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 20년 여행업 직장생활하는 중년의 남자입니다. 그간 경험으로 지금은 조그만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직장생활에서 짜증많이 내고 동료들 탓 많이하는 직장인은 별로 성공예가 없더군요. 직장생활 수명도 짧고, 월급 받은 만큼 일한다는 생각이 있는 직원은 휴일이나 업무 외시간에 일이 있으면 얼굴 색이 바뀝니다. 업무시간 외에 발생하는 일을 부탁하는 상사 입장에서도 미안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미안한 마음이 괘씸한 생각으로 바뀌는게 사람입니다.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역시 승진도빠르고 나중에 독립하여 자그만 업체라도 운영합니다. 직장 동료, 상사, 응대해야 하는 고객 모두 비슷하니 진상도 있고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나에게만 진상이 걸리는 것은 아니더군요. 너무 교과서적인 말인 것 같아 얼마나 공감할지 모르지만 제 경험을 써봅니다. 제 거래처 중에 외국 건설 회사가 있습니다. 대형건설의 설계와 감리를 맞아 일하는 곳이지요. 거기 여비서가 있었습니다. 영어좀 잘하고 얼굴 용모단정하고(?) 뭐 그런 사람이 사장실 앞에 책상 놔두고 외국 엔지니어나 국내 사업 파트너 전화받고 타이핑하고 서류정리, 약속시간 메모등 여느 비서와 똑같은 일을 합니다.( 인력회사 파견 임시직) 그여직원 단순히 서류만 정리하는게 아니고 서류를 이해하고 꼼꼼히 읽어 봅니다. 사장이 브리핑 가면 서류 잘챙기고 하더니, 나중에는 브리핑 보조까지 하더군요. 한껀한껀이 대형 사업인데 사장입장에서도 눈치껏 진행을 도와주는 직원이니 나중에는 과장급 남자직원은 놔두고도 그 여직원을 대동하더군요. 통상 그 비서자리 2~3년 정도면 물갈이 되는 자리입니다. 단순히 비서가 아닌 회사 사업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도아주니 사장입장에서도 단순비서로서만 대할 수 없었겠지요. 외부일이 많은 사장에게 회사 내부의 각부서 문제를 눈치껏 보고해주고..... 비서에서 과장으로 승진하더니 어느 날 자기 개인방을 배정받고... 부장으로 승진하고 내부적으로 인사까지 개입하더군요. 물론 그사이 미국본사의 허락을 얻어 그회사 정식직원이 되었구요. 만약 그직원이 그 이전 비서들 처럼 외국계회사 단순 비서로 월급 많이 받고 자유시간 많고 거기에 만족하고 때론 휴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그자릴 차지하지 못했겠지요. 제 직장 동기가 20명 정도 였습니다. 그 중 4명이 현재 사장입니다. 그 4명 다른 동기들 보다 뛰어난 실력이나 재주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남보다 고객관리 열심히하고 영업에 좀더 적극적이고 성실했기에 자연히 고객이 늘어나고 그 고객을 바탕으로 작게나마 독립하여 일합니다. 물론 직접 사장으로 운영하다 보면 직장인이 더 속편 할 때가 많습니다. 불평을 해도 누군가는 월급을 주니까요. 사장은 월급을 만들어 내야 하는 입장이니 명절이나, 월급 날 돌아오면 피말리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요 직장생활 몇배의 스트레스가 와도 견뎌 냅니다. 직장생활 할 때는 단 30분만 일찍 출근해라 해도 몸이 천근만근으로 피곤하더니 일요일 휴일에 약속이 있어도 덜피곤 합니다. 내일이니까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앞서갑니다. 난 10년만 여기서 일해야지, 월급은 적게 주면서 왠 일은 그리 많아....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으면 10년 이전에 그직장에서 나와야 하고 월급은 더 늦게 오릅니다. 너무 교과서적인 말만 했습니다. 아마 부정적인 리플도 많이 달리겠지요. 댓글이라도 스트레스 푸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
단순비서에서 2인자 된 여자
전 근 20년 여행업 직장생활하는 중년의 남자입니다.
