 또한 대단히 거칠게 앉아서 모래가 돗자리 위에 살포 `~~~~~~ -_- (거의 반 미쳤다고 볼수 있었음...) 그녀들의 반응 ~ "뭐야~~~ 아저씨 뭐예요~~" 아저씨? 참았습니다..ㅜㅜ 대의를 위해 "아저씨 비켜요 뭐하시는거예요~~~" 난리가 났죠~ 셋중에 성질있어보이는 얘한테 머리통 맞을뻔도 했습니다... 저 ?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진짜 바다쪽만 계속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들과 눈길조차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내 머리속? 아무생각없었습니다. 일단 사고는 쳤고 무슨 말을 해도 이거 개망나니 될 판이였습니다. 그렇게 한 1분? 정도 갖은 욕을 들어가면서 그냥 멍하니 바다 쪽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들 일어나더니 가겠다고 돗자리 주라고 일어나라고 하더군요.. 거기에서 일어나면 바보 될 것 같아서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_-;;; 돗자리 버리고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렀습니다.. 부를때도 쳐다보지도 않고 바다쪽보면서...불렀습니다.. "저기요...." 그녀들 뭐야 이놈 하는 눈초리로 서서 아래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 말했습니다... " 저 바다 참 아릅답지 않아요.....?" 사실 그때는 해 져서 바다는 커녕 20미터 앞사람도 형체만 보이는 정도? -_- 제가 그때 왜 그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많이 느끼하게 말했던거 같습니다..ㅜㅜ 그녀들 빵~터지더군요... 한명은 그 고운 원피스입고 배잡고 해변모래밭에서 구르더군요.... 아저씨 엄청 느끼하다고 웃긴다고 ... 저~ 멍했습니다. 이게 뭔가 잘하긴 한거 같긴한데 뭘 잘했는지 모르겠더군요 ㅋㅋ 저 됐다!! 하고 일행 불렀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구사투리...(한살어린데 저보다 고참) 불러서 "야 가서 돌아다니면서 치킨파는 사람한테 치킨하고 맥주좀 사와~" 하고 시켰습니다.. 고참인데 잔소리 않고 바로 뛰어가서 치킨 파는 아저씨 찾아 뛰어가더군요.. 속으로 통쾌 ~~!! 그날 정말 재밋게 놀았습니다... 그녀들중에 한명은 그날밤 저와 뜨거운~~ *^^* 부끄 ㅋㅋ 그일이 계기가 되어 뉴질랜드형하고는 정말 친해졌죠 전역하고 나서도 꼭 만나서 술한잔 하고 좋은 자리 불러주는 사이? 그덕에 군생활도 조금 풀리고 ~ 재밋었던 기억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대뽀 정신?? 이런게 아무래도 조금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정말 미인들은 접근하는 남자가 없어 외로울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글이 길어졌네요 9시에 쓰기시작 해서 12시에 다 썼네 ㅋㅋ 중간중간 다른일좀 하다보니까 아무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군바리신분으로 해운대 퀸(?)헌팅 정복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좀 선선하네요~ 아침에 햇살도 따스하고 말이죠~ ^^
오늘은 오전부터 할일이 없어(?) ㅋ 빈둥거리다 .
끄적거려 봅니다. ㅋ
저는 지금 올해 업무차 2월달 부터 일본에 와서 사장님의 횡포(?)로 어언 석달 째 집에 못가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말배우는게 느려 말도안되는 영어로 어설픈 문장만들어가며 대화하는거랑..(그래도 그쪽 사람들은 잘하는줄 암.. 마
그도 나르도 보다는 ... 내 발음이 -_-;;) 살인적인 물가 ㅜㅜ 보통 물하나도 2리터에 150엔 정도 하는데 그것도 매번 사다 먹으
려니 엄청난 부담..-_-;; 나중에 알았던건데 큰 마트가면 2리터 물통만 사면 물은 마음껏 리필이 된다는 .... 일본 오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제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오늘 써보려는 제 경험은 군대있었을때 휴가나와 해운대 퀸(?) 을 빠박이 군바리 신분으로 낚았던 기적적인 이야기입니다.
