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

이해2008.06.05
조회2,805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에 사는 스물한살 청년입니다

 

바로 제 이야기로 들어 가죠 ...

저는 어렷을때 부터 정말 친한 죽마고우가 있습니다 .

소위말하는 부랄친구죠 ... 위에사는분들은 이런말 쓰는지 모르겟지만 ...

아무튼 언제나 함께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

 

작년 6월달즘이었나 ?

녀석이 나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  같이 한번 밥이나 한끼 하자고 했습니다 .

고등학교때 부터   학교다니고  요리학원다니고 알바까지 하는 성실한놈이라서 그런지

이제껏 여자친구가 없었죠 ..    집도 어려워서 만날시간조차 없었고요 ..

 

그렇게 친구와제가 식당에 들어선지 얼마 안되서 녀석의 여자친구가 들어왔습니다 ..

 

이뿌더군요 ... 매력도 많고 ...  정말 괜찮은 여자 였습니다 ...

그때까진 별생각없었죠..

와 ~  여친 이뿌다면서 온갖 칭찬 친구에게다해줫죠 ...

그날로 친구의 여친과도 친해졋구요 ..

그렇게 밥먹고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와 잘려고 누웟는데 

친구의 여친이 게속 머리속에 떠오른느겁니다 ..  휴 .. 왜이러지 하면서도 .. 게속 생각나고 ..

첫날은 그렇게 넘어갓습니다 ..

얼마안되 저는 연상의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 .. 그래서 커플로 밥도 함께 먹고 술도 함께 먹고

놀러도 같이 다니고  재미잇었죠 .. 하지만 항상 제여친보다는 친구놈의 여친을 몰래 몰래 보는게 더좋앗죠 ..  저는 정말 쓰레깁니다 ..  님들게서도 저보고 미친놈이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연상의 여친과 헤어지고  ... 만나면 항상 셋이서 만낫습니다   뭐 눈치 없네 머니

해도 어쩔수가 없엇어요 ..  그렇게 해서라도 친구의 여친을 보고 싶었습니다 ....

친구의여친이 제가 없으면 재미없으니깐 같이 먹자라고 말도 해서 그걸로 위안아닌위안으로삼앗죠.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저와 비슷한 이야기를 찾던중   "친구의 애인이 좋은이유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 라는 말을보게 되엇습니다 ..

정말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   

그렇게 제마음을 숨기고 지낸지 일년이 다되가던 어느날 ...

제 친구놈 ... 군대 갓습니다 .. 경기도의정분가 어딘가로 ...

녀석 입대할때 친구 아버님이라 (어머님은 안게십니다)

녀석의 여친과 저 이렇게 셋만 갓죠 ....  녀석 들어갈때 아버지에게 큰절하고.. 저한테 이러더군요

내 여친 잘부탁한다 ..  바람피면 니가 한대 때려줘라 ㅋㅋ   근데 녀석의여친은 그냥 담담하더군요 울지도 않고 ....

그렇게   친구놈을 보내주고 집에  들어왓습니다 ..

마지막 녀석의말 ..  바람피면 니가 한대 때려줘라 ㅋㅋ 이말 ...   절대로  녀석의 여친을 사심을 가지고 만나지 않기로 다짐 햇습니다 ... 이제 정말...

 

그런데 한 일주일 지나서 녀석의 여친에게 문자오던구요

야 ! 빨리 나와라 속상하니깐 한잔 하자 ! 면서 ...  전 거부를 못하겟더군요 ...

그렇게 둘이서 술을먹게되엇죠 ..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  녀석의 여친이 갑작스러운말을

던지더군요 ..

나  민호[가명]랑 헤어질꺼다 ...  이말듣고 난 왜왜왜왜???? 이랫죠

이제 더이상 민호랑 만날 이유가 없어졌다 .....

알수 없는 말이더 군요 .........   저는 그냥 조금만 기다리라면서 민호같은놈 없다면서

타이를려고 노력햇습니다 ........   그렇게 소주를 한명 더먹고  실~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나.. 사실 너 좋아 한다 ?

 

헉 !  완전 헉  !         이럴수가 저혼자 친구놈의 여자를 사랑한줄 알앗는데 ... 그말들으니

가슴이 너무 뛰더군요 ....

친구의 여친이 다시 말하더군요 .. 민호랑 사귄것도   너 매일 볼수 있어서 좋앗고  함께

놀아서 좋앗고 ..  나때문에 민호랑 사긴거라면서 ... 그런민호가 지금 군대갓으니 사귈이유가 없단 말이겟죠 ,,

조금 충격이엇습니다 ........        그말을 듣고 저도 해선 안된말을 하고 말앗죠 ..

나도 너  예전 부터   좋아햇엇다고 .....................

 

 

 

그리곤  이 여자가   지금의 제여자친구기도 하고요 ........  사귄지 두달정도 되엇습니다 ...

친구한테 너무나 너무나 죄스럽고 미안하지만 ..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 오래 오래 사귀고 싶구요 ..         저도 사귀기전까지 고민많이 햇습니다 ..  친구냐  사랑이냐 ..

하지만 저는 사랑을 택햇습니다 ..  후회는 없습니다 정말 .. 친구가 휴가 나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할겁니다 ..     죽도록 맞느냐 아니면 이해해주느냐 ..둘중 하네겟죠 ..

보통 남자들은 친구를 선택하겟지만 ...  하지만 이여잔 네겐 너무나 소중한 사랑입니다 저보고 욕해도 좋습니다 .. 진짜 그냥 답답해서  이글을 올린거지..  주의에서 머라하는 저는 신경 안쓸렵니다 ..

 

 

아 ! 여친은 판을 안본다는점ㅋㅋㅋㅋ 그래서 적은거에요 

네이트온에 밑에 올라오는 톡  그건봐요 ㅋㅋㅋㅋ 하지만 이글이 톡이 안될거기 때문에 안심하고 씁니다 ..          저의사랑  여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