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효자식입니다

..2008.06.05
조회237
전 .... 쓰레기에요....

전 올해 중1입니다....... 욕하지마세요.... 알만큼 알나이니까요,,, 웃대는 그냥 어떻게 가입했구요,,

전 쓰레기에요... 이표현도 부족하군요 난 인간쓰레기 아니 개쓰레기에요..

오늘 어머니의 눈물을 봤어요...

저희어머니 아버지,,,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아버지가 어떤분이랑싸우다가 난리났어요

합의금으로 2천만원을 줬다고 하더군요... 그거땜에

저희집 아직 2천만원 빚이 있어요..

그거땜에 아버지는 배타세요 ,, 어머니는 식당일 나가시구요

우리어머니 남에게 빚지고 못사는 그런성격이세요

가게에 손님이없으면 일한거 없다고 월급안받는 그런분이세요 ...

어머니가 오늘울었어요...

제가 학교를 안갔어요 ...........

어머니가 가끔 힘들어서 한잔하시고오면 좋아라하고 지갑 뒤져서 집밖으로 뛰쳐나가고

작년에는 통장에서 70만원도 빼고,,

게임에 넣는다고 전화충전도하고 휴대폰도 막충전하고...

참 인간쓰레기에요 저...

저는 어릴때부터 거의 양아치 였어요 ..

자전거 훔치고 돈훔치고 ....

그런적이 합치면 100번은 족히넘어요..

그래도 안우시던 어머니가

그렇게 강하시던 어머니가

오늘 우셨어요... 학교를 안갔거든요...

저 정말 이제 착해지려구요 ...

성공해서 성공해서 빚 갚고 잘살거에요...

어머니의 눈물보니 정말 가슴이 메어져요...

저도 혼나면서 운적이 없었는데...

울었어요....

죄송해요 어머니

이제부터 정말 착해지는 아이가 될게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