음 지금 생각해도 그건 기적이였습니다.. 미라~클
군대를 조금 늦은 나이에 간 관계로 군생활 쪼~끔 어렵게 했습니다. 참고로 개 꼬인군번 ...
단독중대 , 중대 인원50명 , 병장달고 내위에 27명 -_- ;; 더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전 국방부소속부대에 근무했는데 부대가 시설도 좋고 위치도 용산이고 .. 그래서 빽써서 오는 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있는집 자제분들도 많았죠...(참고로 우리집은 개털~~)
저 상병때는 중대인원 50% 이상이 유학파... 타 부대에서 다국적부대라고 부를정도 였으니까요 ㅋㅋ
그래서 제위에 고참중에는 저보다 나이어린사람보단 지긋하신분(?)들이 많았죠 ~ 군대 안오려다 끌려온 인간들 대부분
저는 군대 22살때 입대해서 빽없이 아주~ 운좋게 땡보 부대에 전입...ㅋ
그 지긋하신(?)고참 중에 29살먹은 형이 있었는데 ~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한국들어와서 연예계쪽에 발이 넓었던 형인데
군대있을때는 전부 하는 말들 다 개뻥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전역하고 나서 최정원하고 임수정하고 어울려서 술먹는 자리에
영광스럽게 불러줘서 ㅜㅜ 같이 술먹고 난후에는 깨갱~하면서 아직까지 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형하고 그형 동기 (이놈은 한살어렸는데 중국에서 대학다니다 온놈 대구 사투리 엄청써서 사실 마이너스 요소-_-)
과 휴가를 맞추고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제가 군생활하면서 이등병때부터 있는 이야기 부풀리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개뻥을 쳐놔서 부담감이 엄청났습니다.
무슨 접대 휴가도 아니고 ㅜㅜ
그렇게 도착한 해운대 ... 기차로 해운대 역에 도착했는데 역앞에 비키니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는 처자들.....
진짜 넋을 잃고 쳐다본다는 말이 딱 어울릴거 같더군요... 입에서 침 흘려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_-
그렇게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방을 잡고 샤워를 하고 휴가 한달전부터 깍새 갈궈 길러온 머리에 왁스 바르고 팔굽혀펴기 하고
몸에 오일 발라 반짝이게 만들고 셋은 자신감에 있게 해운대 해변으로 진출..... 그땐 몰랐습니다 정말 몰랐죠...
나중에 전역하고 그때 찍은 사진보면 얼마나 촌스럽고 창피하게 생겼던지 아 진짜 그때는 몰랐습니다.. 누가봐도 딱 군인 ㅋ
들뜬 기분에 셋이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나머지 두명이 찍은 여자 헌팅 하기 ~ 실패시 2만원씩 벌칙~ 뭐 요딴식으로 해변의
헌팅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편의상 대구사투리와 뉴질랜드로 부르겠습니다. 대구사투리가 처음에 가위바위에 져서 우리는 대충 몸도 풀겸해서 난의도 하급
여자 4명있는 곳을 찍고 다녀오라고 했죠....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몸풀기였는데 완전 완전 개쪽 당하면서 뺀찌....-_-;;
그뒤로 이어지는 자신감 급하락 ....ㅜㅜ 그때 자각했죠......... 우리는 휴가나온 빠박이 군바리 일 뿐이라는걸....
분위기 급격히 우울해지고 ... 심지어 술먹다 안되면 나이트라도 가자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해변에와서 나이트를 간다니
끔찍하더군요... 거의 막장
그러다 뉴질랜드형에 눈에 들어온 세명의 여인네들....
그 여인네들 포스를 간단히 묘사하자면.... 해운대 가보신분들 아실겁니다... 도로와 인접해 있는 해변 그 도로위에
람보기니...페라리.... 돈많고 잘생긴 부잣집 도련님 해변에 헌팅나와도 그정도 여인네 들이면 흠찟 놀라 한번쯤 망설이게
될정도?? 돗자리 깔아놓고 캔맥주 하나씩 손에들고 대화도 없이 해변에 다소곳이 앉아 있더군요...
