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대

영아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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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쯤인것 같다 ..이느낌을 첨 알았던게 .

성적인것에는 호기심만 왕성했을 시기에...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신혼첫밤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가 무언지 조차 몰랐을 순진한 시기에 다가온..야릇한 느낌.!

 

어느날인가..윗옷을 갈아 입는데..

티셔츠 였었찌 아마..위로 벗어 재키면서 ..팔과 유두 부분이 닿은것 같다.

그느낌이..전에 알지 못했던..히안 얄로콤한 느낌이었다.

좋다고도 못하고 ..나쁘다고도 못할 ~

 

지금가졌던 느낌 이상의 뭔가가 있을텐데...그게 뭘까?

분명히..가슴이 닿았을때 가졌던 느낌인데 ...

호기심에 멈추질 않았다.

나는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자주 들어가지 않는 골방에 몰래 들어가서 ...

그부분을 살살 만져봤다 .

 

정말 히안했다.

이건 좋은것도 아니고 안좋은것도 아니고 ..

이느낌이 뭐지 ..

허벅지까지  찌릿찌릿 한게 ..도대체  이무슨 느낌인고~

난 그땐 그게 진짜 뭔지 몰랐었다.

그게 뭔가  끝이 어딘가 궁금함에 한참 을 만져보다가 ..

끝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채 에잇~ 하면서 집어치웠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잘안다 .

머리카락이 바짝 스는듯한 느낌을 주며..

눈은 저절고 감겨지며 ..

짜릿하고 ..묘한 ..황홀함에 빠지게 해주는 곳이라는걸..

 

그리구 ..그느낌으로 인해 기절할만큼 좋아질수도 있다는 것을^^...