그간 경험으로 지금은 조그만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직장생활에서 짜증많이 내고 동료들 탓 많이하는 직장인은 별로 성공예가 없더군요.
직장생활 수명도 짧고,
월급 받은 만큼 일한다는 생각이 있는 직원은 휴일이나 업무 외시간에 일이 있으면 얼굴 색이 바뀝니다.
업무시간 외에 발생하는 일을 부탁하는 상사 입장에서도 미안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미안한 마음이 괘씸한 생각으로 바뀌는게 사람입니다.
업무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역시 승진도빠르고 나중에 독립하여 자그만 업체라도 운영합니다.
직장 동료, 상사, 응대해야 하는 고객 모두 비슷하니 진상도 있고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나에게만 진상이 걸리는 것은 아니더군요.
너무 교과서적인 말인 것 같아 얼마나 공감할지 모르지만 제 경험을 써봅니다.
제 거래처 중에 외국 건설 회사가 있습니다.
대형건설의 설계와 감리를 맞아 일하는 곳이지요.
거기 여비서가 있었습니다.
영어좀 잘하고 얼굴 용모단정하고(?) 뭐 그런 사람이 사장실 앞에 책상 놔두고 외국 엔지니어나
국내 사업 파트너 전화받고 타이핑하고 서류정리, 약속시간 메모등 여느 비서와 똑같은 일을 합니다.( 인력회사 파견 임시직)
그여직원 단순히 서류만 정리하는게 아니고 서류를 이해하고 꼼꼼히 읽어 봅니다.
사장이 브리핑 가면 서류 잘챙기고 하더니, 나중에는 브리핑 보조까지 하더군요.
한껀한껀이 대형 사업인데 사장입장에서도 눈치껏 진행을 도와주는 직원이니
나중에는 과장급 남자직원은 놔두고도 그 여직원을 대동하더군요.
통상 그 비서자리 2~3년 정도면 물갈이 되는 자리입니다.
단순히 비서가 아닌 회사 사업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도아주니 사장입장에서도 단순비서로서만 대할 수 없었겠지요.
외부일이 많은 사장에게 회사 내부의 각부서 문제를 눈치껏 보고해주고.....
비서에서 과장으로 승진하더니 어느 날 자기 개인방을 배정받고...
부장으로 승진하고 내부적으로 인사까지 개입하더군요.
물론 그사이 미국본사의 허락을 얻어 그회사 정식직원이 되었구요.
만약 그직원이 그 이전 비서들 처럼
외국계회사 단순 비서로 월급 많이 받고 자유시간 많고 거기에 만족하고
때론 휴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그자릴 차지하지 못했겠지요.
제 직장 동기가 20명 정도 였습니다.
그 중 4명이 현재 사장입니다.
그 4명 다른 동기들 보다 뛰어난 실력이나 재주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남보다 고객관리 열심히하고 영업에 좀더 적극적이고 성실했기에 자연히 고객이 늘어나고
그 고객을 바탕으로 작게나마 독립하여 일합니다.
물론 직접 사장으로 운영하다 보면 직장인이 더 속편 할 때가 많습니다.
불평을 해도 누군가는 월급을 주니까요.
사장은 월급을 만들어 내야 하는 입장이니 명절이나, 월급 날 돌아오면 피말리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요
직장생활 몇배의 스트레스가 와도 견뎌 냅니다.
직장생활 할 때는 단 30분만 일찍 출근해라 해도 몸이 천근만근으로 피곤하더니
일요일 휴일에 약속이 있어도 덜피곤 합니다.
내일이니까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앞서갑니다.
난 10년만 여기서 일해야지, 월급은 적게 주면서 왠 일은 그리 많아....
이런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으면 10년 이전에 그직장에서 나와야 하고 월급은 더 늦게 오릅니다.
너무 교과서적인 말만 했습니다.
아마 부정적인 리플도 많이 달리겠지요.
댓글이라도 스트레스 푸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