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카이스트로 떴다, KAIST 대표얼굴 손민탁~

캠통2008.06.05
조회3,408


서인영의 카이스트로 떴다, KAIST 대표얼굴 손민탁~

안녕하세요. KAIST 캠퍼스 통신원입니다.

오늘은 ’서인영의 카이스트’로 유명해진

KAIST 를 알리는 홍보 대사의 대표 손민탁 군을 인터뷰하였습니다. 

 

Q. 어제 막 기말고사가 끝났는데, 기말고사는 잘 보셨나요? ^- ^

글쎄요.. 응용 미분방정식학 시험을 친지 14시간밖에 지나지 않아

다운되어 있는 손민탁군을 인터뷰하였다고 써주세요 ㅎㅎ

 


Q.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07학번 손민탁입니다.


현재 KAIST 학생홍보단체 카이누리 회장과 KAIST 가톨릭학생회 사나래의 회장을 맡고 있어요 ㅋ

185kg에 78kg의 안습적인 몸매와 끊임없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주체 못하는 21살의 청년이랍니다.

서인영의 카이스트로 떴다, KAIST 대표얼굴 손민탁~

▲ 자료 화면 ;;

 

Q. 현재 카이스트에서 이것저것 많은 활동을 하시는 것같은데 몇 가지만 소개해 주세요.

일단 제가 맡고 있는 건 KAIST 학생홍보단체 카이누리 회장과

KAIST 가톨릭 학생회 사나래의 회장입니다.


카이누리는 아직 3년밖에 되지 않은 단체라 어려움이 참 많아요

서인영의 카이스트로 떴다, KAIST 대표얼굴 손민탁~

카이누리의 role model이 존재하지도 않아 카이누리의 성격을 찾아가기 참 어렵지만

저희들은 그 속에서 카이누리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외적인 홍보 뿐만 아니라, 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1년에 약 5만부 가량 인쇄하는 ’KAIST비전’이라는 잡지도 저희 손으로 만들고 있어요.

사나래는 가톨릭 이라는 종교 안에서 모인 학생회인데요,

매일 밤 11시 저녁 기도 모임 때 하루 있었던 일, 고민되는 일, 즐겁고 슬펐던 일들을

촛불 앞에서 서로 얘기한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에요.

 


Q. 이번 학기 가장 재미 + 인상적인 일이 있었다면?

이번 학기가 다른 학기와 다른점이 있다면 회장 두 개를 동시에 맡았다는 점이에요.


그 때문에 심적 부담이 많기도 했지만, 그만큼 시간관리와 자기관리 측면에서 많이 배운 것 같아요.


그리고 카이누리 회장으로써 서인영의 카이스트 촬영에 참가한 것도 큰 추억이에요!


서인영의 카이스트 촬영이 있는 월요일 화요일이 기다려지더라구요 ㅎ

그게 없었으면 그냥 무료해질 수 있는 캠퍼스 생활이었을거에요

 

Q. 서인영의 카이스트 출연으로 연예인급 유명세를 타고 계신데,

    이에 대한 소감은 어때요??

이런 건 두혁이형이 잘 알 것 같네요. ㅎㅎ

처음엔 평생 못받아보던 대중적인 관심을 받으니깐 기분이 들뜨기도 했어요!

오늘도 팬클럽에서 오늘 정팅 한다고 오라고 문자가 와서 당황했답니다.

에버랜드에 갔을 때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놀라기도 했구요!

지금도 기분이 들뜬건 맞지만,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해요.

어떻게 폰번호를 알았는지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니깐 무섭기도 하네요.

 


Q. 이 참에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건 어떠신지 ??

안타깝게도 제의가 안들어오네요 ㅎㅎ

연예인에 맞는 끼도 별로 없는거 같고 ㅎㅎ

아마 극구 거절할 것 같아요.
전 미적분 풀고 힘 계산하고 모멘트 계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

 

Q. 기계과 재학 중이신데 장래 희망? 혹은 최종적인 목표는?

진로의 고민은 항상 하고 있는거에요.

초중고 시절에 정보올림피아드 부산 대표를 했어서 KAIST에 와서도 전산과에 갈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니 기계과가 더 적성에 맞아서 기계과에 왔거든요.


아직 기계과에서 공부한지 한학기 밖에 되지 않아 구체적으로는 못정했지만,

석사까지 KAIST에서 할 생각이에요.

그 동안에 많은 대외적인 경험을 쌓아,

최종적으로는 공학적인 지식과 인문학적인 소양을 겸비한 CTO가 되는게 꿈입니다

사실 기계공학이 어떤 system의 부분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총체적이고 총괄적인 시점으로 system을 보는 학문이라서

통찰력이 필요한 CTO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선택하기도 했구요.

 

Q. 수많은 대한민국의 팬들과 영삼성의 대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많은 수식들과 싸우는 저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ㅎ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