뉴질랜드형이 저보고 꼬셔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좋은 구경이였으나.... 내무실도 아닌데 휴가나왔는데 ... 고참말이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군대에서 이빨까논게 있어서 못하겠다고는 못하겠고 ㅜㅜ
죽을맛이였죠... 뉴질랜드형도 어느정도 망설이는건 이해해 주더군요... 그만큼 그 여인네들 아무튼 그날 해운대 퀸이였다고
자부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수많은 남정네들이 그 세명의 여인네들에게 들러 붙더군요... 그 수많은 남정네들중에 저보다 못난사람 한명도
없었던거 같습니다...-_-;;; 10분 보고 있으니 한 6팀?? 정도 그녀들의 말씹기 포스로 나가떨어지더군요..
뉴질랜드형도 어느정도 포기한 눈치였습니다.. 그때 저 무슨 개똘기가 십이지장에서부터 올라왔는지 당당히 그녀들에게
걸어갔습니다. 그때? 아~무 생각없었습니다. 정말로 ~
그녀 셋이 앉아 있는데 ~ 돗자리 싸이드에 앉은 그녀옆에 매우 대단히 붙어서 앉았죠 살이 맞닿을만큼 ~
또한 대단히 거칠게 앉아서 모래가 돗자리 위에 살포 `~~~~~~ -_- (거의 반 미쳤다고 볼수 있었음...)
그녀들의 반응 ~
"뭐야~~~ 아저씨 뭐예요~~"
아저씨? 참았습니다..ㅜㅜ 대의를 위해
"아저씨 비켜요 뭐하시는거예요~~~"
난리가 났죠~ 셋중에 성질있어보이는 얘한테 머리통 맞을뻔도 했습니다...
저 ?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진짜 바다쪽만 계속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들과 눈길조차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내 머리속? 아무생각없었습니다. 일단 사고는 쳤고 무슨 말을 해도 이거 개망나니 될 판이였습니다.
그렇게 한 1분? 정도 갖은 욕을 들어가면서 그냥 멍하니 바다 쪽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들 일어나더니 가겠다고 돗자리 주라고 일어나라고 하더군요..
거기에서 일어나면 바보 될 것 같아서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_-;;;
돗자리 버리고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렀습니다..
부를때도 쳐다보지도 않고 바다쪽보면서...불렀습니다..
"저기요...."
그녀들 뭐야 이놈 하는 눈초리로 서서 아래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 말했습니다...
" 저 바다 참 아릅답지 않아요.....?"
사실 그때는 해 져서 바다는 커녕 20미터 앞사람도 형체만 보이는 정도? -_-
제가 그때 왜 그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많이 느끼하게 말했던거 같습니다..ㅜㅜ
그녀들 빵~터지더군요... 한명은 그 고운 원피스입고 배잡고 해변모래밭에서 구르더군요....
아저씨 엄청 느끼하다고 웃긴다고 ... 저~ 멍했습니다.
이게 뭔가 잘하긴 한거 같긴한데 뭘 잘했는지 모르겠더군요 ㅋㅋ
저 됐다!! 하고 일행 불렀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구사투리...(한살어린데 저보다 고참) 불러서
"야 가서 돌아다니면서 치킨파는 사람한테 치킨하고 맥주좀 사와~"
하고 시켰습니다.. 고참인데
잔소리 않고 바로 뛰어가서 치킨 파는 아저씨 찾아 뛰어가더군요.. 속으로 통쾌 ~~!!
그날 정말 재밋게 놀았습니다... 그녀들중에 한명은 그날밤 저와 뜨거운~~ *^^* 부끄 ㅋㅋ
그일이 계기가 되어 뉴질랜드형하고는 정말 친해졌죠 전역하고 나서도 꼭 만나서 술한잔 하고 좋은 자리 불러주는 사이?
그덕에 군생활도 조금 풀리고 ~ 재밋었던 기억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대뽀 정신?? 이런게 아무래도 조금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정말 미인들은 접근하는 남자가 없어 외로울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글이 길어졌네요 9시에 쓰기시작 해서 12시에 다 썼네 ㅋㅋ 중간중간 다른일좀 하다보니까
아무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