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동갑내기 커플..9년 참 오래도 사귀었습니다. 물론 군대도 다 기다렸고, 제가 사회인일때 학생인 남자친구 많이 도와줬죠. 서로 참...도움도 많이 되고 잘 사귀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닌가봐요, 자기는 작년부터 헤어질 생각만 했다고 하더군요. 4월중순쯤...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군요. 4학년이고 힘든데다가, 나도 지겹고 불편하고 싫다고.. 헤어질때 여자문제 아니냐고 물어보고 헤어진후에도 잠깐 얘기 하는 사이에도 정말 헤어진 이유에 여자문제가 없냐고 했는데, 한달반후인 5월말... ...저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5살 연하와 사귀고... ...어떻게 하다보니 여자 있는 사실을 알아 버렸네요. 문제는 헤어질때 거짓말한점, 헤어지고 새 여자 사귀고 있는데도 나랑 밤새고 들어간 점.. 현재 사귀고 있는 5살 어린 여자친구분한테 가서 다 말했어요. 여자 문제 아니라고 해서 헤어진후에 두번 정도 만났는데, 아냐고, 밤새고 들어 간건 끝까지 아니라고 발뼘해서 여자분 오히려 저를 의심하더군요. 언니가 거짓말 하는거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게다가 저의 존재도 9년 사귄 전 여친이 아닌 고등학교때 사귄여자, 5년간 사귄여자...이렇게 나누어 놓았더군요. 여자분께는 내 얘기만 들으면 틀린부분이 있으니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물어 보라고 했어요. 결국 둘은 깨졌고, 헤어진 당일날 전 남친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원래 전화도 안받으려고 했는데, 수신거부 했는데도 20통 오고 문자와서 잠깐 받으라고..거짓말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서로 좋게 끊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정말 저는 마음정리가 다 되어서 압구정에 머리하러 갔어요. 단발로 자르고 볼륨매직하고..친구랑 밥먹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어디냐고 나 할말있다고,뭔가 예감이 아주 좋지 않았서, 나 너랑 할말 없다고. 할말있으면 전화로 하라고 그랬더니 새벽에 니네집앞에서 내 얼굴 보기 싫으면 어디있는지 말해라. ...새벽에 보면 더 무서울거 같기도 해서 친구랑 같이 있어서 5월30일....한..6시쯤이었나... 갤러리아 앞으로 갔어요. 스쿠터 세워놓고 장갑을 뺐다 꼈다 하는게 친구가 좀 이상하대요. 얘기할거 있으면 빨리 하라고 하니까,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냐? 그래서 제가 거짓말을그럼 먼저 하래, 최소한 헤어질때 거짓말만 안했어도, 내가 이정도로 하진 않았다고. 자기 학교도 못다닌대요. K대 공대 02학번인데, (스쿠터는 마제스티125 시트는 시트튜닝했어요...) 학교에 소문 다났대요. 내 인생 이렇게 된거 어떻게 할거냐고, 자기만 순전히 억울하단 식으로 나오길래, 나도 할말은 많았지만 안하고 휙 돌아 서는 찰나에, 또 부르더군요, 그때 장갑도 끼고 스쿠터에 시동도 다 건 상태였고 그 강아지는 헬멧까지 쓰고 있었어요. 장갑낀 손으로 제 싸대기 한대 때리고, 전 화나니까 그 새끼 떄릴려고 지랄하고, 그랬더니 저 바닥에 내팽겨 쳤어요. 머리에 쿵소리 날정도로 내팽겨쳐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아주셔서 더 맞진 않았어요. 난 스쿠터 키 빼앗아서 못가게 한담에 경찰서 갈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막 여자들은 신고하고 저 미친놈 이러고 그 아저씨는 앞에서 막고있다가 그냥 키 줘버리라고 하고 제 친구는 경찰에 이미 신고했고... 난 그애 누나한테 전화해서 지금 언니 동생이 압구정 갤러리아 앞에서 나 때리고 도망갔다고, 자세한 얘기는 동생한테 들으라고 하고 확 전화끊어 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전화 괜히 했나 싶어도 다 그 싸이코같은 새끼랑 같은 가족인데...) 바로 스쿠터 타고 가버렸어요...그 강아지 택시타고 병원가서(하필이면 K대병원), 몸에 이상없나 머리도 CT찍고, 팔꿈치랑 골반 다 엑스레이 찍고, 엄마는 엄마친구분이랑 오셔서 다 뒷처리 해주시고 엄마 친구분이 그러셨대요, 새로운 장난감을 찾았는데 내가 다 훼방놓으니까 지금 약이 바짝 오를대로 올라서 그렇게 한거라고. 본성이 그런놈이니까 이렇게 알게된것도 다행이고 지금이라고 알고 니가 정띠면 된다고. 처음부터 때리려고 작정할려고 온건데, 안만났어야 되는데....에효... ...9년된 여친 버리고 5살 어린 여자 만난것도 모잘라서 폭력까지.. 저도 잘못하긴 한거죠, 너무 많이 알아서 캔거고, ...그치만 후회는 안할래요. 그정도로 날 만만히 봐서, 그런식으로 거짓말한거고 학교에 소문 다났으니.. 저도 나름 복수는 다했다고 생각하구요. .........이젠 정말 끝이에요. 정떨어져요. .......지는 맞기 싫어서 헬멧 쓰고 때리고 도망간 꼴이라니............
