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비만-산후 다이어트 ! 산후풍을 조심하세요<자강 칼럼>

깜찍이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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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다이어트 !  산후풍을 조심하세요.

 

 

만약 임신부가 임신전 체중이 적었으면, 약간의 체중 증가가 필요하고 비만한 여성의 경우에는 태아에게 지장을 주지 않은 범위내에서 약간의 체중 감량만이 필요합니다. 이렇다해도 몸매 관리를 위해서 임산부가 임신 기간동안 적게 먹고 또는 단식등의 무리한 식이 요법을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태아나 산모 모두 위험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되니까요. 그 결과는 저체중아, 조기 출산, 태아와 산모의 위험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만약 임산부가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독증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것을 검사를 안하고 방치하게되면 결국 임산부의 과도한 체중증가로 이어져 태아와 출산에 영향을 주게 되어 출산 후 체중이 그대로 지속되어 비만으로 지속되는 한 요인이 될수 있으니까요.

 

얼마전에 내원했던 분도 그러한 원인에서 기인한 질병을 갖고 있었지요.

“ 임신을 하고 나서 몸이 많이 부었어요. 먹는 것도 있지만 이상에 몸이 자꾸 붓더라고요. 그래서 출산을 하고 그게 콤플렉스가 되어 매일 런닝머신에서 살다시피했죠. 애를 낳고 나서 바로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팔다리가 아프고 뼈가 자구 벌어지는 느낌 같은 것이 드는 거예요. 하여간 온몸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진단을 해보니 한방적인 병명으로 산후풍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몸을 보해주는 처방과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한방 다이어트를 병행하여 치료를 하였는데 3개월간의 치료로 몸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체중도 9KG정도 감량이 되었습니다.

 

출산 후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감량보다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대개 운동은 산후 2개월 정도서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중독증이나 기타 질병이 있었을때는 좀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고요, 운동은 나눠서 20분 내지 30분씩 2회 내지 3회정도 하시는 것이 좋으며 출산 후 가장 큰 콤플렉스인 튼살을 없애기 위하여 윗몸 일으키기와 다리 올리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옥헌한의원에서 산모에게 추천하는 다이어트는 우선 몸 안에 어혈을 없애고 출산 후 허약해진 몸을 보하면서 산모의 몸 상태에 따라 식욕 감소와 체지방 분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방 다이어트 산후 관리 코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다이어트와 튼살 치료 및 뱃살을 올려주는 것을 도와주는 형상 재생술을 병행하여 치료함으로써 산모에게 인기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옥헌한의원 김병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