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느냐 ㅠㅠ 마느냐 ㅠㅠ

시엄마눈치봐2008.06.05
조회1,127

제가 키가 170에 몸무게가 음...68킬로정도 ㅠㅠ

그래요 저 통통해요

그래도 뚱뚱하진 않다구요~

당신아들도 넉넉하고 도련님도 푸짐하고 아가씨들도 키가 160에 60킬로 정도면

나한테 할말도 없으시겠구만

전화할때마다 밤 6시이후에는 물도먹지말라십니다 ㅠㅠ

당신아들 7시 다되서 집에오는데 그럼 저녁도 먹지말고 굶기라고?

아이고...어머님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세요

좀 작작하시지~

정말 이젠 짜증나요

그 불똥이 당신 아들한테 가는거 모르시나요?

어젠 오후에 통화하는데 저녁에 밥먹지말고 토마토 먹으라더군요 ㅠㅠ

그래서 짜증나서 밥도안하고 토마토 쥬스해서 둘이 먹었죠

물이랑 토마토만 갈아서 ...오기로

그랫더니 밥 안했어? 라고 묻더군요

제가 말했죠 어머님이 밥먹지 말래 살찐다고~

화를 내더군요 .............콱 그냥 ㅠㅠ

 

8시쯤 어머님한테 할말잇어서 전화를 했더랬죠

부시락소리가 나길래 어머님 이제 식사하세요? 햇더니 느그 시아재가 인자 퇴근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짜증나

 

도대체 왜 그러세요 어머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