헬멧쓰고 싸대기 때린 9년된 남친...
26살 동갑내기 커플..9년 참 오래도 사귀었습니다.
물론 군대도 다 기다렸고, 제가 사회인일때 학생인 남자친구 많이 도와줬죠.
서로 참...도움도 많이 되고 잘 사귀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닌가봐요, 자기는 작년부터 헤어질 생각만 했다고 하더군요.
4월중순쯤...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군요.
4학년이고 힘든데다가, 나도 지겹고 불편하고 싫다고..
헤어질때 여자문제 아니냐고 물어보고 헤어진후에도 잠깐 얘기 하는 사이에도 정말 헤어진 이유에 여자문제가 없냐고 했는데, 한달반후인 5월말...
...저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5살 연하와 사귀고...
...어떻게 하다보니 여자 있는 사실을 알아 버렸네요.
문제는 헤어질때 거짓말한점, 헤어지고 새 여자 사귀고 있는데도 나랑 밤새고 들어간 점..
현재 사귀고 있는 5살 어린 여자친구분한테 가서 다 말했어요.
여자 문제 아니라고 해서 헤어진후에 두번 정도 만났는데, 아냐고, 밤새고 들어 간건 끝까지 아니라고 발뼘해서 여자분 오히려 저를 의심하더군요. 언니가 거짓말 하는거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게다가 저의 존재도 9년 사귄 전 여친이 아닌 고등학교때 사귄여자, 5년간 사귄여자...이렇게 나누어 놓았더군요.
여자분께는 내 얘기만 들으면 틀린부분이 있으니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물어 보라고 했어요.
결국 둘은 깨졌고, 헤어진 당일날 전 남친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원래 전화도 안받으려고 했는데, 수신거부 했는데도 20통 오고 문자와서 잠깐 받으라고..거짓말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서로 좋게 끊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정말 저는 마음정리가 다 되어서 압구정에 머리하러 갔어요.
단발로 자르고 볼륨매직하고..친구랑 밥먹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금 어디냐고 나 할말있다고,뭔가 예감이 아주 좋지 않았서, 나 너랑 할말 없다고.
할말있으면 전화로 하라고 그랬더니
새벽에 니네집앞에서 내 얼굴 보기 싫으면 어디있는지 말해라.
...새벽에 보면 더 무서울거 같기도 해서 친구랑 같이 있어서 5월30일....한..6시쯤이었나...
갤러리아 앞으로 갔어요.
스쿠터 세워놓고 장갑을 뺐다 꼈다 하는게 친구가 좀 이상하대요.
얘기할거 있으면 빨리 하라고 하니까,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냐? 그래서 제가 거짓말을그럼 먼저 하래,
최소한 헤어질때 거짓말만 안했어도, 내가 이정도로 하진 않았다고.
자기 학교도 못다닌대요.
K대 공대 02학번인데, (스쿠터는 마제스티125 시트는 시트튜닝했어요...)
학교에 소문 다났대요.
내 인생 이렇게 된거 어떻게 할거냐고,
자기만 순전히 억울하단 식으로 나오길래,
나도 할말은 많았지만 안하고 휙 돌아 서는 찰나에,
또 부르더군요,
그때 장갑도 끼고 스쿠터에 시동도 다 건 상태였고
그 강아지는 헬멧까지 쓰고 있었어요.
장갑낀 손으로 제 싸대기 한대 때리고, 전 화나니까 그 새끼 떄릴려고 지랄하고,
그랬더니 저 바닥에 내팽겨 쳤어요.
머리에 쿵소리 날정도로 내팽겨쳐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막아주셔서 더 맞진 않았어요.
난 스쿠터 키 빼앗아서 못가게 한담에 경찰서 갈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막 여자들은 신고하고 저 미친놈 이러고
그 아저씨는 앞에서 막고있다가 그냥 키 줘버리라고 하고
제 친구는 경찰에 이미 신고했고...
난 그애 누나한테 전화해서 지금 언니 동생이 압구정 갤러리아 앞에서 나 때리고 도망갔다고,
자세한 얘기는 동생한테 들으라고 하고 확 전화끊어 버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전화 괜히 했나 싶어도 다 그 싸이코같은 새끼랑 같은 가족인데...)
바로 스쿠터 타고 가버렸어요...그 강아지
택시타고 병원가서(하필이면 K대병원), 몸에 이상없나 머리도 CT찍고, 팔꿈치랑 골반 다 엑스레이 찍고, 엄마는 엄마친구분이랑 오셔서 다 뒷처리 해주시고 엄마 친구분이 그러셨대요,
새로운 장난감을 찾았는데 내가 다 훼방놓으니까 지금 약이 바짝 오를대로 올라서 그렇게 한거라고. 본성이 그런놈이니까 이렇게 알게된것도 다행이고 지금이라고 알고 니가 정띠면 된다고.
처음부터 때리려고 작정할려고 온건데, 안만났어야 되는데....에효...
...9년된 여친 버리고 5살 어린 여자 만난것도 모잘라서 폭력까지..
저도 잘못하긴 한거죠, 너무 많이 알아서 캔거고, ...그치만 후회는 안할래요.
그정도로 날 만만히 봐서, 그런식으로 거짓말한거고 학교에 소문 다났으니..
저도 나름 복수는 다했다고 생각하구요.
.........이젠 정말 끝이에요. 정떨어져요.
.......지는 맞기 싫어서 헬멧 쓰고 때리고 도망간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