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일년이 채 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7이고 남자친구는 32. 둘다 적지않은 나이이고 서로 많이 사랑하다보니 상견례는 했고 결혼을 무지 하고싶어 하는데... 문제는요, 저희집은 좀 그래도 먹고사는데 문제없이 사는데 남자친구의 환경이... 아버지가 사업하다 실패하셨고 엄마와 아버지는 지금 작년초부터 별거중이고 저는 부모님이 계시고 화목한 가정에 시집가고 싶었습니다. 남친의 아버지가 사업하던 스케일로 다른 일 할수 있겠어요?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고 급여도 적은 편이 아닌데도 매달 생활비를 보내구요 집에 월 100은 족히 넘어요~ 남친의 아버지가 남친명의로 사업하시다 망해서 남친은 신용불량자라고 3월에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다 정들고 다 만나고 난후에...ㅠ.ㅠ 신불자에 빚이 조금 있다네요.... 남친의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들 모두 저 엄청 이뻐하지만, 항상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결혼을 너무 하고싶은 지금, 방 한칸 얻을 돈조차 없구요.. 결혼시킬 자금 전혀 없으시구요~ 남자친구 혼자서 십원짜리 하나라도 알아서 해야하는 실정이네요... 월 100이상을 집에다 보내고 남은 월급으로 생활하는데 이런저런 거 때문에 회사에 가불하고 빠듯하게 한달을 생활하고 흥청망청 술먹고 놀고 친구만나고 옷사고 이런거 전혀 안하는 사람이거든요...사람 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저밖에 모르고 저를 너무 사랑해줍니다... 저희 부모님도 사람이 좋아서 막무가내로 반대를 못할 뿐이지, 환경때문에 지금 맘에 안든다고 매일 말씀하시구요~자주 만나는것도 안좋아하시네요ㅠㅠ 저는 이 모든 사항을 저에게 고백했을 때 이미 사랑하고 있던 터라 이해해줄거라고 믿어줄거라고 같이 이겨내자고 했어요..... 그러나 저도 지금 너무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어 죽겠는데 이 문제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도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라~하십니다... 저정도에 니가 누굴 못만나냐 하시면서요... 그런데 저도 이렇게 현실에 허덕이고 요즘 남친이 돈없어 만나면 데이트할 때마다 제돈으로 다 해결하구 있어요~요즘 거의 매일 만나는데... 저는 항상 괜찮아~괜찮아 하며 맞춰주는 성격입니다...맘속으론 답답하죠~ 하지만 자기도 어린 나이가 아니구 남자 자존심이 있을꺼구... 저한테 물론 미안하겠지만, 돈이 끼는 상황에 지쳐만 가네요. 제가 이렇게 반대로 힘든 상황이라해도 남친은 저처럼 해줄까요? 처음에 만났을 땐, 정말 괜찮은 정도인 줄 알았거든요.... 저희 부모님, 올 가을 말고 내년 봄쯤에 결혼하라고 하시는데........... 요즘 다른 일로도 싸우기도 많이했고 점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사람과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만난지 일년이 채 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7이고 남자친구는 32. 둘다 적지않은 나이이고 서로 많이 사랑하다보니
상견례는 했고 결혼을 무지 하고싶어 하는데...
문제는요,
저희집은 좀 그래도 먹고사는데 문제없이 사는데 남자친구의 환경이...
아버지가 사업하다 실패하셨고 엄마와 아버지는 지금 작년초부터 별거중이고
저는 부모님이 계시고 화목한 가정에 시집가고 싶었습니다.
남친의 아버지가 사업하던 스케일로 다른 일 할수 있겠어요?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고 급여도 적은 편이 아닌데도 매달 생활비를 보내구요 집에
월 100은 족히 넘어요~
남친의 아버지가 남친명의로 사업하시다 망해서 남친은 신용불량자라고 3월에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다 정들고 다 만나고 난후에...ㅠ.ㅠ
신불자에 빚이 조금 있다네요....
남친의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들 모두 저 엄청 이뻐하지만, 항상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결혼을 너무 하고싶은 지금, 방 한칸 얻을 돈조차 없구요.. 결혼시킬 자금 전혀 없으시구요~
남자친구 혼자서 십원짜리 하나라도 알아서 해야하는 실정이네요...
월 100이상을 집에다 보내고 남은 월급으로 생활하는데 이런저런 거 때문에 회사에 가불하고
빠듯하게 한달을 생활하고 흥청망청 술먹고 놀고 친구만나고 옷사고 이런거 전혀
안하는 사람이거든요...사람 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저밖에 모르고 저를 너무 사랑해줍니다...
저희 부모님도 사람이 좋아서 막무가내로 반대를 못할 뿐이지, 환경때문에 지금
맘에 안든다고 매일 말씀하시구요~자주 만나는것도 안좋아하시네요ㅠㅠ
저는 이 모든 사항을 저에게 고백했을 때 이미 사랑하고 있던 터라 이해해줄거라고
믿어줄거라고 같이 이겨내자고 했어요.....
그러나 저도 지금 너무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어 죽겠는데 이 문제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도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라~하십니다...
저정도에 니가 누굴 못만나냐 하시면서요...
그런데 저도 이렇게 현실에 허덕이고 요즘 남친이 돈없어 만나면 데이트할 때마다
제돈으로 다 해결하구 있어요~요즘 거의 매일 만나는데...
저는 항상 괜찮아~괜찮아 하며 맞춰주는 성격입니다...맘속으론 답답하죠~
하지만 자기도 어린 나이가 아니구 남자 자존심이 있을꺼구...
저한테 물론 미안하겠지만, 돈이 끼는 상황에 지쳐만 가네요.
제가 이렇게 반대로 힘든 상황이라해도 남친은 저처럼 해줄까요?
처음에 만났을 땐, 정말 괜찮은 정도인 줄 알았거든요....
저희 부모님, 올 가을 말고 내년 봄쯤에 결혼하라고 하시는데...........
요즘 다른 일로도 싸우기도 많이했고 점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